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투르비용 225주년 기념 타임피스 세션 및 신제품 착용 후기 (feat. 크레이지 플라워)
브레게 투르비용 225주년 기념 타임피스 세션 및 신제품 착용 후기 (feat. 크레이지 플라워)
브레게 투르비용 225주년 기념 타임피스 세션 및 신제품 착용 후기 (feat. 크레이지 플라워)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
많은 분들의 하이엔드 드림워치로 언급되는 브랜드가 있죠 바로 브레게…✨ 1775년에 설립된 브레게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랑한 브랜드로도 유명한데요. 긴 역사를 가진 만큼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꼽히고 있죠.
이번 행사는 투르비용 발명 225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브레게 세션으로, 기념 신제품을 비롯해 메종의 다양한 타임피스를 직접 만나보고 왔는데요.
브레게는 워치메이킹의 역사와 전통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메종인 만큼, 이번 세션에서도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투르비용에 담긴 이야기였는데요.
브레게의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고안한 투르비용은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계의 시간 오차를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메커니즘으로, 1801년 특허를 획득했는데요.
무려 22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브레게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번 세션에서는 투르비용 발명 2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신제품과 함께 브레게의 주요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하나의 예술작품을 손목에 올린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의 크레이지 플라워
브레게 골드로는 첫 출시된 제품이라고해요.
클래식 투르비용 7357부터 트래디션 투르비용 7047, 마린 에콰시옹 마샹 투르비용 5887, 클래식 투르비용 7255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모델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정교한 메커니즘은 물론, 모델마다 다른 디자인과 디테일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특히 복잡한 기능을 갖춘 시계임에도 전체적인 균형과 미학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브레게만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중에서도 마린 에콰시옹 마샹 투르비용 5887은 고객이 원하는 특정 날짜와 시간, 장소의 방위각을 다이얼에 구현할 수 있는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를 넘어 개인만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사실 저는 화이트 or 옐로우 골드파인데
브레게는 로즈 골드가 끌리더라구요.
알고보니 일반 로즈 골드가 아닌
독보적인 컬러감의 브레게 골드….✨
실제 브레게 골드에 들어가는
실버 / 구리 / 골드 함량이라고 해요.
메종 창립 2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하이 주얼리 피스와 대표 타임피스,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보여주는 워치메이킹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시계는 작은 다이얼 안에 수많은 기술과 시간이 집약되어 있다는 점에서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아요. 이번 세션을 통해 브레게가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을 어떻게 현대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발전시켜 나가는지 조금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투르비용 발명 22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브레게의 헤리티지와 혁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
브레게의 다양한 타임피스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