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향수 라인업 총정리|시향 후기 (푸르 낑깡 추천)

안녕하세요. 하해탈입니다.

오늘은 까르띠에 향수의 역사부터 현재 판매 중인 전체 라인업을 정리하고, 그중에서 제가 사랑하는 향수들의 솔직 시향기를 들려드릴게요. (제 꿈은 "인간 낑깡"이에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잠들기 전 뿌린 향수가 너무 좋아 비축해두었던 까르띠에 향수 이야기를 해볼게요.

"까르띠에가 향수도 만들어?" 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까르띠에 하면 러브 팔찌, 탱크 시계, 트리니티 링... 주얼리와 시계의 제왕 아니겠어요?

근데 이 메종이 향수도 만든다는 사실!

그것도 아주 진지하게, 전속 조향사까지 두고 말이에요.


1. 보석 브랜드가 왜 향수를? — 까르띠에 향수의 시작

왕의 보석상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까르띠에는 창립 이후 134년 동안 오직 주얼리와 시계만 만들었어요.

그런데 1981년, 갑자기 향수를 출시합니다. 왜였을까요?

1964년, 까르띠에 가문의 마지막 후손 피에르 까르띠에가 세상을 떠나면서, 브랜드가 가문의 손을 떠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1972년, 조셉 카누이가 이끄는 투자자 그룹이 까르띠에 파리를 인수하고, 로버트 호크 회장 체제에서 브랜드 확장을 시작하게 된 거예요.

(지금도 회사가 매각되고 난 다음 엄청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영역을 확장하는 것처럼요)

"Les Must de Cartier (반드시 가져야 할 까르띠에)"라는 슬로건 아래, 까르띠에는 1970년대에 가죽제품, 펜, 스카프 등으로 영역을 넓히더니 1981년, 마침내 향수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어떻게 보면, 주얼리와 향수는 공통점이 많아 - 나의 만족/ 낭만 - 브랜드의 스토리 차원에서는 일관성이 있는 것 같아요.)

"향수는 주얼리처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혹, 스타일, 우아함, 그리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로 가는 연결고리를 제공하죠."

알랭-도미니크 페렝(Alain-Dominique Perrin) - 당시 까르띠에 회장

"보이지 않는 주얼리(Invisible Jewelry)"

까르띠에는 향수를 "피부를 장식하는 보이지 않는 주얼리"이라고 정의해요.

손목에 차는 팔찌처럼, 몸에 두르는 향기도 하나의 장신구라는 철학이죠.

(마를린 먼로는 샤넬의 향수 No.5가 잠옷이라고 했다고 하는 일화가 있지요?)

첫 번째 향수는 1981년에 출시된 머스트 드 까르띠에(Must de Cartier, 여성용)와 산토스 드 까르띠에(Santos de Cartier, 남성용)였고, 두 향수 모두 출시와 동시에 대 성공을 거뒀습니다.

(특히 산토스는 까르띠에의 베스트셀러인 동명의 시계 이름을 그대로 따온 거예요.)


전속 조향사, 마틸드 로랑(Mathilde Laurent)

마틸드 로랑/ 까르띠에 퍼퓨머리 아카이브

2005년부터 까르띠에의 전속 조향사(In-House Perfumer)로 일하고 있는 마틸드 로랑!

겔랑 출신의 그녀는 까르띠에의 모든 향수를 직접 조향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브랜드에서 모든 향수를 한 조향사가 만든다는 건 정말 드문 일이라, 까르띠에 향수들은 일관성 있는 미학과 철학을 갖고 있다고 해요. (재료의 본연을 살리는 향이 강점이죠.)

"향수는 주얼리와 같아요. 우리는 아름다운 원료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수의 원료만 사용해요.

멋진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여러 색의 작은 돌들을 많이 넣을 필요가 없잖아요. 이미 훌륭한 주얼리니까요."

마틸드 로랑


2. 까르띠에 향수 전체 라인업 — 2025년 현재 판매 중

까르띠에 향수는 크게 일반 라인오뜨 퍼퓨머리(Haute Perfumery, 고급 향수) 라인으로 나뉘어요.

일반 라인은 백화점,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하고, 오뜨 퍼퓨머리는 까르띠에 부티크나 공식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향 노트와,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이므로 혹 저와 같게 느끼셨거나 - 다르게 느끼신 분들의 감상도 너무 궁금해요!!


[여성용 향수]

1) 라 팬더(La Panthère)

라팬더 진화사 / 까르띠에 퍼퓨머리 아카이브

최초의 라팬더/ 까르띠에 퍼퓨머리 아카이브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표범)를 모티프로 한 시그니처 향수로, 주얼리 디자이너 잔 투생의 별명 "라 팬테르"에서 영감을 받아 조향 된 이 향수는 가데니아와 애니멀릭 머스크의 조합이 "야성적이면서도 우아한 여성/ 관능적인 여성"을 표현합니다.

제게는 성숙한 여성의 향으로 느껴졌어요!

제품명

출시년도

특징

La Panthère EDP

2014

가데니아 + 머스크, 시프레 플로럴의 정석

La Panthère EDT

2015

EDP보다 가벼운 버전

La Panthère Parfum

2020

더 진하고 농밀한 버전

La Panthère Elixir

2024

재스민 강조, 가장 관능적인 버전


2) 베제 볼레(Baiser Volé)

뜻을 찾아보니 "Baiser Volé"는 프랑스어로 "훔친 키스"라는 뜻이에요.

백합의 모든 부분 — 꽃잎, 꽃술, 줄기, 잎까지 — 을 향으로 표현한 단일의 꽃향기로 수상 이력도 화려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여성스러운 코디에 더 여성스러움을 더할 수 있는 꽃향기예요.

개인적으로는 봄에 잘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해요.

제품명

출시년도

특징

Baiser Volé EDP

2011

백합(릴리) 솔리플로럴의 정석

Baiser Volé Parfum

2022

헬리오트로프, 통카빈 추가

Baiser Volé Essence de Parfum

2013

그린 노트 강조

Baiser Volé Lys Rose

2014

장미 + 백합 조합


3) 캐럿(Carat)

다이아몬드가 빛을 분산시켜 무지갯빛을 내는 것처럼, 7가지 꽃(튤립, 히아신스, 수선화, 은방울꽃, 허니서클, 아이리스, 재스민)을 조합해 "투명하게 빛나는 향"을 만들었다고 해요.

보틀도 다이아몬드 커팅처럼 각면 처리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향보다는 바틀이 특이했어요! 약한 꽃 향 + 비누의 달달한 냄새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난한 향이에요 무난 무난!)

제품명

출시년도

특징

Carat EDP

2018

다이아몬드 광채를 표현, 7가지 플로럴

4) 리비에르 드 까르띠에(Rivières de Cartier)

"강(Rivières)"을 테마로 한 오 드 프레쉬 컬렉션이에요.

물의 생동감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았어요. 가볍고 상쾌해서 여름에 딱!

기본적으로 허브향이 강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강렬하지만 향은 빨리 날아가는 편이라 은은해져요.

- 알레그레스는 기쁨이라는 뜻이고, 이 라인에서 가장 베스트셀러입니다. 처음에는 시원한 물향으로 시작해서 로즈마리, 잔향은 베르가못 향이 나더라구요. 끝이 달달해요!

- 럭셔리앙스는 화려라는 뜻과는 달리 달지 않은 허브향이 나서 초록초록이 떠오르는 향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에서는 럭셔리앙스가 제 픽입니다 :)

- 엥수시앙스는 평온이라는 뜻인데, 약간의 꽃향 + 풀향과 시트러스향 + 샌달우드 향이 느껴졌어요. (우디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저는 플라워 계열이 더 좋아서 알레그레스가 더 좋았어요!)

제품명

출시년도

특징

Allégresse

2021

아이리스 + 바이올렛, 달콤하고 자유로운 강

Luxuriance

2021

제라늄 + 야생 허브, 풍요로운 강

Insouciance

2021

상쾌한 시트러스, 태평한 강


[남성용 향수]

1) 데클라라시옹(Déclaration)

개성 있는 성인 남자 향수인데 스파이시함이 정말 강하게 다가왔어요!

스모키함도 강하고 평범한 향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선언(Déclaration)"이라는 이름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향"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와 남편에게는 소화하기 어려운 향이었습니다.

제품명

출시년도

특징

Déclaration EDT

1998

비터 오렌지 + 카다멈, 남성 향수의 클래식

Déclaration EDP

2018

차이 라떼 느낌, 더 따뜻하고 스파이시

Déclaration d'un Soir

2012

이브닝용, 더 관능적

Déclaration Parfum

2021

가장 농밀한 버전


2) 파샤 드 까르띠에(Pasha de Cartier)

1985년 출시된 파샤 시계의 이름을 딴 향수예요.

"파샤"는 오스만 제국의 고위 관료 칭호로, 권위와 카리스마를 상징한다고 해요.

저희 남편은 남성 향수 특유의 우디하고 앰버한 향이 잘 안 어울리는 편이기는 한데 뭔가 깔끔한 정장에 각진 코트를 척 걸친 인텔리 느낌이랄까요. 그런 분들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제품명

출시년도

특징

Pasha de Cartier EDT

1992

민트 + 라벤더, 프레시 아로마틱

Pasha de Cartier Parfum

2020

우디 + 앰버, 더 깊고 성숙

Pasha de Cartier Edition Noire

2013

다크하고 미스터리어스


3) 산토스 드 까르띠에(Santos de Cartier)

까르띠에 최초의 남성 향수이자, 비행사 산토스 - 뒤몽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산토스 시계를 딴 클래식 향수예요!

제품명

출시년도

특징

Santos de Cartier EDT

1981

까르띠에 최초의 남성 향수


오뜨 퍼퓨머리(Haute Perfumery) — 고급 향수

일반 라인보다 더 고급스럽고, 까르띠에 부티크나 공식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요.

가격대도 75ml 기준 약 30~40만 원대로, 비싼 편이에요.

근데 자연의 향에 가장 가까워서 뿌렸을 때 머리가 아프지 않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인이자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향수 시리즈입니다.

1) 레 에퓌르 드 퍼퓸(Les Épures de Parfum) — 2020년~

"Épures"는 프랑스어로 "순수한 것"이라는 뜻이에요.

자연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담은 컬렉션인데, 정말 저의 사랑하는 향수들이 여기 다 모여있어요!

지속력이 강한 편은 아닌데, 가끔 겨울에 여름 추억을 기억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남편이랑 데이트할 때 라일락 길 걷는 것을 좋아해서 괜시리 봄에 푸르릴라 뿌리고 좋아하고 그래요.

낑깡은 주로 여름 향수라고 하지만 저는 사계절 뿌입니다!

향수명

주원료

특징

Pur Kinkan (푸르 낑깡)

금귤(킨칸)

가장 순수한 시트러스 + 귤을 갓 땄을 때 풀 향

Pur Muguet (푸르 뮤게)

은방울꽃

사실적인 솔리플로럴

Pur Magnolia (푸르 매그놀리아)

목련

달달하고 크리미한 플로럴

Pur Rose (푸르 로즈)

장미

꾸밈없는 생생한 장미

Pur Lilas (푸르 릴라)

라일락

봄날의 라일락


2) 레 죄르 드 퍼퓸(Les Heures de Parfum) — 2009년~

이 시리즈는 제가 경험해 보지 않아서, 찾아본 정보를 기재 했어요.

"시간(Heures)"을 주제로 한 13가지 향수 컬렉션이에요.

각각의 향수가 하루 중 특정 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표현한다고 해요.

향수 이름도, 테마도 너무 낭만적이라 다음에는 꼭 시향해 보고 싶습니다.

(근데 13개 시향하려면... 코를 헹궈야 할까요!)

향수명

테마

L'Heure Promise (약속된 시간)

새벽의 기대감

L'Heure Fougueuse (열정적인 시간)

정오의 열정

L'Heure Perdue (잃어버린 시간)

어린 시절의 추억

La Treizième Heure (13번째 시간)

존재하지 않는 마법의 시간

... 외 9가지

...


3) 레 죄르 부아야죄즈(Les Heures Voyageuses) — 2016년~

"여행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로, 전 세계 이국적인 원료를 탐험하는 컬렉션인데, 특히 우드(Oud) 시리즈가 가장 유명해요.

저는 우드 계열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거부감이 센 편은 아니었어요.

우디 계열 좋아하는 제 친구한테 뿌려줬더니 진짜 제 팔목 잡고 킁킁거리더라구요.

르 라보의 상탈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이랄까요, 오히려 저희 남편은 좋아하더라구요!

향수명

주원료

Oud & Santal

우드 + 샌달우드

Oud Absolu

순수한 우드

Oud Radieux

밝은 우드

Oud & Musc

우드 + 머스크

...

...


4. 하해탈의 시향기 - 인간 낑깡이 되고 싶어요!

자, 이제 본격적인 시향기 들어갑니다! 제 최애 순서대로 소개할게요.

1위: 푸르 낑깡(Pur Kinkan) — "하해탈 픽 인생 향수🍊 "

첫인상,

제 첫 까르띠에 주얼리 러브 팔찌를 사러 갔을 때 셀러님이 소개해 주신 향수예요.

근데 정말,, 처음 맡았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시죠, 귤 딸 때 꼭지 부분에서 나는 그 향? 달콤한 과즙 향이 아니라, 풀 냄새 섞인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

푸르 낑깡은 정확히 그 향이에요.

금귤(킨칸)의 껍질을 손톱으로 살짝 눌렀을 때 퍼지는, 약간 쌉싸름하면서도 청량한 그 느낌 진짜... 너무 좋아요....!

향 특징

솔직히 향 피라미드고 뭐고 없어요. 탑부터 베이스까지 그냥 금귤이에요.

진짜 미니멀의 극치. 까르띠에 공식 설명도 "가장 순수한 시트러스의 표현"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일반적인 시트러스 향수처럼 비누 느낌도, 화장실 방향제 느낌도 전혀 없어요. 진짜 과일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함!

언제 뿌리는지?

저는 샘플, 본품 덜어서 상시 들고 다녀서 데일리로 막 뿌려요.

출근 전, 외출 전, 그냥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자기 전에....

기분 안 좋을 때 이상하게 이 향 맡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화가 날 때도 뿌립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지속력이 짧아요. 2~3시간이면 거의 날아가요. 근데 이게 또 묘하게 장점이에요.

부담 없이 수시로 뿌릴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 향이 워낙 좋아서 "아 벌써 날아갔네" 하면서 또 뿌리게 돼요.

(그래서 본품을 샀습니다...)

2위: 푸르 뮤게(Pur Muguet) — "생화를 코에 대고 있는 느낌"

첫인상

은방울꽃(뮤게, Lily of the Valley) 향수예요. 은방울꽃 향수의 원조는 디올의 디오리시모(Diorissimo)인데, 푸르 뮤게는 그것의 현대적 재해석이라고 할 수 있어요.

향 특징

처음 뿌리면 살짝 그린 노트가 올라와요. 풀 냄새? 약간 덜 익은 바나나 같은 느낌도 있고요. 그러다가 점점 꿈꿈하면서도 파우더리한 은방울꽃 향이 피어나요.

낑깡이 "과즙 터지는 생동감"이라면, 뮤게는 "고요한 아침 이슬 머금은 꽃"이에요. 진짜 생화를 코에 대고 있는 것 같은 사실적인 향!

제 사랑 낑깡과 비교하자면,,,,

구분

푸르 낑깡

푸르 뮤게

향 계열

시트러스

플로럴

느낌

상쾌, 활기참, 밝음

고요, 우아, 몽환적

지속력

짧음 (2~3시간)

낑깡보다 오래감 (4시간+)

계절

사계절 (특히 여름)

봄, 초여름

3위: 베제 볼레(Baiser Volé) — "백합의 모든 것"

첫인상

베제 볼레는 레 에퓌르 라인이 아니라 까르띠에의 일반 향수 라인이에요.

2011년에 출시되었고, 역시 마틸드 로랑이 조향했어요.

향 특징

처음엔 살짝 그린하고 시트러스 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점점 파우더리하고 크리미한 백합 향이 올라와요. 뮤게(은방울꽃)보다 더 풍성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에요.

하해탈's Comment

솔직히 저는 레 에퓌르 라인을 더 좋아해요.

베제 볼레도 좋지만, 조금 더 "전통적인 향수" 느낌이랄까? 레 에퓌르가 "자연을 그대로 옮긴" 느낌이라면, 베제 볼레는 "자연을 예쁘게 재해석한" 느낌이에요.

무난하게 우아한 향수를 찾는다면, 베제볼레 추천해요!


1847년부터 134년간 주얼리와 시계만 만들던 까르띠에의 다양한 향수 라인업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향수 - 푸르 낑깡 - 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라 팬더, 베제 볼레, 데클라라시옹 같은 일반 라인부터 레 에퓌르, 레 죄르 같은 오뜨 퍼퓨머리까지의 다양한 향의 세계..

대기하실 때 주얼리와 워치만 보지 마시고, 착향도 꼭 해 보세요! (특히 푸르낑깡... 푸르릴라... 푸르매그놀리아....)

어떻게 보면, 팔목에 온통 까르띠에 아이템을 두르고 있는 하해탈의 꽂혀있는 것에 대한 단상이었습니다.

오늘도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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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탈탈 털어 사는 것, 꽂힌 것에 대한 집요한 단상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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