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신상 팔찌 미리 보기|비드 쇼메 끈 팔찌 vs 뱅글 비교 리뷰 (feat. 디올 레이디 백, 반클리프 5 모티브)

안녕하세요요. 꼬모꼼이에요. 🩵

오늘은 사진첩 정리하면서 시크님들께 공유하고픈 신상 팔찌가 있어서 찾아왔어요.

ꙮ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얼마 전 쇼메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는데요.

이번 팝업에서만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신상 팔찌가 있다고 해서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방문했었어요.

신상 팔찌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뱅글까지 착용해 보고 왔는데요.

자세한 착샷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오늘의 OOTD

오랜만에 외출 나온 디올 레이디 백..!

최근에는 블랙 가방 위주로 들다 보니 오랜만에 꺼내 들었어요.

데려온 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기스 하나 없이 반짝거리는 가방이랍니다.

램스킨이라 처음에는 관리가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해서 잘 사용 중이에요.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유행을 타지 않고 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가방이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랍니다.

쇼메 팝업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전시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마치고 나면, 포토존 촬영, 제품 착용 등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비드 쇼메 끈 팔찌라고도 불리는 코드 팔찌와 세미 다이아몬드 뱅글 착샷이에요.

코드 팔찌는 내년 1월즈음 출시될 예정인데요.

이번 팝업에서만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 해요.

기존에는 핑크골드로 나오고 있는데..

화이트 골드 러버인 저는 이 소식이 정말 반갑더라구요.

끈 팔찌는 캐주얼한 매력이 있는 디자인이에요.

코드 색상도 다양하게 나와서 스스로 교체할 수도 있더라구요.

평소에는 팔찌도 활용하다가 목걸이 줄에 끼워서 네크리스로도 연출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은 아이템이에요.

함께 착용해 본 뱅글은 화려함 그 자체였는데요.

허니콤이 연결되어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임이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저는 세미 다이아몬드 제품으로 착용해 봤는데, 다이아몬드가 없는 부분도 은은하게 반사되는 광택이 화려하게 느껴졌어요.

단독으로 착용해도 존재감이 확실한 아이템이라 특별한 날 포인트 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하고 차분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글 마무리해 볼게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모꼼

꼬모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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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힐링 아이템을 찾아 나눌 때 행복해요. 깔끔&여성스러운 룩을 선호. 클래식한 브랜드를 소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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