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멜라토 투게더 링과 누도 링 착용 후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시크먼트 초청으로 포멜라토 매장 다녀온 후기 적어볼게요.

​저는 신세계 백화점 1층에 있는 매장에 다녀왔어요.

📿 착용한 상품 미리 보기

포멜라토 브랜드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파인 주얼리 브랜드예요.

포멜라토 상품 둘러보기, 투게더 컬렉션

셀럽들의 커플링, 웨딩밴드로도 유명한 투게더 컬렉션을 제일 먼저 봤어요.

​투게더 컬렉션은 사랑, 우정 등을 굳건히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반지나 팔찌는 두 개의 밴드를 연결한 링크로 디자인 되어있어 웨딩밴드나 우정 링으로도 의미 있고 참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이 제품은 올해 1월에 한국에서 제일 먼저 런칭된 투게더 컬렉션의 신제품인데 데일리로 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우아해서 예물로도 참 좋을 거 같아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도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투게더링 두 개를 레이어드하고 팔찌도 함께 착용했는데 착용감도 너무 좋고, 존재감도 확실해요.

투게더 목걸이도 팔찌와 세트로 착용해 봤는데 심플한 원피스를 업그레이드 시켜줘요.

투게더 귀걸이도 함께 해봤는데 착용감도 좋고 정교한 다이아세팅에 또 한 번 반했어요.

아름다운 쥬얼리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포멜라토 상품 둘러보기, 누도 컬렉션

그다음은 포멜라토 매장 가면 꼭 실물로 보고 싶었던. GD가 내돈내산해서 데일리로 착용하는 걸로 유명한 누도 컬렉션을 보여주셨는데요. 블루토파즈와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누도 링을 착용해 봤어요.

너무 영롱해서 사진에 다 안 담기는 게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웠답니다.

누도 링과 투게더 링을 함께 착용해봤는데요. 제 원픽이 되었어요.

같이 가신 엄마도 누도 링을 껴보셨는데 반지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정말 최고예요.

영롱하게 빛나는 토파즈와 화이트 다이아세팅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영롱한 주얼리들 보며 소녀처럼 즐거워하는 엄마를 보니 다음엔 꼭 엄마 선물을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의 OOTD

아름다운 주얼리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심플한 블랙 원피스 입었답니다.

블랙 구두와 디올 레이디 백으로 올 블랙 룩을 완성했어요.

Cherrymango

Cherry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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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해외사업부 Assistant manager. 소소한 일상을 빛내고 싶은 워킹맘. 뉴트럴 컬러의 톤온톤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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