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플레이 부담없이 들기 좋은 명품백 추천|셀린느 가방 추천 1탄: 러기지 & 타부 백

안녕하세요, 꼬모꼼이에요.

오늘은 로고 플레이 부담 없이 들기 좋은 셀린느의 가방 러기지와 타부 백 소개할게요.

셀린느는 20대부터 연령층 상관없이 여성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죠.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셀린느에서 2019년부터는 남성복 라인을 공개하면서 더욱 폭넓은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저도 셀린느의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매력에 빠져서 가방을 하나둘씩 들여왔어요.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가 있었던 올드 셀린부터 에디 슬리먼 셀린이 오기까지..!

셀린의 변화를 보며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었어요.

오늘은 제가 사용해 온 셀린느 가방 1탄으로 글을 써보려 해요.

샤넬이나 에르메스 가방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하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현재는 셀린느 가방에 로고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는 디자인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제가 막 입문 했을 때는 로고가 강조되지 않고 나오던 시기였어요.

1. 셀린느 러기지

피비 파일로가 있던 기간에 만들어진 손꼽히는 올드 셀린 가방이죠.

러기지 백은 20, 30대 직장인 추천 가방으로도 많이 언급되고 있어요.

저는 푸른 회색빛이 도는 콜 색상으로 구매했었구요.

회색도 소라색도 아닌 오묘한 색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정말..! 튼튼해서 여기저기 잘 들고 다니는 가방이에요.

처음에는 투박해 보여서 관심이 없었는데 볼수록 매력적인 디자인이더라구요.

내부 수납도 넉넉하고, 다양한 코디에 들기 좋은 가방이에요.

사용해 보니 왜 직장인 추천 가방으로 많이 언급되는지 알겠더라구요.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가 있는 가방인데요.

스트랩 너비가 얇고 유연해서, 부착한 상태로 들고 다녀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특히 콜 색상은 회색빛을 돌고 있어서 색변함 걱정 없이 사용해 온 것 같아요.

2. 셀린느 타부 백

현재는 타부백 미니가 익숙하실것 같은데요. 저는 미듐 사이즈로 구매 했었어요.

밝은 색상의 가방을 찾던 중 넉넉한 내부 수납력과 깔끔한 디자인에 반해 데려왔었어요.

카멜, 그레이 컬러로도 나왔던 가방인데 셀린느 공홈에서는 못 본 지 꽤 된 것 같아요.

부드러운 카프스킨 가죽이구요.

밋밋해 보이지만, 밝은 컬러에 골드 자물쇠가 은근 포인트 되어 쓱 코디하기 좋은 가방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셀린느 가방 중 추천템 두 가지를 보여드렸어요.

두 가방 모두 로고가 잘 보이는 가방이 아니라서 로고가 튀고 싶지 않은 날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다음 2탄으로는 셀린느의 로고가 포인트 되는 뉴셀린 가방 추천템으로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꼬모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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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힐링 아이템을 찾아 나눌 때 행복해요. 깔끔&여성스러운 룩을 선호. 클래식한 브랜드를 소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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