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세르펜티 반지 구매 후기 - 세르펜티 목걸이, 팔찌 그리고 디바스드림 신상까지

시크님들, 안녕하세요.

불가리 인상 이슈로 뜨거웠던 시크!

저도 이번에 세르펜티 바이퍼 링 구매하고 픽업하러 다녀왔어요.

오늘은 룸으로 안내받아 세르펜티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까지 착용해 보고 구매해 온 이야기 적어볼게요.

인상 며칠 안 남은 시점에서 구매 결정하실 때 도움되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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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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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가리 주얼리 구매는 처음이에요!

링 구매하면서 세르펜티 목걸이와 팔찌, 디바스드림까지 착용해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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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펜티는 불가리의 영원한 아이콘으로 손꼽힌다고 해요.

링 구매하면서 팔찌도 데려올까 하다 시간 여유가 없어 돌아왔는데 어울리나요?

초커 스타일 목걸이도 너무 예뻤으나 드레스업하고 갈 곳이 없어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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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걸치고도 찍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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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사이즈는 약간 여유 있게! 양손에 다 맞게 결정했어요.

(나이 들면서 부을 수도 있구요. 😂)

저는 M사이즈 선택했는데 M사이즈 안에서도 사이즈가 여러 가지니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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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바스드림!!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전체 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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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면 이런 모습이에요.

신제품이라고 이어링도 보여주셨어요.

불가리 거울 샷 찍는다고 확대했더니 반짝임이 담기지 않네요.

세르펜티는 포스가 있고 멋지다면, 디바스드림은 확실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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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에서 주신 레몬티🍋

달지 않고 레몬 맛 그대로 비타민c 보충했구요.

아직도 생각나는 맛이에요.

매장 가시면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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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꿔본다고 머리도 푸르고 ㅎㅎㅎ

에르메스 들러 까레도 하나 구입하고 라운지 들러서 쥬스 원샷!

아이 하원 시간 맞춰 서둘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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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님들 목걸이나 팔찌 중 하나만 더 구매한다면 뭐가 더 어울리나요?? 같이 골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