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에비뉴엘 그라프 부티크 오픈|버터플라이·틸다의 보우·와일드 플라워 컬렉션 착용 후기
잠실 에비뉴엘 그라프 부티크 오픈|버터플라이·틸다의 보우·와일드 플라워 컬렉션 착용 후기
잠실 에비뉴엘 그라프 부티크 오픈|버터플라이·틸다의 보우·와일드 플라워 컬렉션 착용 후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이번에 시크먼트 초대로 잠실 에비뉴엘에 저번달 새롭게 오픈한 그라프 부티크 다녀온 이야기 적어볼게요.
💎 다녀온 곳 미리 보기
프랑스 장인이 제작한 가구와 이탈리아산 트라버틴 바닥이 더해져 전체적인 완성도가 굉장히 높았고, 곳곳에서 ‘하이주얼리 하우스’다운 디테일이 느껴졌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조용히 빛나는 공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부티크였어요. ✨
다이아몬드 특유의 강한 존재감이 공간을 채우는 느낌이었고, 조명에 따라 반사되는 빛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만의의 반짝임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
에비뉴엘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부티끄가 꽤 크게 자리 잡고 있어요.
넓고 편하게 보실 수 있어서 꼭 한 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티크 안쪽으로 들어가면 VIP룸이 마련되어 있는데, 페일 그린과 골드가 절제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과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우아한 무드가 느껴졌어요.
부두아(Boudoir)에서 영감을 받은 살롱 콘셉트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앉아 있으니 마치 조용한 개인 살롱에 초대된 느낌이었습니다.
웨이브 형태의 골드 핀 백 월은 은은하게 빛을 받아 공간에 깊이를 더해주었고, 타원형 프시케(Psyche) 미러와 수공예 디테일이 더해져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주얼리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미리 준비해 주신 케이터링을 보면서도 그라프가 고객을 얼마나 정성스럽게 맞이하는지 느껴졌어요.
덕분에 룸 안에서 편안하게 주얼리를 보고, 이야기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그라프.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
지금부터 제가 구경한 주얼리 컬렉션을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버터플라이 컬렉션 (Butterfly Collection)
변화라는 개념을 완벽히 구현하는 그라프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강인함과 자유, 그리고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를 상기시키는 진귀한 행운의 부적과도 같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라프의 유서 깊은 모티브인 나비는 그라프 하우스의 역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수많은 주얼리와 타임피스에 영감을 선사합니다.
가장 먼저 구경한 건 그라프의 시그니처인 버터플라이 컬렉션이었습니다.
버터플라이는 단순한 모티브 주얼리가 아니라, 그라프 특유의 다이아몬드 세팅 기술이 집약된 컬렉션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비 날개의 결까지 표현된 세팅 덕분에 빛을 받을 때마다 각도에 따라 다른 반짝임을 보여주었고,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었어요.
착용해 본 느낌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사랑스럽고 화사한 느낌이 강했는데, 직접 착용해 보니 단순히 예쁜 느낌을 넘어 다이아몬드 세팅의 정교함과 입체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링은 나비 날개의 곡선이 살아 있어 손 위에서 반짝임이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팔찌와 네크리스도 섬세하게 세팅되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라프답게 ‘화려함’이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우아하게 표현된 컬렉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쩜 이렇게 반짝거리는지
뱅글 디자인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2. 틸다의 보우 (Tilda’s Bow Collection)
창립자 로렌스 그라프의 가족을 향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영원한 헌신,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함, 그리고 굳건한 유대감을 표현합니다.
다음으로 보여주신 컬렉션은 틸다의 보우였습니다.
버터플라이가 생동감 있는 반짝임이라면, 틸다의 보우는 훨씬 구조적이고 클래식한 우아함이 느껴졌어요.
리본 매듭 부분의 입체감과 날개처럼 펼쳐진 곡선 라인이 굉장히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단순히 ‘리본 모양’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하이주얼리다운 완성도를 체감하게 해주더라고요.
특히 링은 손 위에 올렸을 때 존재감이 확실했고, 브레이슬릿은 손목 라인을 따라 흐르듯 감겨 굉장히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무드였습니다.
사랑스러운 모티브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감.
그라프의 리본은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틸다의 보우 착용 사진 남겨요. 🥰
리본 모티브에 다이아 세팅까지 더해져 있어서 제가 저 화려한 디자인을 살릴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직접 착용해 보니 전혀 과하지 않고, 오히려 얼굴이 더 살아나 보이더라고요.
특히 네크리스가 정말 예뻤습니다.
목선에 얹는 순간 반짝임이 위로 올라오면서 은은하게 시선을 모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사진으로 볼 때는 존재감이 강해 보였는데, 막상 착용해 보니 부담스럽기보다는 “아, 이래서 그라프구나” 싶을 정도로 정제된 화려함이 느껴졌습니다.
리본이라는 모티브가 사랑스럽게만 느껴질 줄 알았는데, 막상 착용하니 훨씬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였어요.
괜히 기분까지 조금 더 특별해지는, 그냥 착용하는 순간 분위기가 완성되는 컬렉션이었습니다. 🎀
3. 와일드 플라워 (Wild Flower Collection)
다음은 와일드 플라워 컬렉션이었습니다.
이름처럼 활짝 핀 꽃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이었어요.
겹겹이 세팅된 다이아몬드 덕분에 꽃잎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임이 여러 방향으로 퍼지는 느낌이 정말 화사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보다 직접 착용했을 때 반짝임이 훨씬 섬세하게 느껴졌습니다.
꽃잎 가장자리까지 촘촘하게 세팅된 다이아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빛이 겹겹이 살아나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사랑스러움과 화려함 사이에서 딱 균형을 잘 잡은 컬렉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일드 플라워 착용 사진 남겨요. ✨
와일드 플라워는 사진으로 볼 때도 예뻤지만, 직접 착용했을 때 훨씬 더 매력이 살아났던 컬렉션이었어요.
특히 반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겹꽃처럼 디자인된 다이아 세팅 덕분에 손 위에서 반짝임이 풍성하게 퍼지는데, 과하게 튀기보다는 손이 더 화사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입체감이 있어서 존재감은 확실한데, 착용했을 때 무겁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손을 움직일 때마다 꽃잎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여성스럽고 우아했습니다.
브레이슬릿과 함께 매치하니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생기면서 더 완성도 있는 느낌이었고요!
세 컬렉션 중에서도 와일드 플라워 링은 특히 기억에 남는 아이템이었습니다. 🌸
마지막 착용샷은 믹스입니다. 🌸
4. 클래식 그라프 (Classic Graff) 와 그 외
클래식 라인은 한눈에 봐도 다이아몬드 자체에 집중하게 만드는 컬렉션이었습니다.
화려한 모티브 없이 스톤의 컷과 광채, 그리고 세팅의 완성도로 승부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네크리스는 목선에 올렸을 때 다이아가 일정하게 이어지며 만들어내는 반짝임이 굉장히 단정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은 분명한, 정말 ‘클래식’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라인이었어요.
엔게이지먼트 링들도 함께 보았는데, 센터 스톤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도록 설계된 밸런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심플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느낌.
클래식 라인은 화려함보다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아름다움을 담은 컬렉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이주얼리
화려한 하이주얼리도 편하게 감상하시게 묶어서 보여드릴게요. 🖤
그라프 기프트
마지막으로 그라프에서 준비해 주신 기프트 받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
마무리는 가장 잘 나온 착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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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잠실 에비뉴엘 그라프 부티끄,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