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명품 시계 추천! 까르띠에 베누아 미니, 에르메스 설탕 시계(H아워 다이아몬드)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에르메스 설탕 시계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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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시계를 찾아서 떠난 시계 원정대 쇼핑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까르띠에 베누아 미니냐, 아니면 에르메스 설탕 시계냐 두 가지 제품 중에서 고민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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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장을 다니면서 얻게 된 작은 정보들도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적어볼게요. 개인 취향이 담겨 있으니 가볍고 재밌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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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한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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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베누아 미니 / 우) H아워 다이아몬드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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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르메스 설탕 시계는 후보에 없었는데 우연히 매장에서 보고 실물에 반해서 후보에 넣게 되었어요. 화이트 자개 다이얼도 너무 예쁘고 다이아 세팅이 확실히 화사하고 우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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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베누아 미니는 시크에서도 핫한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템이죠? 최근 많은 연예인&인플루언서 분들이 착용하시면서 더욱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제품이에요. 예전에는 탱크솔로&탱크루이 착용샷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베누아가 훨씬 많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저도 베누아 미니 특유의 페미닌한 무드에 반해 위시에 올려놓고 매장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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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 최애 아이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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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제 최애 컬렉션 모음을 소개할게요.

J12 38 다이아 인디케이터, H아워 다이아 베젤, 탱크솔로 로즈골드, 러브팔찌 SM 골드, 마더오브펄 5모티브 골드, 애플워치.

​저만의 취향이 담겨 있으면서 데일리하게 가장 자주 손에 가는 아이템들이에요. 하나하나 스토리가 있어서 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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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에 하나의 시계만 골라야 한다면? 음, 저는 못 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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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베누아 스몰 착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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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누아 스몰 착샷이에요. 저는 팔목이 얇은 편은 아니고 평균 정도 사이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러브 팔찌 국민 사이즈 착용해요.

​베누아 스몰을 착용했을 때 제 팔목 대비 딱 적당히 안정감 있는 사이즈로 베누아 특유의 클래식함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할머니 돼도 아이템 완전 가능할 것 같은! 무덤에도 같이 묻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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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베누아 미니 착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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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베누아 미니를 착용해 보았는데요.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 베누아 미니가 미니 뱅글과 다이얼 사이즈가 같아서 그림판으로 블랙 스트랩처럼 연출해서 가져와봤어요.

​개인적으로 미니는 착용하자마자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바로 위에서 착용해본 베누아 스몰과 사이즈 비교가 확 되시죠? 시계라기보다는 팔찌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인지 팔목이 여리여리하시거나 체구가 작으신 분들에게 베누아 미니 특유의 페미닌한 무드가 더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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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목에는 스카치 캔디가 똑- 올려져 있는 느낌. 제가 일반적인 시계 느낌을 내려면 베누아 스몰은 차야할 것 같더라구요. 근데 비슷한 사이즈의 골드 쿼츠 시계는 이미 탱크솔로가 있어서 베누아 스몰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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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베누아 미니는 대부분 매장에서 바로 구매는 불가하고 오더만 받고 계셨어요.​ 까르띠에 롯본, 신본(워치 매장만 있음), 신강, 하남점 다 가봤는데 웨이팅이 길지는 않고 2-5팀 내외더라구요. 1-2달 기다리면 된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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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베누아 미니, 스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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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자체로만 비교하면 스몰이 커 보이고 미니가 적당해 보이는데 실제로 팔목에 올려 보면 스몰이 적당하고 미니가 정말정말 작아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팔목샷 말고 전신 샷으로 보면 베누아 미니가 더 작아 보여요. 팔찌든 시계든 무조건 본인 팔목에 올려 보고 전체적인 느낌도 봐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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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베누아 미니 뱅글 착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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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아 미니 뱅글은 또 다른 이야기. 사실 뱅글은 더더욱 팔찌 개념이긴 한데 올 골드의 영롱함. 그리고 포스란. 진짜 너무 너무 예쁘더라구요. 까르띠에만이 줄 수 있는 클래식함과 무게감! 이 녀석도 할머니 될 때까지 쓸 수 있는 아이템 인정입니다. 다만 지금 나이대 저에게는 엄마 팔찌를 하고 나온 듯한 조금 원숙한 느낌이 들어서 40대에 바로 구매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통장 잔고와는 합의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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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저는 또 탱크루이가 역시나 넘 예뻤고요. 제 첫사랑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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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H아워 다이아 착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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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쁜 거 옆에 예쁜 거가 또 등장하는데요. 에르메스 가죽 컬러감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에토프와 골드는 정말 사랑. 샤넬 가방에 샤넬 워치가 가장 잘 어울리듯이 에르메스 가방에는 에르메스 워치가 가장 잘 어울리기에 에르메스 시계로 구매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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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이아&화이드골드 제품을 좋아해서 시계도 다이아 베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는데 역시 에르메스는 설탕이더라구요? 얌전하니 우아한 고져스한 무드가 너무 예뻤던 설탕 H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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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프 스트랩은 컬러감이 좀 더 예쁜 걸로 비교해서 가져왔어요! 골드, 악어 스트랩 등등 에르메스 가죽들로 줄질하는 맛도 쏠쏠할 것 같아서 기대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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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H아워 다이아몬드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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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예쁘게 포장해 주셔서 집에 와서 바로 언박싱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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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용물을 알면서도 언제나 설레는 언박싱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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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보니 더 예뻤던 설탕 H아워.

화사한 다이아몬드와 에토프 조합도 넘 예쁘고 얌전하면서도 다이아가 워낙 존재감이 있어서 나이 들어서도 오래오래 잘 차고 다닐 것 같더라구요. 할머니 아이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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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H아워 다이아몬드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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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샤넬 루반 솔리테어링이랑 같이 매치해보니 역시나 더 화사하게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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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가방이랑 합도 너무 좋았구요! FW 시즌에는 다양한 니트 제품들이랑 코디해서 예쁘게 차고 다닐 생각이에요.

민슈가슈가

민슈가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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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BM&네이버 공식 패션 인플루언서. 하이엔드&컨템포러리 브랜드 믹스매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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