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 선택한 레포시(REPOSSI) 주얼리|하이엔드 주얼리 입문 아이템 추천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하우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레포시(REPOSSI)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레포시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마이테레사와 같은 해외 직구 플랫폼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어 아쉬움이 컸던 브랜드인데요. 최근 국내 부띠끄를 방문했던 후기도 함께 곁들여 볼게요.

📍 압구정 갤러리아 1F 레포시

예술적이면서도 건축적인 디자인으로 명성이 높은 브랜드답게, 국내 부띠끄 역시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1957년 창립 이후 3대에 걸쳐 이어져 온 레포시는 현재 Gaia Reposs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이끌며,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미학을 선보이고 있다고 해요.

쇼케이스에 진열된 하이주얼리 라인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평소 눈여겨보던 제품들은 안락한 밀실처럼 아늑한 공간에서 준비해 주신 다과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었답니다.

형태 그 자체로 주는 강렬함 REPOSSI 레포시, 레이어드 주얼리의 새로운 언어

레포시는 단순히 ‘예쁜 주얼리’라는 느낌보다는 형태 그 자체로 주는 강렬함이 인상적인 주얼리였어요.

그래서인지 각 컬렉션마다 분명한 구조적 의미와 레이어드의 방향성을 품고 있는데요. 겹쳐질수록 완성되는 디자인, 그리고 착용 후 움직임에 따라 묘하게 달라지는 느낌까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뭐랄까, 하드웨어부터 팬던트, 파베 세팅까지

그 모든 요소가 '하나하나 의도적으로' 설계된

주얼리라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각 컬렉션이 가진 고유한 포인트와 함께, 어떻게 레이어드하면 가장 레포시답게 빛나는지 하나씩 풀어보도록 할게요.

1. 베르베르

베르베르 컬렉션은 레포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라인인 듯합니다.

원형과 레이어가 겹쳐지며 입체감이 풍부해지고, 각도에 따라 빛 반사가 남다른 점이 매력적이에요.

출처 레포시 공식 홈페이지

베르베르 크로마틱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토프 래커 링 - 770만 원대

@8lo8lo8lowme

특히 베르베르 링 아쿠아 컬러는 지드래곤이 애착 반지처럼 거의 매일 착용했다는 걸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이 시대 최고의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이 선택한 아이템이라 그런지 단순히 색감이 예쁜 것을 넘어, 묘하게 더 시선이 가고,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이엔드 주얼리임에도 전혀 과하지 않고, 유니섹스로 어떤 스타일이든 전체적인 룩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힘이 있는 컬렉션이에요.

파베 세팅된 베르베르 3단 링과 레이어드한 베누아 뱅글 워치 조합 어때요?

개인적으로 제 최애 레이어드 조합이었어요. 뭔가 더 하이엔드 무드를 극대화해 주는 듯하죠.

베르베르 라인 중에서도 가장 ‘갓심비’라고 느껴졌던 네크리스예요.

타 브랜드에서는 파베 세팅이 아닌, 다이아몬드 한 알만 세팅되어 있어도 가격이 천만 원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은 스펙 대비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 오히려 리저너블하다는 인상까지 들었습니다.

출처 레포시 공식 홈페이지

베르베르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핑크 골드 펜던트 - 660만 원대

2. 앙티페

앙티페 컬렉션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절벽과 해안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해요. 둥글면서도 뾰족하고 각진 스파이크 형태가 매력적인데요.

사진보다 착용했을 때 훨씬 아름답다는 말이 꼭 맞는 컬렉션이에요.

출처 레포시 공식 홈페이지

파베를 둘렀음에도 진짜 갓심비 그 자체…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예요.

· 앙티페 터콰이즈 핑크 골드 팬던트 - 740만 원대

· 앙티페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핑크 골드 펜던트 - 590만 원대

마지막으로, 레포시하면 떠오르는 한 분, 바로 배우 한가인 님입니다.

배우님께서 정신없는 대치동 라이딩 중에도 엄마 모드로 더욱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앙티페 뱅글 덕분이 아니었나 싶어요.

금액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셔서, 알아봤습니다! :)

출처 레포시 공식 홈페이지

앙티페 핑크 골드 플레인 브레이슬릿 - 15,040,000

파베 없이도 깔끔하면서 세련된 무드가 한층 돋보였어요.

다이아몬드 하나 없지만 구조적인 디자인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영롱함이 흘러넘치는...

은은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하이엔드의 정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느낌.

그게 바로 진정한 럭셔리 무드가 아닐까 싶어요. ♡

레포시는 하이엔드 계의 갓심비다.

지금이 최적의 매수 타이밍. 기회 놓치지 마세요♡

해마다, 아니 달이 갈수록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주얼리 업계에서 지금까지 보여드린 가격 구성은 꽤 의미 있게 느껴져요.

디자인의 완성도, 브랜드의 희소성, 그리고 실제로 얼마나 자주 착용하게 될지를 생각해 보면 지금의 레포시는 분명 최적의 매수 타이밍일 듯합니다.

극강의 화려함으로 시선을 압도하기보다는 구조와 균형으로 오래 남는 주얼리.

그래서 레포시는 요즘 말로 딱 맞는 표현, 갓심비 하이 주얼리 브랜드라고 생각돼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 반클리프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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