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뱅글 신상! 라지 사이즈 출시

안녕하세요 늘 잊혀질때쯤 나타나는 게으름 병에 걸린 저랍니다.

오늘은 부쉐론 신상 콰트로 클래식 뱅글 보고 온 후기 적어볼게요.

라지 사이즈가 나왔더라고요.

아이꺼 픽업하러 잠시 왔다가..

부쉐론에서 신상 팔찌 나왔다고 계속 연락을 주셨어서 반지도 세척할 겸 들러봅니다 !!!!!

이게 원래 있었던 사이즈의 콰트로 클래식 뱅글이고요.

새로 나온 건 팬던트가 커졌어요!

기존꺼가 존재감이 약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더라구요!

요게 새로 나온 사이즈예요!

콰트로 클래식 튜브 라지 브레이슬릿.

확실히 존재감이 빡!!! 커졌죠.

근데 뭔가 제 생각에는 콰트로 링이랑 같이하기엔 살짝 투머치같이 느껴져요…

둘이 사이즈비교 하면 이 정도예요!

뭔가 뱅글보다 체인이 예쁜 것 같기도 하고, 이미 앵끌루에 적응되어 버린 내 눈인가….

진정한 투머치는 이거 같아요.

반지살 때 같이 사려다 안 샀는데 다행인 것 같아요.

샀어도 장롱템이였을듯.

반지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잘산템이예요.

전혀 후회 없는 !!!!

저 살 땐 금액이 1,000만 원 안 넘었었는데, 어느새 10,090,000원이 됐더라고요…..?

'살까 말까 할땐 사라..'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브레이슬릿 가격 정보

출처 부쉐론

가격정보는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이어링만 웨이팅이고 ,브레이슬릿은 대부분 수령 가능한 것 같아요!

저도 한번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또 !! 천천히….

돌아오겠습니다💛✨

더워추워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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