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월 전시회 추천 :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서울 DDP)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DDP에서 열리는 디올 :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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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 전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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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는 디올 하우스의 75년 이상 창조적 역사를 기념하는 글로벌 순회 전시로 파리 장식미술관을 시작으로 런던, 상하이, 청두, 뉴욕, 도하, 도쿄, 리야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이번 서울 전시가 9번째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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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포인트로는

• 디올의 대표적인 ‘뉴 룩(New Look)’을 비롯해, 디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디자인과 역사를 아우름.

• 플로렌스 뮐러 큐레이터, OMA의 시게마츠 쇼헤이 건축가가 참여한 몰입형 공간 구성.

• 다양한 오뜨 꾸뛰르 작품, 아카이브 문서, 그리고 한국 아티스트(김현주, 수 써니 박, 제이디 차 등)와의 협업 작품 전시.

• 특히 ‘레이디 디올’만을 위한 특별 공간 마련, 한국 아티스트가 재해석한 작품 전시 등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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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도슨트 투어도 있던데 인터파크에서 미리 예약 후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관람 시간은 아래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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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수, 목, 일] 11시~19시 / [금, 토] 11시~21시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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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디올 하우스의 역사와 예술, 장인정신, 향수, 파티 문화 등 다양한 테마를 다룬 전시였는데 같이 구경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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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디올의 일대기와 디올의 역사로 전시가 시작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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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들도 참 흥미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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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헤리티지 컬렉션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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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이동해서 본격 디올 헤리티지 컬렉션 의상들을 구경했어요.

좌 : 발렌타인(VALENTINE)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FOR 크리스챤 디올

2020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 실크 크레이프 소재의 《바》 재킷과 플레어스커트로 구성된 드레이프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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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라프 시몬스 FOR 크리스챤 디올

201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울 소재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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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라프 시몬스 FOR 크리스챤 디올

2014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 르사주 공방에서 수를 놓은 실크 파유 소재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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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FOR 크리스챤 디올

2023 하이 주얼리 컬렉션

기퓌르 레이스와 오간자 실크로 제작된 《꽃의 정원》으로 장식된 튤 소재 재킷과 스커트로 구성된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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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657번(NUMÉRO 657)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FOR 크리스챤 디올

2023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 울 소재의 《바》 재킷과 롱스커트로 구성된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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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천국의 새(OISEAU DE PARADIS)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FOR 크리스챤 디올

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겹겹의 깃털로 수놓은 오간자와 튤 소재의 뷔스티에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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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BAR)

크리스챤 디올

194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코롤》 라인 천연 산퉁 실크 소재의 재킷과 플리츠 울 소재의 코롤라 스커트로 구성된 애프터눈 수트.

​이 바 자켓은 1947년 작품이다 보니 복제품이었는데, 정말 지금 봐도 트렌디한 클래식 중의 클래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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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두 개의 꿈 (DOUBLE REVE)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FOR 크리스챤 디올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울 크레이프 소재의 케이프 슬리브 《바》 재킷, 선레이 플리츠 페플럼과 울 크레이프 소재의 선레이 플리츠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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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보드빌(VAUDEVILLE)

크리스챤 디올

1956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 《애망》 라인

울과 실크 소재의 디너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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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숭고한 변화(TRANSFORMATION SUBLIME)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FOR 크리스챤 다음

2017봉 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소재 재킷과 플리츠 팬츠의 양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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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헤이즐(HAZEL)

이브 생 로랑 FOR 크리스챤 디올

1959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롱그) 라인

알레우시엔 실크 소재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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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입었던 드레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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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간을 이동하니 원형으로 둘러싸인 곳에 드레스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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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원픽은 요 드레스였어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23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겹겹이 수놓은 꽃장식이 돋보이는 《들꽃》 모티프의 기퓌르 이브닝드레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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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들을 배경 삼아 인생샷도 하나 남겨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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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공간을 이동하니 컬러별로 정리해 둔 디올의 드레스, 가방, 모자, 신발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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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봐도 너무 예쁘고 다 갖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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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다른 문으로 나가면 이번엔 올 화이트 룩이 펼쳐져 있었어요!

사진이 실물을 다 못 담을 만큼 경이롭고 예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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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부터 이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도 구경해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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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레이디 백만 모아놓은 곳.

특이한 컬렉션들도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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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인상적이었는데 단순한 패션 전시가 아니라 예술과 패션의 융합을 보여주는 자리로, 디올 하우스의 창조적 유산과 예술적 비전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이 초대되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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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 등 다양한 향수의 역사적 보틀과 초상화, 초기 광고 캠페인 등 디올 향수의 문화적 의미와 변천사도 한눈에 보여줘서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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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셸 오토니엘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약 한 시간 동안 말 그대로 디올의 세계와 패션, 예술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시였던 것 같아요.

볼거리가 워낙 많아서인지 남편도 기대보다 더 흥미로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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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시크님들도 꼭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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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ha

silver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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