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팬더 금통 다이아 후기|레이어드 착샷 모음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제가 오랫동안 로망처럼 생각해 왔던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금통 시계 후기를 소개할게요.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금통 시계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었어요!

팬더 금통 들이게 된 스토리 간단하게 적고 다른 팔찌들과 레이어드 된 모습도 몇 장 남겨볼게요.

베누아 뱅글

베누아 스몰 가죽이 있는데 베누아 뱅글 미니가 예뻐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시착해 보자 하고 방문을 했었습니다.

로골, 옐골 중에 뭐로 해야 할지 고민하고 옐골 15 사이즈로 결정을 내린 상황이었어요.

로골이 16사이즈, 옐골이 15사이즈에요.

15호 사이즈 착용샷이고요.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게 또 팔찌 느낌으로 찰 수 있어서 더 맘에 들었어요!

팔 내렸을 때 이정도 내려왔고 “맘에든다~“ 하고 있는데 셀러님께서 한마디 하시는 거예요!

"금통 찾으시면 팬더도 한번 차보시겠어요?" 다이아가 스트랩에도 박혀있는 모델이었어요.

약간 부담이 되어서 거절했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 착용해 볼까 싶어서 손목에 둘러보는데 저희 둘 다 눈이 엄청 커졌어요.

팬더 드 까르띠에

베누아 뱅글이 '예쁘다~' 였다면 팬더는 정말 '우와!' 라는 리액션이 나오는 거예요.

이게 더 잘 어울린다고 하셨는데 슬프게도 제 눈에도 그래 보이는 거죠..

팬더 드 까르띠에 양손 착용삿

멀리서 보니까 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스트랩이 두꺼워서 그런지 존재감이 더욱 느껴지더라고요.

시계다운 느낌이 나요.

저는 둘 다 욕심이 났지만, 팬더로 마음을 바꾸게 되었는데 나름의 로망이 있었어요.

한 4~5년 전 압현 지하 푸드코트에 굉장히 편안하게 입으신 중년께서 버킨 들고, 팬더 금통 차고 지나가시는데

임팩트가 강해서 그 장면이 사진처럼 늘 남아 있었거든요.

'멋지다~ 나도 언젠간 저렇게 늙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이 시계의 가장 큰 장점은 “찬 듯 안 찬 듯한 착붙템”이라는 거예요.

모든 게 궁금한 20개월 아기도 엄마 따라서 만지작거리면서 차보고 그래요.

팬더 드 까르띠에 실제 착용샷

육아할 때 롤렉스나 반클 시계는 걸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시계는 동글동글 마감이 부드럽고 플랫해서 아기랑 있을 때 데일리 템이 된 거 같아요.

또 어떤 팔찌랑 붙여놔도 레이어드했을 때 이쁘단 생각이 드는데요.

반클 5모티브 레이어드

세르펜티 팔찌 레이어드

테니스팔찌 레이어드

반지들과 레이어드

아직 조금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겠지만 할미템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고 후회 없는 선택이지 싶어요.

요즘 아기가 아파 간호에만 몰두하고 있다 보니 옷도 만날 똑같고 다양한 착샷이 조금 부족한 듯하지만 최대한 긁어서 가져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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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이이

딸기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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