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코스 추천! 오션뷰 한우 오마카세 율링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데이트 코스로 좋을 오션뷰 한우 오마카세 율링 (YULLING)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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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곳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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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컨템포러리 다이닝 율링은 2024 미쉐린가이드 그리고 3년 연속 블루리본 받은 식당이에요.

무엇보다 5시에 올라가는 블라인드샷으로 유명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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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가 다 올라간 후의 뷰예요. 뷰가 정말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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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오마카세 율링, 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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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기 전 오늘의 샴페인을 골랐어요. 제가 고른 샴페인은 고세, 그랑 밀레짐 브뤼 2015였습니다.

율링은 콜키지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찾아보니 와인페어링도 상당히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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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3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3막부터 너무 배불러서 먹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아뮤즈부쉬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두 번으로 나눠져서 나오는데 입맛 돋우기 딱이더라고요.

​노을 지기 시작하니 더 멋진 해운대 뷰.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환상적인 뷰를 보니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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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먹을 한우가 나왔어요. 투쁠 한우이고 마블링이 풍부한 BMS no.9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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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릴 수 있는 수프인 것 같지만 제 입맛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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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아 먹는 한우 부채살. 카르파쵸 느낌 나지 않나요.

가끔 나오는 이러한 효과는 오마카세의 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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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안심 파이 비주얼 너무 좋죠. 눈으로 한번 먹고 입으로 먹었어요.

오미자 비네거 소스로 새콤달콤하면서 안심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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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꼬리찜 만두와 참돔. 살짝 입가심할 수 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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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술기운도 올라오니 점점 사진찍기도 힘들어지더라고요.

늑간살, 날 등심, 갈비살 계속 나오더라고요. 뒤로 갈수록 음식이 쌓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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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로 반상이 나오는데 간단하면서도 딱 정갈한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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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배 소르베.

그리고 디너코스가 끝나면 쁘띠 디저트랑 티를 챙겨주시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우리에겐 조금 짧았던 두 시간. 마지막에 촉박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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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오마카세 율링, 후기

'와 너무 너무 맛있다'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뷰 맛집인 만큼 눈으로도 담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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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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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후드 시그니쳐 랩코트에 이너는 디올 네이비 별 니트 입었어요.

코트 색상과 비슷한 샤넬 19백으로 매치해 주었고, 신발은 안 보이지만 에르메스 파리로퍼 신고 다녀왔답니다.

더워추워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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