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링 vs 반클리프 빼를리 클로버 링｜착샷 비교 & 언박싱 리뷰

안녕하세요, 클레어예요!

오늘은 불가리 세르펜티 반지와 반클리프 빼를리 반지 랜선 쇼핑하는 느낌으로 같이 껴 보고요~!

최종적으로 구매한 제품 언박싱까지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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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반클리프보단 뭔가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전 살 거면 전체 다이아 들어가는 디자인으로 하고 싶었고 화이트 골드가 예뻐서 화골로만 껴 봤는데요.

손이 좀 안 예뻐서 그렇지 반지만 보면 정말 예쁘긴 예쁘더라고요...😍

왼쪽의 한 번만 돌아가는 버전은 데일리로 착용해도 될 것 같았고, 오른쪽의 더블투어 버전은 좀 꾸꾸로 꾸미는 날에 하기에 존재감이 확실해서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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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 사진은 덤으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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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를리는 세르펜티와 비교하면 훨씬 더 러블리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빼를리도 마찬가지로 전 화이트 골드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화골만 껴 보았고요!

마찬가지로 좀 더 얇은 왼쪽의 스위트는 데일리용, 오른쪽 빼를리는 꾸꾸인 날 끼기에 더 적합해 보이네요.

빼를리도 단독으로 하는 것 보단 세트로 하면 더 완성도 있어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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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를리 팔찌 사진도 덤으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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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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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으로다가 반클리프 빼를리 반지!

그냥 몇 년 전부터 눈독 들이던 빼를리로 정했어요.

근데 막상 껴보고 느낀 건데 아무래도 세르펜티도 조만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아 근데 세뚜를 하려면 빼를리 팔찌도 사야 하는데... 주얼리 신생아는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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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아이가 가장 예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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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다음에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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