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모자이크 접시로 완성한 셀프 백일상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에르메스 모자이크 접시로 꾸민 셀프 백일상 후기 소개할게요.

아가가 백일이 되어서 소소하게 축하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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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백일상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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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셀프 백일상 많이 하길래 저희도 이리저리 알아보는 도중 로얄 코펜하겐 그릇과 생화로 정말 근사하게 백일상을 차린 블로그 게시글을 보게 된거예요.

​눈이 번쩍 뜨여서 처음에는 그릇을 대여해주는 줄 알고 찾아봤는데 개인 소장품이었어요.

낙담하고 있을 때 남편이 집에 에르메스 모자이크가 많이 있으니 활용해 보는 게 어떠냐고 아이디어를 줘서 모자이크와 어울릴만한 소품들을 활용해서 백일상을 만들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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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상 준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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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빠질 수 없는 풍선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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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모자이크 접시로 백일상 차려보기로 마음먹고 나서 제가 생각한 느낌을 내주는 대여업체를 찾아서 그 안에서도 고르고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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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크게 벌일 자신이 없어서 생화는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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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는 오브제로 두고, 몇 개는 음식 담을 그릇으로 활용했어요.

테이블이 꽉 차서 갖고 있는 모자이크를 다 활용하진 못했습니다.

​나름 그레이&블루 프렌치시크 컨셉이라고 이름도 붙여봤어요.

과일을 놓으면 색상이 너무 다채로워져서 미관상 안 올리고 양가 부모님이 주신 선물과 떡 정도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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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기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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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께서 백일을 기념해 선물도 챙겨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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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분께서 아이 옷을 선물해 주었어요. 선물 받은 기념으로 아기 정장과 한복이 있었지만 직장 동료분께 선물 받은 몽클레어 옷을 개시해 보았어요. 이 사진은 백일 잔치 전날 의자 앉는 연습용으로 미리 찍어본 사진인데요. 당일날 컨디션이 좋으라는 보장이 없어서 앞 뒷날에 몇 컷씩 찍어두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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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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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인상되는 명품 소식에 남편과 아들이 결혼할 쯤엔 롤렉스 서브마리너도 6~7천 정도 할 것 같다며 아들한테 물려줘야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러면서 이번 백일 잔치에 남편이 소장하고 있는 다미아니 목걸이를 아들에게도 채워줬어요. 몽클레어 옷과 다미아니 벨에포크 목걸이와 함께 백일 기념 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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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해하다가 컨디션이 좋은지 엄청 잘 웃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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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DSLR도 꺼내서 찰칵착칵.

조부모님들과도 사진 예쁘게 찍었어요. 아낌없는 사랑 부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사진 30분 정도 찍고 다 같이 외식하고 마무리한 백일이었어요.

딸기이이

딸기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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