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샤넬 오피스룩 및 여행룩 쇼핑 후기 (feat. 오데마피게, 산드로)

안녕하세요 ❤️

매달 해외 출장으로 하늘 위에서 생활하는

하프보틀 인사드립니다..

출장 중에 미국 국내선으로

한 번 더 이동해야해서 델타를 탔는데요.

가방이 도착하지 않았어요...🥲

다음날 오전에 바로 미팅인데 말이죠...

당시 입고있었던 옷

(그날 사진은 아님)

미니켈리

샤넬 가디건

샤넬 청바지

로저비비에 운동화

네네 이러고 어떻게 미팅을 하냐고요😂

그래서 시작한 의류쇼핑!

그 외에도 다른 윈도우 쇼핑 사진들까지

같이 올려볼게요!

(신발은 에러니.. 옷만 봐주시고 같이 골라주세요)

에르메스에선 먼저 가디건 셔츠를

입어봤어요.

이쁘긴한데 당장 입기는 덥다..

셔츠가 필요하긴한데 이건 아냐!!

이 실크 블라우스는 나름 이뻤어요.

에르메스 바지였는데

스판기는 1도 없는...

아니다. 1은 있었던 것 같아요.

제 골반이 들어가긴 했으니...

청바지랑 입어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요건 산드로였는데

뭐 미팅과 어울리는 옷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뻐서 겟겟😂😂

휴가철에 입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키가 170에서 1센티 모자라서

모델과는 다르게 발목 살짝 위..

가장 작은 사이즈였는데도

미국 옷이라 그런지 살짝 크게 나온 것 같아요.

사실 이 옆에 디테일 때문에 샀어요😂

샤넬에서도 몇가지 입어봤어요

스카프도 디테일이 이뻤으나

입으니 펑퍼짐 하더라구요.

화이트.자켓이 없어서

가격 더 오르기 전에 하나 하고 싶어요.

가디건파라 가디건은 10벌 넘는데

자켓은 몇 없는 실용성에 충실한 제 옷장😂

단추가 살짝 부족한..

옷은 이쁜데 아줌마스러운 걸 어쩔수가..

(아줌마 맞음...)

신발은 시청 금지🙈

가디건 그만 입으라고...

왜에~ 리본 이쁘쟈나

샤넬이 개별 매장이 아닌

백화점 내에 있어서

다른 브랜드도 돌아봤는데

분명 샤넬에서 나왔는데

샤넬에 다시 들어온 건가?

샤넬 맛 의류들이?!

게다가 가격도 한 벌당 100-200 달러정도.

스커트는 에러긴 한데

상의들은 이쁜 것들 많더라구요!

요 블루 자켓도 이뻐서 겟겟

요러고 미팅갔다는 엔딩☺️

신나게 득템후 저도 파크에서

이 친구와 함께 물 한모금

다람쥐 친구들과도 놀고요 ㅎㅎ

나중에 일정 마치고 셀러님이 불러서

함께해준 미켈이와 버키니💛💛

옆집에 오데마에서 팔둑호강도 하고

돌아왔답니당

생일 선물로 신랑이 시계 사준데서

로망인 오데마 껴보기라도...

요런 프로스트 모델은 정말 극 소량 나온데요.

셀러도 작년에 한명 고객에게 판매했는데

그 사람은 12억 쓰고 사갔다고..

(한국도 이만큼 어렵나요?)

유럽에서 만난 셀러 한명은 2년 정도

웨이팅하면 연락 준댔는데

이걸 기다리는게 더 빠를듯요😂

주얼리도 몇가지 봤어요.

요즘 유색 테니스팔찌도 눈에 가네요.

베이비핑거링도❤️

요건 에르메스에서 데려온 것 중에 특이한 거 ㅎㅎ

트리플 링인데

한 대 맞으면 저세상 너낌

특이한 거 좋아하는 저는 냉큼 구매.

게다가 사이즈도 쉽지 않은 사이즈만

한 개 남아서 얼른 한다했어요.

스카프링으로도 사용 가능할 듯요!

가방도 하나 데려왔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half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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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 캐쥬얼,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다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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