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NEXT SPACE AGE 더현대 서울 전시 프리뷰 후기 (feat.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IWC NEXT SPACE AGE 더현대 서울 전시 프리뷰 후기 (feat.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IWC NEXT SPACE AGE 더현대 서울 전시 프리뷰 후기 (feat.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IWC 샤프하우젠
NEXT SPACE AGE: 새로운 우주 시대
(최신 전시정보 - 더현대서울)
우주의 시간을 손목 위에 올린다는 것
IWC
안녕하세요. 채아나입니다.
더현대 서울 5층 EPIC SEOUL에서 열린
IWC 샤프하우젠 NEXT SPACE AGE: 새로운 우주 시대 전시 프리오픈 다녀와서 소개해드려요.
바로 어제 오픈한 신상 전시이니 시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시다면 주말 일정으로 방문해보셔도 좋겠어요✨
단순히 “우주 콘셉트의 시계 전시” 가 아니구요, '진짜 우주에서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랍니다. IWC가 오래 쌓아온 파일럿 워치의 세계를 이제 우주의 시간까지 확장해 보여주는 자리였네요.
전시장에 들어서면 먼저 우주 기술 기업 Vast와의 협업 세계관을 담은 Haven-1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실제 크기의 상업용 우주정거장 공간 안에 직접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전시 초반부터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하늘을 비행하던 사람들의 시계에서,
우주의 시간을 다루는 시계로. 이번 전시의 핵심이랍니다.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
이번 전시에서 가장 상징적인 피스는 바로 우주에서 착용할 수 있는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였습니다.
화이트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이 우주인복을 연상케했고
손목 위에서 확실히 존재감이 느껴지는 워치였어요.
여성 워치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스케일이지만,
단순히 “어울리는가”를 넘어 무엇을 상징하는가로 소장가치가 매겨질거라 봅니다.
착용컷 보시면 진짜 우주시계답게 디자인도 멋집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일반적인 12시간 기준이 아니라
24시간의 흐름을 다이얼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우주를 닮은 시계가 아니라,
우주의 시간을 실제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시계인거죠.
이런 심벌로써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미 국내에서만 3피스가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그다음 오래 착용해본 피스는
블루 다이얼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이였어요.
이 시계도 확실히 크지만 손목에 올렸을 때는 단순히 “큰 남성용 시계”가 아닌 멋스러운 프레임을 만들어주는 시계로 느껴집니다.
스틸 브레이슬릿의 구조감, 깊은 블루 다이얼, 복잡한듯 질서 있게 배치된 퍼페추얼 캘린더.
작고 섬세한 시계가 주는 우아함도 있지만, 어떤 여성분들에게는 잘 고른 남성 워치 하나가 차별화된 전문성과 신뢰감의 이미지를 줍니다.
특히 얼굴과 골격의 뼈감이 살아있거나 자켓을 자주 입는 분들, 공적인 자리의 이미지가 중요한 분들께 꽤 좋은 심벌이 될 수 있어요.
세라룸®(Ceralume®)
올화이트 워치, '세라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피스 역시 IWC의 기술력과 소재감을 보여주는 하이엔드 오브제였어요.
빛을 비추거나 어둠속에서 전체가 야광으로 표현되는 시계라니- 손전등으로 비춰주실 때마다 푸른빛으로 바뀌는거 보이시죠. IWC의 미래적인 무드가 시각적으로 가장 선명하게 느껴진 워치에요.
IWC와 어린왕자 이야기
IWC 전시를 아우르는 상징은 어린왕자였는데요.
정밀한 무브먼트와 우주 비행의 이야기가 있는 한편,
어린왕자의 상상력과 모험을 담은 영상 공간도 함께 구성되어 있었어요.
약 20분가량의 영상은 생각보다 동화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방문하시면 꼭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해보셔도 좋을만큼 완성도가 높답니다- 살짝 감상해보세요.
차갑고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따뜻한 상상력이 함께하는 브랜드.
전시장에 적힌 Engineering Dreams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에는 커피 바에서 어린왕자가 그려진 아인슈페너도 준비해주셨는데 정말 아름답지않나요?
시계 전시가 낯선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게 Haven-1 우주선 공간, 터치 앤 트라이, 어린왕자 영상에 커피 바 까지. 가볍게 둘러보기에 구성이 좋습니다.
'심벌매칭'으로 보는 IWC 워치
평소 VIP 고객이나 퍼블릭 프레젠스가 중요한 분들께
워치를 비롯한 브랜드 아이템을 하나의 심벌로 제안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를 보며 IWC는 착용자에게 기준을 가진 사람, 지성이 느껴지는 사람으로 보이게하는 힘이 있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시계는 나를 더 화려하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나를 더 분명하게 표현해주는 '심벌'이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시크님들도 더현대서울에 방문하실 일정이 있다면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시 정보
IWC 샤프하우젠 NEXT SPACE AGE: 새로운 우주 시대
장소: 더현대 서울 5층 EPIC SEOUL
기간: 7월 15일까지
운영: 월-목 11:00-19:00 / 금-일 11:00-19:30
*7월 13일은 더현대 서울 정기 휴무일입니다.
<전시 예약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