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1조 4천억 원에 마크 제이콥스 매각, 그 이유느?
LVMH, 1조 4천억 원에 마크 제이콥스 매각, 그 이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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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1조 4천억 원에 마크 제이콥스 매각, 그 이유느?
굿바이 LVMH, 마크 제이콥스의 30년 동행 마침표
패션계의 한 시대가 저뭅니다. 1997년부터 루이비통의 황금기를 이끌며 LVMH와 인연을 맺었던 마크 제이콥스(marcjacobs)가 30년 만에 새로운 주인을 맞이합니다.
인수처는 베라 왕, 래그앤본 등을 보유한 뉴욕의 브랜드 매니지먼트사 ‘WHP 글로벌’로, 거래 규모는 약 1조 4,000억 원($1B)으로 추정되는데요. 최근 LVMH가 오프화이트에 이어 마크 제이콥스까지 정리하며,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에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매각 소식 후 마크 제이콥스는 “변화가 두렵지만 동시에 사랑한다”며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새로운 챕터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는데요. LVMH를 떠나 독자적인 노선을 걷게 될 마크 제이콥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