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에잇, 루이비통 하우스 앰버서더로 공식 발탁

세련된 감각과 예술적 무드로 주목받아온 디에잇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루이비통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갑니다.

​

​

​

지난 18일, 그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에스파스 루이 비통 베이징’ 전시관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카키 톤의 재킷과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외에도 과거 루이비통과의 다양한 협업을 이어왔으며, 지난 파리 ‘남성복 FW25 쇼’에서는 세븐틴 멤버들과 함께한 신곡 ‘Bad Influence’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

​

​

루이비통 측은 “음악과 무대에 대한 디에잇의 태도는 장인 정신과 혁신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예술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