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아펠 10모티브 칼세도니 수령 후기 및 블루아게이트·오닉스 비교 (feat. 스노우플레이크 목걸이)

안녕하세요, 꼬모꼼이에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목걸이를 품에 안고 왔어요🩵

지난번에 반클리프 앤 아펠 10모티브 칼세도니를

디파짓해뒀었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일찍 연락을 주셔서 호다닥 찾아왔어요.

칼세도니는 오랜 숙제처럼 늘 마음에 품고 있던

원석이라 수령하는 내내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간 김에 평소 궁금했던 오닉스와 블루아게이트

실물 비교도 해보고,

영롱함 끝판왕인 스노우플레이크 목걸이까지

알차게 구경하고 왔답니다.

지난 디파짓 게시글도 함께 링크 올려봐요:)

칼세도니 원석은 워낙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없기도하고,

디파짓하면 기간이 꽤 걸린다는 걸 알고 있어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거든요.

잠시 잊고 지내자 하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매장에서 실물 확인하는데 원석 결이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감탄했어요.

돌고 돌아서 결국 데려온 저의 첫 10모티브입니다🩵

칼세도니는 특유의 반투명함과 은은한 결이 어우러져서

과하지 않고 예쁘게 포인트 주기 좋은 원석인 것 같아요.

10모티브 첫 입문용으로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착용했을 때 화사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온 김에 다른 주얼리들도 같이 구경해보고 왔어요:)

평소 궁금했던 10모티브 블루아게이트와

오닉스도 마침 재고가 있어서 착용해 볼 수 있었는데요.

은은한 분위기의 칼세도니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원석 색감이 선명하고 진하다 보니 얼굴선도 훨씬

또렷해 보이고 한층 화려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블루아게이트는 원래 이어링이나

1모티브 목걸이로 예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0모티브로 착용해 보니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이었답니다.

이날 매장에서 본 원석이 옅은 파스텔톤이 아니라

깊고 진한 색감이라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칼세도니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나중에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데,

시크님들이 보시기엔 블루아게이트와 오닉스 중

어떤 게 저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나요~?

그리고 많은 시크님들의 위시이기도 하죠!

영롱함에 한참을 눈을 못 떼고 보고 온

스노우플레이크 목걸이예요.

보통 하이주얼리 다이아 라인에서 플라워레이스,

매직 파베, 스노우플레이크 이 셋 중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반클리프의 다이아 세공이란..

매장 조명 아래서 빛을 받는데

다이아가 움직일 때마다 빛나는 광채가

정말 미쳤더라구요.

보는 순간 마음속에 새로운 위시가

거대하게 생겨버렸어요!

실물 느낌 보시라고 착샷도 살짝 남겨봐요!

스노우플레이크는 눈꽃 결정 입체감이

입체적으로 살아있어서 그런지,

목에 얹었을 때 피부 톤을 확 살려주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더라고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이

정말 영롱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 10모티브는 정말 많이 고민하고

데려온 목걸이인 만큼, 자주 착용해 보려고 해요:)

디파짓 수령하러 갔다가 오히려 새로운 위시들만

가득 담아 온 것 같지만..

역시 반클리프는 졸업이라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시크님들 보시기에 나중에 반클리프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된다면 어떤 라인이나 원석이

저한테 잘 어울릴지 추천해 주세요🥹

다음 매장 방문 때 착용해보려해요!

오늘도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시크님들도 이번 한 주 힘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꼬모꼼

꼬모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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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힐링 아이템을 찾아 나눌 때 행복해요. 깔끔&여성스러운 룩을 선호. 클래식한 브랜드를 소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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