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 반클리프 아펠 트레이스 체인 구매 후기, 가격 면세 꿀팁 총정리
포르투갈 리스본 반클리프 아펠 트레이스 체인 구매 후기, 가격 면세 꿀팁 총정리
포르투갈 리스본 반클리프 아펠 트레이스 체인 구매 후기, 가격 면세 꿀팁 총정리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과 쇼핑 후기를 소개할게요.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미리 보기
마드리드에 이어 포르투갈 왔어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사진으로 포스팅 투고 및 게재합니다. 🤗
리스본인데 포르투까지 갈지 정말 고민 중이에요.
기차 타고 오래 가야 해서.. 왕복 6시간인데 그래도 리스본에만 있어도 너무 이쁜 도시 같아요!
회사 일정이 빠듯하지만, 틈틈이 쇼핑도 하고 브이로그도 영상 찍으면서도 카메라에 다 안 담겨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저번 마드리드와 방문 일정이 몇일 차이 나지 않는데 날씨가 어쩜 이리 다른지... 햇살도 좋고 덥네요. 😅
오랜만에 따듯해져서 좋고 봄이 너무 반갑더라고요. (이미 선선한 여름 느낌)
건물 느낌이 스페인이랑은 또 달라서 너무 재밌어요!
특히 건물들도 포르투갈 특유의 컬러풀한 패턴 문양이 너무 매력적이고 귀엽더라고요. 😁
요번에 묵은 호텔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웰컴 드링크 마시며 로비에서 연주 좀 듣고 방에 갔더니... 웰컴 초콜렛과 알코올 편지까지.. 감동적이에요.
커피보다 알코올이 싼 나라 한 병에 2유로 인가 그랬는데 너무 맛있어서 매일 밤 혼자 마시다 보니 클리어... 이렇게 술찌는 술이 늘어갑니다. 🤣
거리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마드리드의 사랑이 여기로 옮겨왔답니다.
또 올 거예요!
길거리 페인팅까지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짐이 많아서 참았어요.
짐이 왜 많냐고요? 일단 에르메스 갔더니 이쁜 까레가 너무 많은 거예요!
에르메스 까레
까레랑 몇 가지 사면서 제 메뉴얼대로 셀러랑 친분을 쌓고요. 😆
다른 90센티도 샀지만 일단 요거 개시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까레 착용 샷
셔츠가 뭔가 허전해서 바로 착용했어요.
파리를 까레로 한 건데 너무 이쁘죠!
브라운과 옐로우, 오렌지 조합이 너무 튀지 않으면서 예쁘더라고요.
반클리프 20 모티브
반클리프도 갔어요.
20 모티브 착용해 보러 간 거였어요.
별생각 없이 착용해 보고 셀러분이랑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트레이스 체인이 생각났어요.
사실 이 체인들이 작년만 해도 국내 매장가면 구매할 수 있었던 건데 어떤 영상이 바이럴 되면서 이제 조디악이나 펜던트를 사야 체인도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금값도 오르고 비교적 "반클리프" 치고는 저렴해서 아주 인기템이 되었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사실 메탈 색상 섞는 것도 좋아하고 레이어드도 좋아하지만, 체인은 아무래도 존재감이 덜해서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냥 체인이지만 눈여겨보던 것이 있었는데요.
까르띠에 트리니티 롱체인
바로 까르띠에 트리니티 롱체인!!
이 언니가 너무 힙하게 예쁜 거예요!
정장이랑 너무 잘 어울렸던... 가격대도 너무 좋아요.
다만 좀 짧은 체인 세 줄이면 "데일리로 더 잘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링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체인은 좋아해서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반클리프 트레이스 체인
근데 그게 바로 반클리프 트레이스 체인 42센티 기장이면 딱 맞잖아요!
그렇게 모든 게 시작이 됐어요. 🥲
샐러님께 체인만도 가능하냐고 물으니,
"그럼! 42, 50, 70센티 다 있고 컬러도 다 있는데 어느 거?" 라고 하시더라고요!
'이 반클리프 녀석들 한국만 밴 한 거였구나.. 한국만 호구인가요?'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와 진짜? 사실 나 레이어드 용으로 착용하고 싶은데 한국에선 구매 못 해서 사이즈 다 본 적이 없어" 라고 하니,
"아? 저번에 내 일본인 클라이언트도 본인 나라에서 살 수 없다며 세 개 색상 다 가져갔는데 그래서 그렇구나!"
그렇게 트레이스 체인 영상 하나가 바이럴 된 이야기까지 해주니..
"아, 이제 이해 갔어. 포르투갈에 온 것을 환영해. 여기선 조디악 없이도 구매할 수 있어. 그럼 기다려 다 가져올게!"
이 체인 따위가 뭐라고 에르메스 셀러가 "창고에서 가방 꺼내 올 게 기다려" 할 때보다 기대되느냐고요. 🤣
(떨리진 않고 기대가 됨)
친절하고 예쁘게 세팅까지 해주시고는 본인도 이런 경험 흔치 않다며 세팅하더니 사진 찍더라고요.
까르띠에는 세 줄 90센티가 770만 원 정도인데 반클리프가 확실히 체인만 봐도 비싸긴 하더라고요.
70센티 한 줄에 300 정도이니 까르띠에 삼색 체인이 더 가성비는 있죠.
물론 이 체인은 반클리프가 더 반짝이긴 해요.
모히토 가서 마시는 몰디브도 비슷한 컬러라 시켜놓고 다시 언박싱 했어요.
반클리프 치고는 300만 원대로 초록 박스 세 개라니.. 설레잖아요!
(국내 가격 기준, 혹은 관세 전)
아참, 관세는 1개만 사시면 면제, 2개까지도 텍스 면제 받으시면 200 조금 넘는 가격이라 국내보다는 저렴한 편이지만 3개 이상은 아무래도 300 이상이라 세금 좀 내시고 나면 국내보다 비싸니 참고하세요!
저는 구하던 거라 그냥 색깔별로 구매했습니다.
💡텍스 꿀팁!
포르투갈 리스본 반클리프는 17.5% 텍스를 그 자리에서 바로 빼줍니다.
ex) 820유로 하나 구매 시 -> 143.5유로 차감, 최종 결제 금액 : 676.5유로
만약, 텍스리펀 종이를 공항에서 부치지 않으면 입력된 카드로 세금이 다시 부과된다고 하니 잊지 말고, 리펀 서류 공항에서 부치시고 면세받으세요!
그냥 체인이지만 뭔가 너무 만족한 쇼핑이었습니다!
레이어링 꿀팁도 보여드릴게요.
💎레이어링 꿀팁!
반클리프 트레이스 체인은 오링이 두 개인 것 아시죠?
그래서 위 사진처럼 세 개를 따로 놀게 레이어드는 불가능한데요.
화이트 골드는 안쪽 오링에, 옐로우 골드는 마지막 오링에, 그리고 로즈 골드는 사진처럼 로골 팔찌 체인 하나를 반으로 연결해서 착용했어요.
그럼 이렇게 길이 차이가 나서
세 줄 연출 가능해요.
요건 화이트 골드 + 로즈 골드 트레이스 + 플라워 레이스 옐로우 골드 은은하고 너무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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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