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사용하는 VVIP 블랙카드
유재석이 사용하는 VVIP 블랙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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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사용하는 VVIP 블랙카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실제로 사용한 블랙카드가 화제입니다.
현대카드 블랙은 국내 최초의 VVVIP 카드로, 발급 방식도 남다른데요. 카드사가 직접 선별한 단 1,000명에게만 초청을 통해 발급되며, 단순한 재력만으로는 받을 수 없고 카드사 임원진의 만장일치 승인까지 필요합니다.
연회비는 무려 250만 원으로, 국내 신용카드 중 최고 수준에 해당합니다.
유재석뿐만 아니라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정재 역시 '456번'의 블랙카드를 선물받은 바 있으며, BTS의 진과 정국,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 배우 전지현 등도 이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