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우표 시리즈 모음|우표 트윌리, 우표 까레, 우표 가브로쉬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에르메스 우표 시리즈 소개해 볼게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우표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5SS 우표 까레 그리와 로즈빨 컬러가 완전 핫했었는데요. 작년에 겨우겨우 한 장 구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한 장하고 친구가 한 장하려고 2분도 안 되어서 물어보니 바로 솔드아웃이라고 했던 전설의 그리 컬러.

무난해서 예쁘지만, 까레 특성상 조금 냉감이 가득한 느낌이라 따스한 색감 혹은 검정색 까레가 매번 인기가 많은 듯해요.

출처 에르메스 홈페이지

25 FW 우표 트윌리

저번 시즌 우표트윌리예요.

목에 매치하기도 좋지만 끄레나 에토프와 같은 컬러의 가방에도 곱게 잘 맞아들어갑니다.

출처 에르메스 홈페이지

26SS 우표 가브로쉬

이번 시즌에는 약간 로즈빨과 그리가 합쳐진 느낌의 가브로쉬가 나왔어요.

딱 한 장 남아 있길래 무심하게 집어 왔습니다.

무심한 척하지만 실은 속으로 매우 기쁜...

까레와 가브로쉬입니다.

우표 시리즈는 색감도 색감이지만 안에 그려 놓은 문양들이 너무 귀여워요.

보이시는 것처럼 잘 사용도 안 하고 거의 그대로 접어두고 육아에서 지칠 때 아름다운 그림 보듯이 펼쳐보기도 한답니다.

예쁜 건 기분을 좋게 하거든요.

가브로쉬를 노팅해보면 이런 식으로 중간의 예쁜 색감들이 어우러져 보일 수 있게 노팅이 됩니다.

실제로 셀러님께서 가볍게 보여주셨는데 스카프로 꽃 만들기 이런 식으로 검색해 보시면 화사한 방식의 노팅 기법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어서 또 플리츠!

츄리닝 입었다고 생각해 주세요.

이것저것 노팅하며 사진 찍어봤는데 이런 느낌이 생각보다 예뻤어요.

제가 위에 올려드린 꽃으로 하는 노팅은 니트 위에 하는 게 더 예쁠 것 같아요!

제 최애 전설의 스카프 ♥

전 우표 까레, 사랑의 마구 이 두 가지 조합을 최애로 보고 있어요.

출처 에르메스 홈페이지

사랑의 마구도 고민하다가 남편이 마카오에서 사 왔습니다.

가격이 한국보다 비쌌는데, 지금 가격보다는 매우 저렴했네요...

까레가 99만 원이라니 믿기 힘들어요.

가볍게 둘러봤어요.

이렇게 대충 둘러도 예쁜 까레는 평생 소장각 맞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팅 방법이에요.

약간 화사하면서 노블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 우아미를 뽐내고 싶으실 때 강력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트윌리는 아직 풀지 못해서 목에 두른 샷은 없어요.

저는 가든은 은장 글로브 홀더 + 트윌리 맛인 것 같아요.

물론, 더 나은 취향을 가지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뭔가 핸들이 길고 은장이 잘 어울리는 하드웨어에 큰 디자인적 요소가 없다 보니 꾸며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출처 에르메스 홈페이지

이번 시즌 트윌리들도 굉장히 예쁜 애들이 많아요.

무난무난하게 예쁘다! 생각이 들었던 것은 요 두 아이 !

어두운 은장린디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은 저는 반다나를 같이 두르면 여름에도 무거운 느낌 없이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출처 에르메스 홈페이지

감사한 분께 선물하기 좋은 트윌리

출처 에르메스 홈페이지

뭔가 대중들이 생각하는 에르메스에서 느껴지는 보는 즐거움도 가득할 것 같은 트윌리.

시티 트윌리도 많이 보시던데 뭔가 상급자 코스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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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표 지옥을 마무리할까 해요.

흑백요리사의 당근 지옥처럼 어마어마하게 만들어 내고 있는 메스형~

이제 26FW에는 우표 140 숄 혹은 우표 까레인데 비즈가 가득 박힌 그런 애들이 나오지 않을까 한번 예측해 봐요.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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