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W SUMMER 26 프리뷰, 청담 플래그십에서 미리 본 2026 컬렉션
셀린느 W SUMMER 26 프리뷰, 청담 플래그십에서 미리 본 2026 컬렉션
셀린느 W SUMMER 26 프리뷰, 청담 플래그십에서 미리 본 2026 컬렉션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셀린느 W SUMMER 26 프리뷰에서 율픽한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 율픽 아이템 미리 보기
정식 런칭 전, 청담 플래그십에서 진행된 프리뷰 & 스타일링 세션이에요.
그래서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미리 보시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정식 오픈 후 바로 매장에서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 라이브 모델 스타일링으로 먼저 본 컬렉션
LOOK 1. 박시한 재킷 + 청바지 + 레드 플랫 슈즈 + 블라우스
차가 조금 막혀 늦게 도착했는데, 마침 처음으로 본 룩이 이 착장이었어요.
조금 박시한 재킷에 청바지, 접어서 신을 수 있는 레드 플랫 슈즈, 그리고 임세령 님이 착용해 화제가 됐던 블라우스까지.
블라우스는 봄 컬렉션 아이템으로 알고 있어요.
LOOK 2. 민소매 원피스
두 번째로 소개된 룩은 원피스였어요.
민소매 디자인인데도 무늬가 없어도 고급스러운 무드가 느껴졌어요.
지금 보이는 원피스는 모델 착장이라 기장감이 약 3cm 정도 짧은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조금 더 길게 출시될 예정인데, 모델분이 키가 크셔서 확실히 옷이 더 살아 보였어요.
LOOK 3. 가죽 재킷 + 블랙 팬츠 + 플라워 로퍼
세 번째로 소개된 룩은 가죽 재킷에 블랙 팬츠, 플라워 로퍼를 매치한 조합이었어요.
특히 이 룩에서도 앞서 봤던 블라우스가 다시 활용됐는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자연스럽게 손이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LOOK 4. 플라워 패턴 원피스
그다음으로 소개된 룩은 플라워 원피스인데, 제가 또 플라워 패턴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눈길이 갔어요.
다만 키가 큰 모델분이 착용한 룩이라, 저는 이번에는 눈으로만 입어본 원피스였습니다.
모델분의 늘씬한 비율이 확실히 옷을 더 살려주더라고요.
LOOK 5. 가죽 리본 포인트 원피스 + 스카프 + 하프문 가방
가죽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에 스카프와 하프문 백을 매치한 룩이었어요.
이번 컬렉션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포인트 중 하나는 스카프였어요.
가방과 함께 자연스럽게 들어 연출하거나, 별도의 스타일링 없이도 포인트가 되는 룩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LOOK 6. 부클 자켓
우아하게 떨어지는 코트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부클레 소재에 참 장식 같은 단추 디테일은 지난 시즌 자켓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그 디테일을 살린 롱 코트 버전이 바로 이 코트라고 느껴졌어요.
LOOK 7. 자켓 + 컬러 팬츠 + 스카프
스카프와 함께 어깨 라인을 강조해 자연스럽게 허리선이 잘록해 보이게 하는 재킷이 인상적이죠?
포인트가 되는 컬러감이면서도,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팬츠와의 매치도 눈에 띄었습니다.
LOOK 8. 트렌치코트
트렌치코트 안쪽 실크 안감이 인상 깊었던 코트였어요.
겉과 안의 대비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보자마자 예쁘다는 말이 나왔던 룩이었습니다.
LOOK 8. 블랙 자켓 + 데님 팬츠
구조적인 어깨와 스카프가 포인트였던 블랙 재킷 룩.
데님과의 매치로 데일리하게 풀어낸 스타일링인 듯해요.
LOOK 9. 비대칭 실루엣 상의
비대칭으로 흐르는 실루엣이 스카프를 두른 듯한 인상을 주는 룩이었어요.
이번 컬렉션의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스카프는 이번 시즌 셀린느를 설명하는 가장 분명한 키워드였어요.
Michael Rider 체제에서 더욱 또렷해진 클래식 무드가 느껴졌습니다.
2026년 여러 브랜드의 패션쇼를 보며 느낀 건, 셀린느가 강조하듯 스카프가 하나의 흐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에요.
로고를 드러내기보다 퀄리티와 실루엣으로 승부하는 옷,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디자인, 그리고 어딘가 빈티지한 무드의 플라워 패턴까지.
이 세 가지가 올해의 키워드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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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뷰에서 제가 율픽한 아이템은 다음 매거진에서 따로 보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