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니스 미니의 토트 백과 크로스 백 연출 방법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미니 백 러버로서 루이비통 니스 미니 실제 사용해 본 후기 적어볼게요.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미니 백이 많은 저로써 물티슈 들어가고 수정 화장품 들어가고 핸드폰 들어가는 사이즈가 딱이였던 위시템!

바로 루이비통 니스 미니였어요. 아들 맘이라 스크래치 걱정도 없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루이비통 니스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에 스트랩 달고 백꾸하고 싶어서도 있었는데요. 키링으로 꾸며보니 코스메틱 파우치가 이렇게 변신했어요.

바비 인형이랑 완전 잘 어울리죠.

핸들 부분엔 방도를 둘러줄까 하다가 루이비통 포장끈 활용도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포장끈으로 막 두르기 너무 좋아요.

바비 인형 키링에 포함되었던 로프 키링을 핸들 부분에 추가로 달아 줬더니 로프 키링으로 토트 연출도 되고 좋더라구요!

루이비통 니스 미니는 파우치이기 때문에 스트랩이 없는데요. '스트랩도 달아주면 어떨까'하고 스트랩도 연결해 봤어요.

D링 구매해서 껴주고 원래 소유하고 있던 클루니 BB 한정판 에디션 스트랩을 껴주니 색다른 느낌의 백꾸.

잠자고 있던 클루니 BB 스트랩 이렇게 활용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스트랩 있고 없고 차이가 확실하네요.

스트랩 없으면 없는데로 토트 형태로 가볍게 착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스트랩이 있으면 요렇게 크로스 형태로 좀 더 실용성이 플러스 되는 느낌입니다.

루이비통 스트랩은 클루니 BB 한정판 에디션 스트랩으로 따로 구매할 순 없지만, 집에 여분의 스트랩을 가지고 계신 게 있다면 활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뎁가이

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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