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멜라토(Pomellato) 누도·이코니카 실물 후기|현대백화점 본점 팝업 착용 리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컬러 스톤으로 유명한 브랜드 포멜라토(Pomellato) 실물 후기 적어볼게요.

시크먼트 초대로 이번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 부티크 다녀왔어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유색 스톤으로 유명한 포멜라토. 고급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봄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꽃이랑 나무 유색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옷도 주얼리도 컬러감 있는 제품에 관심이 가게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포멜라토 브랜드 소개

포멜라토(Pomellato)는 196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브랜드인데, 전통적인 하이 주얼리랑은 조금 다른 결로 출발했어요.

보통 그 시대에는 다이아 중심, 특별한 날에만 착용하는 주얼리가 많았는데, 포멜라토는 처음부터 “매일 편하게 낄 수 있는 파인 주얼리” 이걸 목표로 만든 브랜드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을 추구해 착용감을 중요시한 게 느껴졌어요.

포멜라토의 대표적 컬렉션 누도, 이코니카 차례로 살펴볼게요.

누도(Nudo)

누도는 포멜라토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인데, 이탈리아어로 nude(벌거벗은, 순수한)이라는 뜻이에요.

이름처럼 디자인도 불필요한 장식 없이, 컬러 스톤 자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게 핵심이에요.

가장 큰 특징은 프롱(발) 없이 떠 있는 듯한 세팅이라서 손 위에 보석이 둥둥 떠 있는 느낌이 나요. ✨

이번 그린 누도 신제품을 제일 먼저 착용해 봤어요.

탁한 듯 차분한데 또 묘하게 맑고 투명한 느낌이 같이 올라와요.

프리지올라이트 + 그린 아게이트를 레이어드한 스톤이라 단순한 그린이 아니라 깊이가 생기는 컬러더라구요.

그래서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부드럽기도 하고, 빛 받으면 또 반짝이면서 살아나는 느낌…✨

에메랄드빛 바다도 생각났구요.

여기에 다이아 세팅까지 더해져서 과하지 않게 포인트 주기 딱 좋은 밸런스였어요.

세트로 전부 착용해 봤는데, 두 가지 정도로 매치해 주면 포인트 되면서 예쁠 것 같아요.

평소 제가 하던 주얼리 느낌과는 또 다르게 단정하면서도 유색 스톤이 주는 매력이 느껴졌어요.

누도 사이즈

사이즈는 총 맥시, 클래식, 쁘띠 세 종류예요.

*클래식(Classic) : 딱 밸런스 좋은 사이즈, 데일리 + 포인트 둘 다 가능해서 가장 무난하게 많이 찾을 것 같아요.

*쁘띠(Petit) : 귀엽고 데일리용으로 너무 좋아요. 근데 단독으로는 살짝 아쉬울 수 있어서 클래식이랑 같이 껴주는 게 훨씬 예쁜 느낌이었어요.

저는 클래식과 쁘띠를 착용해 봤어요.

개인적으로 클래식 + 쁘띠 레이어드 조합이 예쁘더라구요.

누도의 아름다운 컬렉션이에요. 💎

이코니카(Iconica)

이코니카는 포멜라토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은 조금 더 볼드하고 조형적인 라인이에요.

특징은 딱 보면 느껴져요.

두께감 있는 골드에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자체의 볼륨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착용해 보면 하나만 껴도 손 전체 분위기가 확 살아나고, 레이어드보다는 단독으로 포인트 줄 때 더 예쁜 라인이었어요.

이코니카 신제품 컬러 조합 ❤️💚💜

이번에 나온 이코니카 신상은 기존 볼드한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컬러 플레이가 훨씬 세련되게 들어갔더라구요.

출처 포멜라토 공식 홈페이지

* 아이코니카 엑스트라 슬림 링

에메랄드(Emerald) · 루비(Ruby) · 사파이어(Sapphire)

컬러는 분명 포인트인데 톤 자체가 너무 튀지 않고 고급스럽게 빠져서 은근하게 손에 시선 가는 느낌이에요.

슬림한 밴드라서 레이어드하기도 좋고, 하나만 껴도 부담 없이 포인트 되는 느낌!

* 아이코니카 슬림 링

루비(Ruby) · 차보라이트(Tsavorite) · 아메시스트(Amethyst)

루비의 딥한 레드에차보라이트 특유의 선명한 그린, 그리고 아메시스트 보랏빛까지 올라가니까 컬러가 섞이는데도 전혀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볼드한 디자인이라 존재감 확실해서이건 단독 착용했을 때 제일 예쁘더라구요.

누도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이코니카는 지디 반지로 유명한 그 라인인데 세련된 볼륨감이 특징이에요.

전체적으로 둥글고 볼륨감 있게 떨어지니까 반지가 손에서 자연스럽게 감기더라구요.

보석도 날카롭게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감싸는 세팅이라 손에 닿는 느낌도 편안했어요.

매장 분위기도 따뜻한 원색 느낌에 진열대부터 모두 곡선으로 되어있어 부드럽고 안정된 느낌이었어요.

유색 주얼리에 관심 있는 분들 꼭 가셔서 착용해 보세요. 💚❤️

상큼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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