마카오 포시즌스 호텔 호캉스 및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이용 후기 (feat. 루이비통, 디올)

유류할증료가 많이 올라서 제주항공으로 다녀온

마카오 호캉스

파리지앵 호텔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파리지앵호텔에서 내려, 포시즌스 호텔 명품숍 1층에 있는

뷰티 면세점을 끼고 들어가면 포시즌스 호텔 로비가 나와요

셀린느 크롭티, 루이비통 끈뮬, 루이비통 무라카미 베네티

리모와 기본 으로 가볍게 놀러왔어요^^

저희는 이그지큐티브 스위트 킹을 배정 받았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바로 메이크업룸이 별도로 있다는 거

이번에 개로 산 루이비통 뷰티 제품들을 갖고 왔어요

여행용 기초화장품으로는 핑크원더의 제품들입니다

여행 가면 이제는 필수품 <파스>

일본 현지인들이 애용한다는 샤론파스 갖고 왔어요

포시즌스 호텔 엘리베이터는 통거울 입니다 ㅎㅎ

스튜디오 시티 호텔의 워터파크 입장권을 구매해서

옷 갈아입고 출동!

요새 여름은 라탄이죠^^

전 미리 사 둔 프라다백에 발망 셋업, 구찌 플리폴랍을

남편은 구찌 여름용 블로퍼(일명 구록스 ㅋㅋ)에

버버리 파랑 반팔티 입고 가요^^

스튜디오 시티 호텔에 워터파크가 있다는 거 아시나요?

저희는 이번에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를 2일 입장권을

샀어요!

남편 아시는 분이 비지니스로 마카오에 오셨다고 해서

점심은 스튜디오 시티 호텔 안에 한국식당을 갔어요^^

한국인이 주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앞에 노점은 분식집🙂 떡볶이 라면 이런것들을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이미 포시즌스에 투숙하고, 조식과 기타등등을

멤버쉽으로 이용 할 수 있어서, 워터파크 이용권만 구매했어요! 인당 5만원 으로 이틀 이용 해요

워터파크는 인도어와 아웃도어 이렇게 두 장소로 되어있고,

인도어와 아웃도어 모두 슬라이드가 있어요^^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 정도입니다

첫째날은 아웃도어에서 슬라이드를 타고 유수풀에서

놀았어요^^ 슬라이드 재미있었어요!

비가 안오고 흐려서 놀기 좋았습니다 ^^

아웃도어에서는 이렇게 거품도 뿌려줘요 ㅎㅎㅎ

5만원에 12:00-20:00 까지 놀 수 있어요^^

둘째날^^ 날씨 너무 좋아서 신났어요 ㅎㅎ

디올 반팔티, 발망 화이트 스커트에 루이비통 끈뮬로

캐주얼하게 입고 조식 출동!

저희는 랍스터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시켜먹었어요

돈내고 먹으면 한화로 20000-25000원 정도 입니다

빠질 수 없는 에그타르트 ^^

저희 방의 좋은 점.

문열고 들어오면 한 면이 통거울이였어요

남편은 휴식을, 전 포시즌스 야외풀을 구경하러

나왔어요. 어제와 다르게 햇살이 뜨거워서,

디올 햇을 챙겼어요^^

포시즌스 야외 정면으로 보이는 높은 빌딩은

포시즌스 멘션이라고 들었어요

야외수영장은 LG 층에 있어요

문열면 이렇게 유럽풍의 분수가 맞이해요

조용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유럽과 동남아가 적절히

믹스 되어 있었어요. 묘한 느낌이었죠

오후에 슬슬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로 출동 ^^

제가 간 때는 스튜디오 시티 컨셉이 디즈니 였답니다

포토스팟이 엄청 많아서,

워터파크 입장 전에,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아웃테리어에서 만난 미키마우스 ^^

니모와도 만났고, 도날드 가족과도 만났어요!!

두번째 다녀온 워터파크^^

이번엔 인도어에서 슬라이드 타고 놀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산 디올 스윔수트를 이제서야 개시했고요

😂😂😂😂🤣🤣 남편은 와서도 일 때문에

전화 통화 무지 하더라고요 ㅎㅎㅎ

저질 체력의 40대는 놀다가 간식 준다고 해서,

파리지앵을 돌아갔구요~

밀크티, 햄치즈샌드위치, 과일, 슈림츠 팬케이크 등 먹고

또 휴식 ㅋㅋㅋㅋ

저녁은 포르투갈 음식을 먹으러 센트럴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해 지는 마카오

처음 오는 곳이어서, 택시 타고 왔는데,

한국돈으로 25000원 정도 들었어요.

마카오에서 만난 작은 포르투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포르투갈 맥주로 시작 ^^

술 잘 못하시는 분들도 마시기에 좋을 것이라서

추천해봅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유럽식>.<

쉐프가 포르투갈 분이라고 들었어요

메뉴판에 한국어도 있었어요

저희는 감바스, 브라가식 바칼라우, 피카파우, 그리고

폴보 프리토를 주문했어요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

피리피리 소스 꼭 같이 드시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실 꺼 예요!

심지어 이곳에서는 빈티지 포르투 와인이 제공되어서

남편은 맥주 다 마시고 와인까지 마셨어요^^

이제 어디인지 알기에, 버스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작년에 다녀온 이탈리아 소도시의 느낌이 들어서

사진도 찰칵! 찍었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 조식 타임^^

남편은 워터파크의 후유증으로 잠을 자고

저만 내려왔어요

매일 조식 메뉴가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어제와는 다른 메뉴들로 마카오 마지막날

만찬을 즐겼어요

아쉬운 마음으로 귀가^^

그리고, 싸다면서 구매한 면세 위스키 ㅎㅎㅎ

다음 번엔 베네시안 호텔을 가보려고 해요^^

베네시안 호텔 리모델링이 끝나서 놀러오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ㅎㅎ

마카오에서 호캉스가 오히려 제주도 호캉스 만큼의

가격인지라 추천해봅니다 ^^

살롱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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