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구찌 스카프 활용법 및 데일리룩 코디 3가지 후기
디올·구찌 스카프 활용법 및 데일리룩 코디 3가지 후기
디올·구찌 스카프 활용법 및 데일리룩 코디 3가지 후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제가 평소 좋아하는 스카프 활용법을 가지고 왔어요.
스카프라고 하면 보통 목에 두르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저는 옷에 리본이나 타이처럼 묶어서 포인트를 주거나
가방 손잡이에 가볍게 묶어 활용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작은 스카프 하나만 더해도
평소 입던 옷의 분위기가 은근히 달라지고,
전체 룩도 조금 더 완성돼 보이더라고요.
오늘은 스카프를 활용한 세 가지 착장을 가지고 왔는데요,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있다면
시크님들도 한 번 가볍게 도전해 보세요🥰
Look1. 가방에 스카프를 더한 블랙 드레스 룩🖤
첫 번째 착장은 3월
시그니엘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 방문했을 때 입었던 룩이에요.
이날은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만찬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
평소보다 조금 더 우아하고 단정한 분위기로 준비해 봤어요.
블랙 롱 드레스에 액세서리는 최대한 심플하게 정리하고,
디올 스카프는 목에 두르는 대신 가방 손잡이에 길게 묶어 포인트를 줬답니다.
화이트 컬러의 가방에 스카프가 더해지니
차분한 올블랙 룩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걸을 때마다 스카프 끝이 살짝 움직이는 모습도 예쁘더라고요.
헤어에는 스카프와 함께 데려온 디올 헤어핀을 착용했는데요.
가방의 스카프와 은근히 세트처럼 이어져 보여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룩 전체가 한층 더 완성된 느낌이었어요🤍
높은 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풍경과
섬세하게 이어지는 코스 요리까지 더해져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던 하루였답니다.
Look2. 블라우스에 리본처럼🎀
화이트 블라우스는 깔끔하고 활용도가 높은 대신
스타일링에 따라서는 조금 평범하게 느껴질 때도 있잖아요.
이럴 때 스카프를 리본처럼 묶어주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룩의 인상이 훨씬 또렷해져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로 전체적인 컬러는 깔끔하게 맞추고,
스카프를 넥타이처럼 길게 내려 포인트를 줬어요.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이라 자칫 조금 심심해 보일 수 있는데,
스카프 하나만 더해도 얼굴 가까이에 시선이 모이면서
전체적인 룩이 훨씬 또렷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너무 반듯하게 묶기보다는
리본처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주니
단정한 분위기 속에 사랑스러운 느낌도 살짝 더해졌어요🤍
Look3 . 블랙 원피스에 타이처럼🖤
폭이 좁고 길게 나온 스카프는
이날처럼 넥타이처럼 가볍게 늘어뜨려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되어줘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 방문했던 날에는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구찌 프린트 실크 리본을 매치했어요.
원피스의 단정한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목선 가까이에 패턴이 더해지니
전체적인 룩이 조금 더 세련되고 완성도 있어 보이더라고요.
특히 블랙처럼 기본 컬러의 옷에는
비슷한 톤의 패턴 스카프를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확실하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요.
리본 매듭이 어렵거나 너무 사랑스러운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이렇게 타이처럼 툭 내려서 연출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세 가지 룩을 모아보니
같은 스카프라도 어디에, 어떻게 더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정말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옷에 리본처럼 묶어도 예쁘고,
타이처럼 길게 내려도 좋고,
가방에 가볍게 둘러주는 것만으로도
평소 룩에 새로운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지는 착장이 있다면
시크님들도 집에 있는 스카프 하나 꺼내서
마음에 드는 방법으로 가볍게 활용해 보세요🥰
세 가지 착장 중 시크님들의 취향은 어떤 룩인지도 궁금해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