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이그조틱 백 행사 후기|카퓌신·로즈데벙 실물 리뷰
루이비통 이그조틱 백 행사 후기|카퓌신·로즈데벙 실물 리뷰
루이비통 이그조틱 백 행사 후기|카퓌신·로즈데벙 실물 리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루이비통 이그조틱 백 행사 다녀온 후기 적어볼게요.
𝑳𝐕 다녀온 곳 미리 보기
오늘 만난 이그조틱 라인은 로즈데벙입니다.
루이비통 이그조틱 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멋진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고, 로고 플레이 없는, 담백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담고 있답니다.
고급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인상적이었어요.
카퓌신 리자드 블랙도 들어보았어요.
제일 맘에 들었던 로즈데벙 블랙
화이트 펄이 들어간 아이템도 있었어요.
제 루부탱 힐과 같은 색상이라서 전 좋았는데 남편이 별로라고 해서 패스!
루이비통 이그조틱 프라이빗 행사에서 가장 먼저 느껴진 건 ‘광택의 깊이’였습니다.
크로커다일 레더 특유의 스케일 패턴은 동일해 보이지만, 광택 처리 방식과 염색의 농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컬렉션은 과한 하이글로시보다는, 빛에 따라 은은하게 번지는 세미 글로시 마감이 중심이었습니다.
특히 미니 사이즈 모델들은 면적이 작을수록 더욱 정교함이 드러나는데, 패턴 배열의 균형과 절개 라인의 정렬, 엣지 코팅의 밀도까지 디테일 완성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그조틱은 단순히 희소성으로 소비되는 카테고리가 아니라, 가공 기술과 소재 컨디션 관리가 브랜드의 역량을 드러내는 영역입니다.
사진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텍스처의 깊이와 무게감.
실물에서 확인해야 비로소 설득되는 소재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럭셔리의 기준’을 다시 체감하는 자리였습니다.
The First xox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