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700만원 트럼프 카드 국내 출시

트럼프가 쓴다는 그 카드, 한국에도 왔습니다.

연회비 700만 원으로, 초대받은 극소수만 가질 수 있는 아멕스의 최상위 카드, 센츄리온(일명 블랙카드)이 현대카드를 통해 국내에 첫 출시됐습니다.

사진=americanexpress

트럼프는 물론, 빌 게이츠, 제이지, 아리아나 그란데, 국내에선 그동안 비공개로 알려졌던 아이유와 블랙핑크 리사까지 사용 중이라는 전설의 카드! 이제 한국 VVIP들도 손에 쥘 수 있게 된 거죠.

전담 매니저가 항공·호텔 예약은 물론, 쇼핑 컨시어지, 프라이빗 다이닝, 미식 투어까지. 국내외 어디서든 최고 수준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풀케어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전설의 카드, 과연 누가 초대를 받게 될까요?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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