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전시 후기|DDP에서 숨겨진 말 30마리를 찾아라! MYSTERY AT THE GROOMS 프리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DDP에서 진행 중인 에르메스 체험형 전시 ‘마부의 집에서 일어난 미스터리(Mystery at the Grooms')’ 후기를 소개할게요.

🐴에르메스 전시 미리 보기

에르메스의 탐정이 되어 DDP에서 숨겨진 말 30마리를 찾는 방 탈출 게임을 하려 다녀왔어요.

방문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대략적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매거진을 작성해 보아요.

전시장 정보

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됩니다.

6월 6일부터 체험은 30분씩의 텀으로 입장이 진행됩니다.

휴대폰으로 활용할 일이 많으므로 충전된 휴대폰이 준비물입니다.

문화홀 1관이에요.

가시는 길 헷갈리지 않게 친절한 스태프분들이 안내해 주십니다.

들어가면 바로 포토 존이니까 사진을 찍어줍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입장하는 줄에서 손목밴드를 달아주시고 QR코드를 주시면 말 찾기를 웹사이트에서 진행하실 수 있어요.

광장으로 가시면 멋진 기수분이 이렇게 안내해 주십니다.

6개의 방에서 총 30마리의 말을 이제 찾으러 가면 돼요!

저도 매장을 자주 가서 다양한 말들을 마주했지만, 이름은 몰랐거든요.

에르메스 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시 들어보시면 '오..? 어울리는데' 싶은 이름들도 다양하게 있답니다.

전시회 포토 존

컨셉에 맞게 너무나도 예쁘게 되어 있는 런드리 룸이에요.

저는 뒤에 하얀 셔츠가 좀 배경으로 예쁘기도해서 그런지 런드리 룸에서 사진이 젤 잘 나오더라고요.

조명이 과하지 않고 어둡거나 하지 않아서 예쁘게 나온 최애 포토스팟이예요.

기수들의 용품이 보관된 곳이네요.

멋진 말안장이에요.

저는 말은 없지만 말안장 통을 사놔서 런드리 룸처럼 말안장 통 새들 박스 참 잘 쓰고 있습니다.

에르메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멋진 패션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전시회 공간 연출

이곳은 창고예요.

우리에게 익숙한 리본과 예쁜 상자들, 강아지 뼈다귀 모양 상자도 있었어요.

다이닝룸이에요.

저처럼 저런 각도로 찍으셔도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스카프 액자 진열이 된 벽을 배경으로 찍으셔도 좋아요.

조명이 안정적으로 예뻤던 곳은 런드리 룸, 그리고 다이닝 룸이 잘 나왔어요.

정말 기수들이 와서 카드놀이 하면서 식사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체험형 전시에서 고객에게 정말 이렇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AR 같은 기계를 쓰지 않으면 구현하기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에르메스는 그마저도 해냅니다.

제가 이브랜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일차원적이지만 가장 고차원적이라는 것인데, 그에 딱 맞는 전시인 것 같아요.

전시회 케이터링

"금강산도 식후경" 이지만 구경 후 식사는 또 더 맛있지요.

케이터링을 먹어보았어요.

각종 치즈와 하몽이 프랑스답고 유럽다운 느낌 가득해요.

저는 샴페인만 마셨습니다.

전시회 굿즈

퇴장하실 때 예쁜 말 모양 포토 존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옆에 모자도 쓰실 수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써보세요.

참고로 쓰는 분을 보긴 했는데, 정확하게 사용 가능한지는 그때 한 번 더 물어보시길 바라요.

다 끝이 나시면 이렇게 이 전시를 기억하실 수 있는 수첩을 받을 수 있어요.

세 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핑크를 선택했고 재고 여부는 그때그때 다를 것 같아요.

안에 색칠 놀이도 있어서 아이들 색칠 놀이로 잘 쓰고 있어요.

전시회 예약 방법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어요.

무료이지만, 꼭 사전 예약을 하셔야지 입장하실 수 있답니다.

6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다고 하니 꼭 방문해 보세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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