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별·상황별 선물 추천 가이드|부모님·결혼·출산 센스 있는 선물 고르는 법
대상별·상황별 선물 추천 가이드|부모님·결혼·출산 센스 있는 선물 고르는 법
대상별·상황별 선물 추천 가이드|부모님·결혼·출산 센스 있는 선물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하해탈입니다.
오늘은 대상별·상황별 센스 있는 선물 고르는 법, 좋은 피드백을 받았던 아이템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저희 가족은 대부분 봄에 생일과 기념일들이 몰려있어서, 저는 2월 중순이 되면 머리를 쥐어짜거든요.
혹자는 선물은 마음이니까 뭐든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선물을 고를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 다들 있으실 것 같아요.
시부모님, 부모님, 시누이, 친구, 동료들...
대상도 다양하고, 생일부터 결혼, 출산, 승진까지 상황도 가지각색이니까요.
제가 직접 선물하며 반응이 좋았던 것들, 그리고 고르는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정리해 봤습니다.
이 글이 선물 고민에 작은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 선물 고르기 기준
회사에서 전사 행사 및 의전을 전담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때부터 쌓아왔던 제가 생각하는 선물의 기준을 나눠봅니다.
첫째
"내가 사기엔 살짝 망설여지는데, 누군가 사주면 정말 기쁜 것"을 골라보기 = 일상에서 자신을 위해 선뜻 사기 어려운 것들이 가장 반응이 좋은 편
둘째
취향을 너무 타는 것은 피할 것 = 나의 취향을 강요하는 선물이 되어버리면, 받는 사람은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
셋째
공간을 차지하거나 인테리어를 해칠 수 있는 것은 자제할 것 = 아무리 예쁜 것도 받는 사람의 집에 놓일 자리가 없다면 애물단지가 된다.
넷째
상황을 먼저 그려본다.
결혼기념일이나 명절처럼 두 분께 함께 드리는 상황에는 두 분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나 아이템을,
개인적인 상황에는 그 사람의 성향을 반영한 선물을 고르도록 한다.
2. 현금이 최고라면, 예쁘게 드리는 방법
67세 저희 어머니 허여사님께서 말하시기를..
"선물은 현금이 최고다"
맞습니다. 솔직히 현금이 가장 좋은 선물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현금을 드리는 것보다 때로는 이 사람이 나를 생각해서 고른 시간과 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현금을 드릴 때, 절! 대! 하지 마셔야 할 것.
은행에서 뽑은 돈봉투에 그대로 드리는 것 또는 봉투 없이 드리는 것.
특히 어른들께 드리는 현금이라면, 주의해 주세요!
하해탈's TIP
현금을 드릴 때도 포장과 연출에 신경 쓰면 성의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계좌이체 + 기분 좋은 메시지 카드 한 장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조금 더 특별하게 하고 싶다면 요새는 정말 아이템들이 많답니다.
간단하게는 캘리그라피 봉투도 있고, 용돈 박스 이벤트 아이템들도 많아요 - 소개해 드릴게요!
1. 캘리그라피 봉투 — 손 글씨가 적힌 봉투는 그 자체로 정성이 느껴집니다.
제가 직접 적을 때도 있지만, 매년 주문해요!
문구 예시) 아들, 며느리가 드리는 적지만 마음만큼은 풍족한 용돈/ 딸, 사위가 드리는 감사한 마음 가득 담은 소중한 용돈 등
2. 용돈 박스 이벤트 — 현금 전달이 필요한 자리에서 적절한 이벤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
저는 개인적으로 용돈 꽃다발, 돈방석, 돈보약, 돈난초 해봤는데 엄청 재밌어하시더라구요!
3. 상황별 선물 가이드
CASE 1. 결혼기념일/ 명절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나 명절처럼 두 분께 함께 드리는 선물은 함께 할 수 있는 경험이나 공용 물품을 추천합니다.
특히 평소에 잘 안 하게 되거나 해 본 적 없는데, 자녀가 성의와 마음을 들여서 대신해 드린다면 반응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들께서는 여행 다니시는 것도 좋아하시고, 맛잘알들이시거든요.
근데, 정작 두 분께서 오붓하게 데이트하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시고 오마카세나 파인다이닝은 잘 안 가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던 선물
1. 오마카세 / 파인다이닝 예약 후 먼저 지불해 두기
- 가격대: 30 ~ 80만 원
- 직접 예약해 드리고 날짜와 장소까지 세팅해 두기
- 주차나 유의 사항을 부모님께 전달드리는 것은 필수!
- 식당에 부모님 두 분 방문임을 먼저 말씀드린 후 혹 어려움 있으시면 서브에 도움 부탁드린다고 사전에 요청할 것!
2. 커피머신
- 가격대: 20~60만 원
- 네스프레소, 드롱기 등
3. 로봇청소기
- 가격대: 30~80만 원
- 직접 구매하기 망설이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셨던 것 같아요! 물걸레 옵션 들어가면 조금 더 비싸지기는 하더라구요.
-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매뉴얼이 있지만, 눈이 어두운 부모님들을 위해 간단한 매뉴얼을 적어서 같이 전달 드리기!
4. 명절에 너무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백화점으로 뛰어가야 한다!' 한다면...
- 어쩔 수 없어요. 이때는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과일세트..
- 개중에 가장 추천하는 건 고급 올리브오일 세트 (향이 고와야 함.), 갓 짠 국산 들기름, 참기름 세트, 고급 발사믹 세트!
- 오히려 호텔 베이커리로 뛰어가셔서 디저트 세트를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CASE 2. 환갑 · 칠순 · 특별한 축하의 날
특별한 날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격식을 갖춘 선물이 좋습니다.
현금을 드리는 경우라면 위에 기재 했던 용돈 박스 이벤트로 재미있는 연출을, 물건으로 드린다면 평소에 직접 사시지 않을 프리미엄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아래 대상별 아이템 참고 부탁드릴게요!)
CASE 3. 승진 · 취업 축하
사회생활의 시작이나 새로운 단계를 축하하는 선물은 실제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 좋아요.
이런 경우에는 상품권이나 꽃다발..이 가장 무난했는데, 이외에 반응이 좋았던 선물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1. 키보드
- 약 20~30만 원
- 로지텍이나 레이저에서 나오는 무소음 기계식 키보드 (은근히 키덕들이 많아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2. 명품 키링
- 약 20~30만 원대
- 초년생의 경우 차를 뽑는 경우가 많아서.. 차에 맞는 키링 선물했을 때 엄청 고마워하더라구요!
3. 몽블랑 리버서블 벨트
- 정가 약 45~60만 원
- 취업 축하 선물로 반응 좋았어요!
(첫 명품 같은 느낌..ㅎ 근데 오히려 몽블랑 펜 선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건 생각보다 쓸데가 없어서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더라구요.)
4. 카드 지갑 (명함 수납 가능한 것)
- 10~60만 원대
- 사회 초년생에게 특히 실용적인 아이템이고, 저도 첫 취업 때 받았던 카드 지갑이 기억나네요!
5. 스마트워치
- 20~40만 원
- 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이 엄청 좋아하는 선물! (어른들께도 반응 좋아요!)
6. 주유 상품권
7. 와인이나 위스키, 리델 잔
CASE 4. 결혼 축하
결혼 축하 선물은 현금을 제외하고는 작은 가전부터 큰 가전까지, 실생활에 쓸 수 있는 아이템이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건조기, 다이슨, 발뮤다 모두 결혼 선물로 받았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아이템들이에요.
(고장이 잘 났던 것은 공기청정기....)
1. 발뮤다 토스터 프로
- 약 38~40만 원
- 신혼살림 필수템
2.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
- 약 50~100만 원
- 은근히 오래쓰는 프리미엄 가전
3. 건조기
- 약 80~130만 원
4.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 약 40~50만 원
CASE 5. 출산 선물
출산 선물로 아기 선물은 너무 많이 받습니다.
산모를 위한 선물을 고르시는 것은 어떠세요?
그중에서도 튼살 크림은 이미 많이 받는 아이템이에요.
오히려 산모가 일상에서 편하게 입고 쓸 수 있는 아이템이 반응이 좋은 것 같아요!
1. 셀린느 트리옹프 볼캡 / 클로슈
- 약 60~110만 원
- 외출 시 화장하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는 모자
2. 플리츠 플리즈 가디건
- 약 45~60만 원
- 임신부터 산후까지 편하게 입는 아이템
아기를 위한 선물
아기 옷을 선물할 때는 예쁜 것보다 실용적인 것을 골라주세요.
롬퍼는 너무 예쁜데 사실 입히다 보면 힘들어서 잘 안 입히게 되더라구요..
어린 아기라면 똑딱이 단추로 된 소재가 좋은 옷으로 골라주세요.
스웨덴의 던스, 콩제슬레드 같은 브랜드도 추천합니다.
아!!!
폴로는 정말 실패하지 않는 아이템이에요.
옷을 선물하신다면 사이즈는 큰 게 낫습니다!
작은 건 못 입히는데 큰 건 크면 입으니까요.
1. 은근히 많이 쓰는 기저귀
- 리베로나 팸퍼스 기저귀 2~3단계로 선물하면 좋아요! (1단계는 은근 빨리 씁니다.)
2, 배냇저고리
- 몇 벌이든 무조건 환영
3. 매직캔 히포 기저귀 쓰레기통
- 약 7~9만 원
- 이 것 없이 살 수가 없습니다.
4. 기저귀 갈이대
- 최대 10만 원
- 산모의 허리를 지키려면, 실용성 넘치는 필수 아이템
5. 젖병 세척+소독기 (일체형)
- 약 40만 원
- 한 번에 세척과 소독이 되는 제품이 특히 반응 좋습니다.
(소베맘이 리콜 문제로 말이 많았는데, 저는 사실 사용성은 좋았어요.)
6.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
- 약 55~95만 원 (세트 구성별 상이)
- 오래 쓰는 프리미엄 아기 의자
7. 에르고베이비 힙시트
- 베이비뵨도 되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착용이 너무 어려워서 가장 편했던 것은 에르고베이비였어요!
이 외에 예쁜 아이템들도 좋기는 한데.. 저는 실용파!!!에 가까워서.... 실용템 위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대상별 선물 가이드
Dear. 여자 어른 (어머니/ 어머님)
은근히 선물하기 어려운 대상입니다.
대놓고 싫다고는 안 하시고, 좋다고 하시지만 마음에 안 들면 은근히 손을 안 대시는 편이라…
차라리 솔직하게 "나 이것 갖고 싶어!" 하시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면 평소 무드와 관심사를 잘 캐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1. APC 버킷햇
- 약 10만 원대
- 캐주얼하고 세련된 데일리 아이템
2. 플리츠 플리즈 스카프
- 정가 약 17~37만 원 (디자인별)
-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라 완전 좋은 반응 받았던 아이템입니다.
색상은 그레이지가 제일 반응 좋기는 했는데 화이트는 좀 부담스러워하시더라구요..?
3. 헬렌카민스키 폴더블 모자
- 정가 약 17~30만 원 (모델별)
-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께 특히 추천
4. 에르메스 트윌리
- 약 40만 원
- 브랜드 감은 있으면서 부담 없는 가격대
5. 콜롬보 양가죽 장갑
- 약 30~50만 원
- 겨울철 선물로 반응 좋았음
더 큰 마음을 담고 싶다면
1. 에르메스 까레 90 스카프
- 국내 정가 약 85~90만 원
- 어머님들의 평생템
2. 포멜라토 누도 클래식링
- 약 400만 원대
- 환갑/칠순 등 특별한 날에 볼드한 주얼리들 좋아하시더라구요!
3. 피부과 관리권
- 사실 어른들은 레이저 리프팅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에스테틱 되는 곳에서 정기 관리권 끊어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
4. 거상 시술 결제해 드리기
- 약 700만 원대
- 저희 엄마 목주름이 저보다 없습니다. 엄마 친구분들 너나 할 것 없이 하러 가시고 있는 요새 어머님들 대세 시술.....
5. 명품백 - (피코탄)
- 약 500만 원
- 일상에서 가볍게 들 수 있는 명품 백
그 외
그릇 / 찻잔 세트
- 5~30만 원대
- 너무 뻔한 것보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미 세트별로 갖춘 경우가 많음)
플립 핸드폰
- 특히 여자 어른들 중 플립 핸드폰 사용에 로망이 있으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Dear. 남자 어른 (아버지/ 아버님)
취향이 없으신 듯하면서도 취향이 확실하신 우리 아버님들.
아버님들께서 은근히 선물에 감정을 담아드리면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작 남자 어른들 선물 골프용품으로 퉁치는 경우가 너무 많았네요...!
은근히 테크 관련 선물에 기분 좋아하시는 편입니다. 폴드나 최신 장비 같은 것들이 반응이 좋더라구요!
1. 벨트 (캐주얼용)
- 10~40만 원대
- 정장 벨트는 은근히 많이 갖고 계시는데 청바지에 편하게 입으실 수 있는 벨트가 많이 없으시더라구요! 일상에서 편하게 하실 수 있는 것으로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빠는 구찌는 좀 과하게 여기셨고, 버버리 좋아하시더라구요!)
2. 운동화
- 10~100만 원대
- 사이즈만 확인해두면 실패 없는 선물입니다. 무조건 착화감 편한 것으로! 디자인까지 젊어 보이면 금상첨화죠!!
저희 아버지는 바운싱 엄청 좋아하시면서 잘 신으시고 의외로 락포트 인생 신발이라고 하시더라구요!
3. 캐시미어 머플러
- 50 ~ 150만 원대
- 겨울철 선물로 반응 좋았음 (루이비통, 에르메스 특히 좋아하심!)
4. 골프용품
- 10 ~ 100만 원대
- 티셔츠, 모자, 골프 백, 보스턴백 등 선물할 것이 정말 많더라구요!
5. 폴드7 / 최신 테크 장비
- 가격대 다양
- 특이하게 남자분들은 폴드폰에 로망이 있으시더라구요...?
6. (음주하시는 경우) 좋은 술
Dear. 다소 젊은 여성 (시누이/ 지인) 및 젊은 남성
다소 젊은 여자분들은 이미 취향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있고, 호불호가 명확하기 때문에 무난한 아이템이 좋습니다.
그래도...! 우선, 핸드크림과 립밤은 하지 마세요!
생일에 립밤이나 핸드크림을 카카오로 적어도 10개는 받지 않을까요.
1. 배달 상품권
- 의외로 반응이 좋았던 실용적인 선물
2. 아스티에 드 빌라트 세라믹
- 약 30~50만 원 (한 점당)
- 세련된 인테리어 소품
3. 와인
- 가격대 다양
- 취향을 알고 있다면 특히 반응 좋음
4. 카드 지갑
- 10~80만 원대
-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선물
5. 향수 (취향을 아는 경우)
- 10~60만 원대
- 평소 취향을 잘 알고 있다면 좋은 선물
다소 젊은 남자분들은 제일 호불호가 없어서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이에요.
뭐든 괜찮다고 하는데, 그러면 더 고민되잖아요.
1. 스마트워치
2. 와인/ 위스키
3. 코라뱅
- 와인을 한 병 다 먹기 어려운 경우, 따라 먹을 수 있는 기계인데 엄청 반응 좋더라구요!
4. 위스키/ 와인잔
- 리델 같은 고급 잔
5. 꽃다발
- 의외로 꽃다발을 받아본 적 없는 분들이 많아서 반응이 좋음
보너스 파트!
부모님께 처음 인사를 하러 가요.
처음 인사하러 가는 자리는 특히 선물이 분위기를 녹일 수도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직접 만들거나 고급스러운 식품류가 어색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풀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왜 이 선물을 준비했는지, 이야기하면서 전달 드리면 화기애애 분위기 완성!!!!
홍삼이나 설화수 같은 어르신 베스트 상품은 처음 인사 할 때는 괜찮을 수 있는데 그 이후에는 각자의 취향이 강한 편이라 피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1. 어머님께 꽃다발
- 화사함과 성의가 느껴지는 클래식하고 호불호 없는 선물
2. 아버님께 직접 만든 앙금 케이크, 수제 초콜릿
- 손수 만든 것이 주는 진심.. 엄청 좋아하셨던 선물!
3. 호텔 케이크
-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대상별·상황별 선물 아이템으로 수다 한 판 떨어보았습니다.
선물은 결국 그 사람을 얼마나 관찰하고 있는지,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가 담기는 것 같아요.
가격대보다 중요한 것은,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 아닐까요?
내가 사기엔 살짝 망설여지지만, 누군가 사주면 정말 기쁜 것. 그 온도가 전해지는 선물을 골라보시며, 관계의 소중함을 느끼시는 따스한 명절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해탈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