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 한민관, 럭셔리 뉴 하우스

개그맨이자 프로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한민관이 럭셔리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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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확한 카레이서 연봉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승 상금이 700만~800만 원이라고 공개한 적 있는 한민관이 새롭게 이사한 집은 김포 오스타파라곤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 5억~7억 원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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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은 화이트 톤의 소파와 블랙이 조화를 이루며, 주방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특히, 대리석 질감의 벽면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힙한 감성을 원했던 그의 요청이 적극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최신 주방 시스템, 와인셀러 등이 완비되어 있어 한민관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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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럭셔리 하우스 공개를 통해 한민관은 성공한 카레이서로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