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로즈 드 방 10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

디올(@dior)이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 런칭 10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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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파인 주얼리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이 크리스찬 디올의 그랑빌 저택에서 받은 영감과 디올의 장인 정신이 결합되었는데요. 기존 로즈 드 방 컬렉션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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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컬렉션 특징

・ 로즈 셀레스트(Rose Celeste)

: 무슈 디올의 점성술에 대한 열정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태양과 달이 양면에 새겨진 메달리온이 특징

・ 더 참(The Charms)

: 벌, 은방울꽃, 하트, 로즈 등 다양한 상징적 모티브를 사용한 참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브로치로 구성

・에뜨왈 드 방(Etoile des Vents)

: 무슈 디올이 소중히 여긴 행운의 상징이 장식된 작품으로 다이아몬드 별 모티브로 화려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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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와 파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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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