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투르비용 특허 225주년 기념 신제품 및 클래식 투르비용 7357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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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님들 안녕하세요 냐뮤에요🤍

이번에 시크먼트 초대로 브레게의 특별한 세션에 다녀왔어요.

투르비용 특허 획득 22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투르비용 타임피스 5종부터 브레게의 다양한 신제품과 특별한 하이 주얼리 피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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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만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던 특별한 자리였던 만큼,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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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에 위치한 브레게 메종에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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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님께서 설명해 주신 내용 중 인상 깊었던 건, 브레게가 문서상 가장 오래된 손목시계 브랜드라는 점이었어요. 1775년 파리에서 시작된 브레게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워치메이킹 기술과 독창적인 발명으로 시계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겨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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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 시계의 역사와도 깊은 인연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1810년, 나폴리 여왕 카롤린 뮤라의 의뢰로 손목에 착용하도록 설계된 시계를 제작했다고 해요. 오랜 역사와 기술력은 물론, 여성 시계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니 브레게라는 메종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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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제가 경험한 브레게 투르비용 특허 기념 타임피스들 먼저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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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 투르비용 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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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르비용 특허 225주년 기념 컬렉션의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모델, 브레게의 역사적인 투르비용 손목시계 Ref. 3350의 유산을 계승해 새롭게 선보인 타임피스예요. 브레게 특유의 클래식한 아라비아 숫자와 섬세한 기요셰 다이얼이 돋보였고, 다이얼 위에서 움직이는 투르비용까지 더해져 워치메이킹의 정교함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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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과 브레게 골드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답니다! 특히 브레게 골드 컬러는, 합금의 조성을 세심하게 조절해 시간이 지나도 소재 본연의 색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소재 하나에도 브레게만의 기술력이 담겨 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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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착용해 보니 다이얼의 투명한 투르비용 케이지 사이로 피부가 은은하게 비쳐 보이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움직이는 투르비용이 손목 위에서 더욱 돋보여서, 직접 착용했을 때 그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이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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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까지 꼼꼼히 살펴봤는데, 무브먼트에도 섬세한 기요셰 장식이 더해져 있어 앞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브레게 홀마크가 새겨진 부분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시계의 앞면뿐 아니라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완성했다는 점에서 브레게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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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5mm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적당한 존재감까지 더해져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겠더라구요. 실제로 손목 위에 올려보니 과하게 화려하기보다는 섬세한 디테일 자체가 돋보이는 시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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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래디션 퓨제-체인 투르비용 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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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41mm의 이 모델은 다이얼 위로 무브먼트가 드러나는 독특한 구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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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건 퓨제-체인 메커니즘인데요! 자전거 체인이 동력을 전달하는 것처럼, 작은 체인이 태엽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전달해 주는 구조예요. 태엽이 풀리면서 힘이 점차 약해지는 것을 보완해, 와인딩 상태와 관계없이 보다 일정한 동력이 전달되도록 설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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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착용해 보니 일반적인 시계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느껴졌어요. 다이얼 안쪽의 체인과 여러 부품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마치 작은 기계 예술 작품을 손목 위에 올려놓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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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뢰 드 프랑스 컬러가 더해져 기술적인 디자인임에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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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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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브레게의 뛰어난 기술력을 집약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인데요. 투르비용은 물론, 균시차와 퍼페추얼 캘린더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 정말 특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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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건 바로 균시차 기능이에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시간과 실제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 시간 사이에는 차이가 생기는데, 이 차이를 시계 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군사용으로 제작되어서 태양의 움직임까지 담아냈다는 점이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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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특별한 날짜와 장소의 밤하늘을 다이얼에 구현할 수 있다는 점까지! 소중한 순간의 별자리를 시계에 담을 수 있다니 정말 로맨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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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래식 투르비용 시데랄 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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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어벤추린 에나멜 다이얼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어벤추린이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우연히’를 뜻하는 a ventura에서 유래했는데요. 유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반짝이는 효과가 탄생했다는 SA님의 설명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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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위에 촘촘히 빛나는 입자들이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보여서, 시계라기보다 작은 우주를 담아낸 작품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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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피스 한정 제작된다는 점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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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시그니처 크리에이션 신제품들도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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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인 드 네이플 크레이지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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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화려한 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프랑지파니 꽃에서 영감을 받은, 브레게의 250주년 기념 하이 주얼리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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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특별했던 부분은 바로 움직이는 다이아몬드 꽃잎이에요. 일반적인 시계처럼 다이아몬드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꽃잎 구조가 유연하게 흔들리며 빛을 반사하더라구요. 움직일 때마다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달라져서 마치 손목 위에 살아 있는 꽃 한 송이를 올려놓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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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꽃의 중심부를 표현한 다이아몬드 세팅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다이아몬드를 일반적인 방향과 반대로 세팅해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함으로써, 꽃의 수술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테일을 완성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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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36개의 다이아몬드, 총 37.2캐럿이 사용되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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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시계는 실물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다 담기 어려운 시계예요🥹 사진으로 봤을 때도 아름답지만, 실물은 상상 그 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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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인 드 네이플 펄 임페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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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브레게의 2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하이 주얼리 워치로, 이름처럼 진주가 지닌 우아하고 고귀한 매력을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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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을 이해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캐롤라인 뮈라(Caroline Murat)예요. 나폴레옹의 여동생이자 나폴리의 여왕이었던 그녀는 브레게의 오랜 고객으로, 손목에 착용하는 시계를 주문했던 역사적인 인물이에요. 이러한 이야기가 오늘날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탄생 배경으로 이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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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펄 임페리얼은 시계를 진주 브레이슬릿과 결합했다는 점이 정말 특별했어요. 브레이슬릿 중앙을 장식하는 아코야 진주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브레게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어우러져 마치 하이 주얼리 팔찌를 착용한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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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나간 사진마저 그림 같아서 소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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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스페리멘털 1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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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브레게의 오랜 워치메이킹 헤리티지에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더해 탄생한 모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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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마그네틱 이스케이프먼트예요! 일반적인 기계식 시계에 자력을 활용해 부품 간 동력 전달 방식을 새롭게 설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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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자석을 활용한 독창적인 구조였어요. 일반적인 기계식 시계는 팔레트 포크와 이스케이프 휠이 맞물리면서 특유의 틱톡 소리가 발생하는데요. 이 모델은 이 부분에 자력을 활용해 부품이 직접 맞닿지 않고도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계식 시계임에도 작동 소리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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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레게의 과학 부문 홀마크 인증을 통해 하루 기준 ±1초의 정확도를 보장한다는 점에서도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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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역시 기존 브레게의 DNA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어요. 18K 브레게 골드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 대칭적인 무브먼트 구조가 어우러져 전통적인 고급 시계의 품격과 미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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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브레게가 과거의 기술을 단순히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익숙한 기계식 시계의 원리를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모델이라, 이름 그대로 브레게의 실험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계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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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투르비용 타임피스 5종과 시그니처 크리에이션 신제품 3종을 함께 알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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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시계인 브레게를 만나볼 수 있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단순히 아름다운 시계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헤리티지와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브레게만의 철학까지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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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우아함부터 혁신적인 기술력,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하이 주얼리까지! 하나하나 살펴볼수록 시계가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은 오늘 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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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제품과 행사, 그리고 취향을 담은 소식들을 나눌 예정이니 팔로우하시고 함께 취향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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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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