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에비뉴엘 레포시 부티크 방문 및 지드래곤 반지 착용 후기
롯데 에비뉴엘 레포시 부티크 방문 및 지드래곤 반지 착용 후기
롯데 에비뉴엘 레포시 부티크 방문 및 지드래곤 반지 착용 후기
시크님들 안녕하세요!
🌹로즈(Orose)입니다
오늘은 평소 눈여겨보던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REPOSSI)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사실 레포시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건 지드래곤 때문이었어요.🤭
지용오빠(GD)의 오랜 팬이다 보니
평소 GD의 스타일링을 좋아해서 자주 찾아보는데요,
손가락에 착용한 컬러풀한 반지가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레포시의 ✨베르베르 크로마틱(Berbère Chromatic)✨컬렉션!
마침 잠실 롯데 에비뉴엘 2층에
레포시 부티크가 새롭게 오픈했다길래 냉큼 다녀왔답니다🤭
부티크에서 평소 궁금했던 컬렉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착용하며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GD의 그 반지가 가장 궁금했지만,
막상 여러 제품을 착용해 보니 예상 밖으로 마음에 드는 컬렉션도 발견했답니다ㅎㅎ
오늘은 그날 직접 경험한 레포시의 매력을 시크님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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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SI, 주얼리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메종💎
195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시작된 레포시는 3대에 걸쳐 이어져 온 하이 주얼리 메종이에요.
이후 1986년, 세계적인 주얼리 메종들이 모여 있는 파리 방돔광장에 자리 잡으며 하이 주얼리 메종으로서 입지를 넓혀왔죠.
오랜 역사를 지닌 주얼리 메종답게 클래식한 파리의 건축물과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죠?
그런데..
레포시의 주얼리는 이 고풍스러운 외관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예요.
오히려 굉장히 현대적이고,
때로는 파격적이기까지 하거든요.
그 중심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이아 레포시(Gaia Repossi)가 있어요.
건축과 현대미술에서 영감을 받은 그녀의 디자인은 장식보다 형태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반복되는 밴드,
예상 밖의 각도,
과감한 비대칭 실루엣까지.
주얼리라기보다 손끝에 착용하는 하나의 아트피스 같은 느낌✨
특히 레포시가 이야기하는
Art à Porter
(착용하는 예술)
이라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표 컬렉션으로는
구조적인 레이어링이 매력적인 베르베르(Berbère)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베르베르 크로마틱(Berbère Chromatic)
그리고 날카로운 실루엣의 앙티페(Antifer) 가 있습니다!
특히 크로마틱은 제가 GD의 스타일링을 보고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컬렉션이기도 한데요.💙
그럼 이제, 직접 착용해 보니 어땠는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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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크로마틱
(Berbère Chromatic)
가장 먼저 착용해 본 건 역시...
GD가 평소 즐겨 착용하는 바로 그 컬러!
아쿠아 블루와 레드에요❤️🩵
특히 아쿠아 블루는 모나코의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라고 해요.🌊
레드는 쨍하고 경쾌한 매력이,
아쿠아 블루는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있었어요!
두 컬러를 나란히 착용하니 또 다른 느낌!
GD가 왜 이 반지들을 즐겨 착용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제 취향은 역시 아쿠아 블루💙
블랙 니트에 하나만 착용해도 포인트가 확실하죠?
TMI. 목에 걸린 제이콥앤코 목걸이도 GD 콜라보 제품이라는 사실🌼ㅋㅋ
찐팬의 덕심🤭🤍
이번에는 조금 더 차분한 컬러들도 착용해 봤어요!
왼쪽은 방돔 블루(Vendôme Blue), 오른쪽은 누드(Nude)
방돔 블루는 파리 방돔광장의 상징적인 기둥에서 영감을 받아 2026년 새롭게 선보인 컬러라고 해요!
앞서 착용한 아쿠아 블루보다 채도가 낮아 한층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였어요.💙
누드는 부드러운 베이지 톤에 핑크 골드가 어우러져 훨씬 은은하고 우아한 느낌!
평소 착용하는 까르띠에 탱크머스트랑 함께 매치했는데 방돔 블루가 특히 예뻤어요.
아쿠아 블루가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라면,
방돔 블루는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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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레포시의 또 다른 시그니처 컬렉션!
앙티페
(Antifer)
앙티페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앙티페 절벽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뾰족하게 솟아오른 듯한 비대칭 라인이 특징이에요.
먼저 착용한 제품은...
앙티페 4-로우 화이트 골드 플레인 링
(Antifer 4-Row Plain Ring in White Gold)
여러 개의 링을 겹쳐 놓은 듯한 볼드한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특히 측면에서 봤을 때 앙티페 특유의 실루엣이 더 돋보인답니다!
처음에는 각진 디자인이 조금 강해 보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착용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세련되고 손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다이아몬드 없이도 디자인 자체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화이트 골드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은
핑크 골드 앙티페 2로우 풀 파베 링과 하프 파베 링을 함께 레이어링해 봤어요✨
단독으로 착용하면 시크하고 깔끔한데,
여러 개를 겹치니 훨씬 입체적인 느낌!
특히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믹스한 레이어링이 기대 이상으로 예뻤어요🖤
그나저나..
레포시 핑크 골드,
실물로 보니 색감이 참 고급스럽더라고요.🤭
흔히 생각하는 핑크 골드보다 노란 기가 덜하고, 핑크빛도 과하지 않은 은은한 톤이라 훨씬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화려하게 반짝이기보다 차분하게 빛나는 느낌이랄까요? 🤍
그리고 이번에 가장 특별했던 제품은
앙티페 하프 파베 링(Antifer Half-Pavé Ring)이에요.💎
기존에는 플레인과 풀 파베 디자인으로 선보였는데,
이번에 한국 시장만을 위해 ✨처음 출시✨ 되었다고 해요!
참고로, 하프파베 라인은 잠실 롯데 에비뉴엘(2F) 레포시 부티크에만 입고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플레인의 간결함에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적절히 더해져서,
개인적으로는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도 가장 매력적인 디자인이었어요!ㅎㅎ
같은 디자인을 이번에는 화이트 골드 풀 파베와 하프 파베로도 레이어링해 봤어요.
화이트 골드는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
핑크 골드는 조금 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였어요!
거울 앞에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보니 앙티페의 매력이 더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디자인만 보면 꽤 개성 있는 반지인데,
막상 착용하니 과하지 않고 오히려 룩을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느낌!
크로마틱은 보자마자 반했다면, 앙티페는 껴볼수록 빠져드는 타입이랄까요?🤭
특히 화이트 골드 레이어링은 예상 밖의 취향 저격이었어요ㅎㅎ
이날 가장 의외의 발견이었답니다🖤
베르베르
(Berbère)
이번에는 베르베르(Berbère) 네크리스에 베르베르 크로마틱(Berbère Chromatic) 링을 함께 매치해 봤어요!
네크리스는 언뜻 보면 심플한 디자인인데,
자세히 보면 한쪽이 두 줄로 이루어진 비대칭 구조가 포인트예요!
디자인 자체는 미니멀한데, 실물 반짝임은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여기에 아쿠아 블루와 레드 크로마틱 링을 더하니 한층 경쾌한 분위기로,
차분한 누드 크로마틱 링을 매치하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네크리스는 우아하게, 반지는 조금 과감하게!
같은 네크리스인데 반지 컬러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마지막으로 착용해 본 제품은...
앙티페 마더오브펄 펜던트
(Antifer Mother of Pearl Pendant)
은은한 자개에 핑크 골드가 어우러진 디자인이라 눈길이 가서 착용해봤는데,
실물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특히 자개 특유의 부드러운 광택이 고급스럽고,
앙티페의 각진 실루엣과 만나니 마냥 여성스럽기보다는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블랙 니트에 하나만 착용해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고,
과하게 꾸미지 않은 듯한 분위기가 딱 제 취향!🫧
그런데 매장에서 듣기로는 이 제품이 단종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재료 수급 때문에...ㅠㅠ
덕분에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네크리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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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로 시작해서, 결국 제 취향을 발견한 하루🖤
예쁜 주얼리는 많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디자인은 흔치 않잖아요.
레포시는 그런 의미에서 꽤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어요.🪄
레포시는 개인적으로 미니멀한 룩에 주얼리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가장 추천하고 싶어요!
크로마틱은 시크하면서도 위트 있게,
앙티페는 모던하고 도회적인 무드로!
남들과 조금 다른 주얼리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레포시(REPOSSI)
꽤 매력적인 선택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