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겨울 코트 착용샷 후기 및 퀼팅 디테일 리뷰

안녕하세요.

호지입니다!

저는 요즘 근무를 평상 시보다 2배를 하고 있어서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동안 아우터는 특별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새 시즌 런칭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넘 일이 많다보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힐링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에르메스 매장에 들렸다가

제 취향을 완벽히 저격한 코트를 만났어요.

시크님들께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데요.

안감의 샹달 무늬도 에르메스만의 특징이지만,

무엇보다 말 안장에서 영감을 받은

퀼팅 장식과 스트랩의 D자링이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연결되어 에르메스만의

독보적인 유니크함을 나타내 줍니다.

모(wool)와 퀄팅을 믹스한 디자인이 참 독특해요.

뻔한 민무늬 아우터에서 벗어나 소재의 대조와

정교한 디테일이 살아 있어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을 뽐냅니다.

❣️굳이 샹달 무늬가 보이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디자인만큼이나 감탄했던 건 바로 컬러예요.

그레이빛이 도는 톤 다운된 더스티 블루 컬러인데,

뮤트톤인 제 피부에 정말 찰떡같이 어우러졌어요🩵

너무 차갑거나 쨍하지 않고 부드럽게 톤 다운된 블루라,

여름 뮤트와 가을 뮤트톤이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블루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스스한 헤어 정리도 못하고

찍은 착샷입니다. 다시 찍을까 했지만 코트 색감이 실제와

비슷하게 잘 나와서 그냥 올려볼게요😊

주얼리도 안하고 찍었네요😆 양해부탁드려요🙏

옆에서 봐도 툭 떨어지는 라인이 참 고급스럽죠?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에 톤 다운된 뮤트 블루 컬러를 더해, 오래 두고 입어도 질리지 않을것 같아요🩵

허리 선이 높지 않구요! 저는 낮은걸 선호해요.

더 고급스러운 느낌!

하이넥이라서 찬바람을 막아주는 실용성은 물론,

에르메스 특유의 군더더기 없이 시크한 무드가 살아나요.

저는 겨울에도 실내 위주로 다니기때문에

거의 오픈하고 입을것 같지만 D링 장식이 예뻐서

한 번 묶어 보았어요!

샹달 무늬가 보이게 손목을 접어보기도 했어요.

요즘 최애 가방인 버킨 블은과 코디도 해봤는데

화사한 코트와 블랙 가죽의 대비가 전체적인 밸런스를

딱 잡아주어 마음에 들었어요🫶

이 컬러도 넘 예쁘죠?

사이즈가 이게 더 잘 맞았는데

블루는 제 사이즈가 없어서 한사이즈 큰 걸로 데려왔어요.

블루는 38, 그레이는 36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사이즈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올 겨울! 매번 입는 뻔한 아우터 스타일에 질리신

시크님 계시다면 이 코트 한 번 입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품은 디테일과 완벽한 컬러감

올겨울 가장 자주 손이 갈 취향 저격 200%의 아우터입니다🩵

Hoji

H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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