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90주년 넥스트 스페이스 에이지 전시 후기 및 파일럿 워치 실착 정보
IWC 90주년 넥스트 스페이스 에이지 전시 후기 및 파일럿 워치 실착 정보
IWC 90주년 넥스트 스페이스 에이지 전시 후기 및 파일럿 워치 실착 정보
더현대 서울에 우주선 착륙! IWC 90주년 팝업 후기🚀
저는 에디터 세션으로 간 건 아니고,
주말에 더현대 서울 갔다가 현장 등록으로 구경하고 왔어요 :)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 웅장한 비주얼의 우주정거장이 등장했습니다.ㅎㅎ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의 <'Next Space Age: 새로운 우주 시대'> 전시장 인데요.
우주선 내부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천장을 보면 별이 보이는 위트있는 공간에서 기분좋은 경험을 했네요~
포토존도 있어서 거셀 찍기도 좋더라구요 ~
🛩️ 하늘에서 우주로, 90년의 진화
IWC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파일럿 워치'죠? 올해로 무려 90주년을 맞이했다고 해요.
그동안 지구의 하늘을 책임지던 IWC가 이번엔 시선을 '우주'로 돌렸습니다.
실제 민간 우주 기술 기업과 협력해 우주정거장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찰 수 있는 미래형 워치를 선보였는데, 두꺼운 우주복 장갑을 끼고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수 스위치 메커니즘이 진짜 멋있더라고요.
엔지니어링에 진심인 브랜드라는 게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시계 마니아들 소리 지른 '양방향 크라운'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의 진짜 메인은 사실 이 기술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ㅎㅎ
IWC의 상징인 '퍼페츄얼 캘린더' 이야기인데요.
날짜, 요일, 달력, 달의 모양(문페이즈)까지 알아서 다 맞춰주는 엄청 스마트한 시계인데, 그동안 치명적인 약점?단점이 하나 있었다면 "오직 정방향(앞으로만)으로만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이었는데요-
실수로 날짜를 미래로 넘겨버리면 시계가 그날이 될 때까지 멈춰둬야 하거나 혹은 센터에 보내서 시간을 돌렸어야 했지만.. IWC가 드디어 이 숙제를 풀었습니다!
퍼페츄얼 캘린더 최초로 앞뒤로 다 돌아가는 '양방향 크라운'을 개발해서 이번에 공개했어요.
실물 무브먼트가 돌아가는 걸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더라구요. 아마 컬렉터 분들에겐 정말 기분좋은, 기추하고 싶은 소식일 것 같아요~
⌚️ 직접 차볼 수 있는 실착 존
전시만 보고 끝나면 아쉽겠지만 이번 팝업의 하이라이트는 IWC의 주요 모델들을 직접 손목에 얹어볼 수 있는 실착 공간이 있다는 거였어요~
저도 슬쩍 포르투기저 다이아, 새로운 사이즈로 나온 파일럿워치 (남녀공용) 모델을 손목에 올려봤습니다.
보통 파일럿 시계 하면 '크고 터프한'? 느낌인데(남편이 차고있지만 정말 캐쥬얼에 무게 한스품을 더한 느낌이거든요~그런데 이 사이즈는 손목에 착 감기면서 클래식하고 세련된 느낌이 있더라구요.
손목이 얇으신 분들이나 가벼운 OOTD에 포인트 주기에 정말 완벽한 황금 사이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직접 차보니까 마음에 들었어요~ 심지어 이벤트가 있어서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할인이 되더라구요~ (상품권구매해서 사면 최대 91만원까지 할인!!!이미 웨이팅이 좀 있더라구요~)
+ 빅파일럿바에서 마실 수 있는 아인슈페너를 어린왕자 버전으로 주셔서 잘 마시고 왔습니다 :)
+ 빅파일럿바 아인슈페너 사진도 슬쩍 올려볼게요 ㅎㅎ
정리하자면 !
시계 마니아는 물론, 주말에 더현대 서울에서 이색 팝업이나 볼거리를 찾는 분들
주말에 여의도 가시거나 더현대서울 들리시면 한번쯤 경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