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워킹맘 OOTD|해칭·플리츠로 완성한 출근룩 & 데일리 코디 모음
3월 워킹맘 OOTD|해칭·플리츠로 완성한 출근룩 & 데일리 코디 모음
3월 워킹맘 OOTD|해칭·플리츠로 완성한 출근룩 & 데일리 코디 모음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딸 둘 워킹맘의 3월 OOTD 소개할게요.
👗 착용한 아이템 미리 보기
드디어 3월이 왔고, 중순이 지나고 있네요.
담주면 벚꽃이 핀다는데, 벚꽃룩을 많이들 생각하시겠지만, 눈치 챙겨야 하는 애미는 블랙에 자켓으로 연명 중입니다.
노동복이라고 하죠!
작년 말쯤 검정 해칭 탑, 스커트를 구매했는데요.
정말 만능이에요.
예전에 플리츠 입고 일하러 갔는데 남자 동료분께서 '오? 아이린 쌤~ 오늘 주름치마!' 이러더라구요.
흠..주름 치마... 맞죠.
해칭 스커트는 플리츠보다는 조금 더 매트한 질감이라 주름치마긴 한데 좀 눈에 덜튀더라구요!
요즘 트윌리에도 좀 빠져서 트윌리랑 같이 매칭해 봤어요.
노동복은 일터만을 의미하지 않아요.
애기들이랑 나갈 때도 플리츠입니다.
플리츠 스무스코트랑 + 그레이지 반목 긴팔 탑 입어줬어요.
그리고 당연히 가방은 백팩!
애기들 떡뻥에 제 캐시미어 세탁비 날릴 수 없어서 항상 플리츠로 입어줘요.
이건 쉬폰!
이번 쉬폰 하셨죠?
쉬폰 핑크 가디건 + 쉬폰 7부 최고예요.
아래 치마는 롬버스였던 것 같네요.
둘 다 예뻐요. 이날도 검정 해칭 셋업으로 입고 사진에 보이는 에르메스 이번 시즌 누빔 자켓으로 포인트!
예뻐요. 뭐든.
3월이라던데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던 날.
에르메스 리마 링에 요즘 빠져있는데, 에르메스 실버링 볼드한 건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잘 활용 가능하실 거 같아요.
이너는 해칭 그레이지 셔츠로 포멀한 척 해줬습니다.
이날은 대학원 수업 가던 날이네요.
파사드랩팬츠 생각보다 너무 예뻐요.
물론 그냥 예.쁜.옷.인데요. 가격이 사악해서 그렇지...
추운날 바지로 따뜻하게 감싸주고 위에 랩으로 덮어서 한 번 더 보온 효과를.
엄청 따수워서 자주 입고 있습니다!
엄청 추운데 혼자 봄이었던 날이네요.
직장에서 봄인 척 티 내면 엄청난 시선 공격을 당해요.
따가웠던 날.
그래도 내 만족 내 옷 포기 못 해요.
미 슈링크 + 랩파사드 조합 = 극락
슈링크 라인이 많이 여성스러워서 이날은 그냥 놀러만 다녀온 것 같아요.
직장에서 지켓 입어라고 잔소리 너무 많이 들었어요.
슈링크 셋업으로 입구 에르메스 판쵸 둘러봤는데 어떤가요?
판쵸위로 슈링크 목 부분이 뽈롱 나와서 엄청 이쁘더라구요! 따스하고
이날은 매장에 결변(결제 변경)하러 가는 룩.
워킹맘일 땐 판초라니 사치예요.
오늘 룩입니다.
저는 카라 없는 자켓을 굉장히 선호해요.
자켓에 카라가 있으면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스카프 두르고 싶을 때 선호합니다.
그리고 취향상 트위드는 원래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마운자로 장기 복용 중인데, 제가 만약 다이어트에 초초초 성공을 한다면 트위드도 한 번 생각해 보려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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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월 직장인의 벚꽃오오티디로 다시 컴백 매거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