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마라케시 아만예나 리조트 후기, 추석 해외여행지 및 사막 투어 팁
모로코 마라케시 아만예나 리조트 후기, 추석 해외여행지 및 사막 투어 팁
모로코 마라케시 아만예나 리조트 후기, 추석 해외여행지 및 사막 투어 팁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
9~10월 추석 연휴에 유럽·동남아 말고, 좀 더 이국적인 여행지를 찾고 계시나요?
제가 직접 다녀온 호텔업계의 에르메스, 아만(Aman) 리조트 후기를 시리즈로 준비했어요!
첫번째 리뷰는 ✨모로코 아만예나(Amanjena)✨입니다!!
도심과 완전히 단절된 단 39채짜리 리조트에서 지낸 4박의 기록,
협찬 없이 직접 예약·결제한 100% 내돈내산 후기로 가감 없이 풀어볼게요.
++++참고. 아만예나에서 입었던 ✨디올 룩들
✨아만예나 장점 #1 — 이국적이면서 우아한 건축과 조경
붉은 흙벽돌과 이슬람 아치, 전통 세라믹 타일 젤리주(Zellige) 등 전통 양식이 리조트 곳곳에 스며 있어서 어디서 찍어도 그림이 돼요.
메인 풀은 모로칸 아치와 에메랄드빛 물빛이 대비를 이루는 포토스팟이라 저 혼자 몇백 장은 찍은 것 같아요.
메인 입구 앞 연못은 수면에 건물이 그대로 반사돼서 사막 한가운데 신기루를 보는 듯했어요. 밤엔 야자수 불빛과 별빛까지 더해져서 장관이었어요.
✨아만예나 장점 #2 — 다이닝
모로코 음식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 가본 아만 리조트 중 아만예나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요. 특히 모로칸 레스토랑의 샤프란 리조또는 진심 강추예요.
이탈리안(Arva), 재패니즈까지 총 3개 레스토랑이 있어서 입맛이 안 맞는 날엔 옮기면 되니 며칠 머물러도 부담이 없어요.
✨아만예나 장점 #3 — 아만의 꽃, 감동 서비스
여행 중 급하게 위생용품이 필요했는데 리조트에 없어서 스태프가 직접 시내까지 나가 구해다 준 적이 있어요. 이런 디테일에서 왜 '호텔업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지 체감했어요.
그리고 수시로 객실 풀장 수온 체크나, 필요한 간식/주류들 가져다 줍니다...
방에만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
아쉬웠던 점 (굳이굳이... 찾자면?)
✨✨아가파이 사막 투어는 아만예나 자체 프로그램이 2인 300만 원대로 꽤 비쌉니다. 비슷한 구성을 절반 가격에 하는 업체도 있어서(2인 150만 원대), 5~6곳 비교해보고 퀄리티 좋은 곳으로 골랐어요. 낙타 라이딩에 오프로드 쿼드바이크까지 타고 사막 선셋 보는 코스였는데, 가이드가 뷰포인트마다 멈춰서 사진도 찍어줬어요. 관광객을 워낙 많이 상대해서인지 포토 실력이 거의 프로 못지않았어요. 사막 한가운데 레스토랑에서 공연 보며 저녁까지 이어지는 코스였고요.
✨추천 대상 & 예약 노하우
이국적이면서도 조용하고 럭셔리한 여행지를 찾는 분, 시간과 예산에 여유가 있는 분께 추천해요.
모로코의 아만예나는 리조트 내에서 그냥 휴식을 취할수도 있고, 나가서 다양한 액티비티도 할 수 있는 ✨휴양+액티비티를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
특히 추석/개천절 연휴에 제대로 리셋하고 싶다면 선선하고 비도 적은 9~10월 마라케시가 최적기예요.
아만 공식 홈페이지든 제휴 여행사든 혜택 차이는 크지 않아요. 성수기(9~10월, 12월 연말)는 마감이 빠르니 2~3개월 전 예약을 추천드려요. 제가 갔던 2월 기준 ✨풀 파빌리온은 1박 약 400만 원대였어요.
오늘은 모로코 마라케시의 프라이빗 리조트 아만예나를 소개했어요.
이국적인 건축과 조경, 기대 이상이었던 다이닝, 디테일까지 챙기는 아만 특유의 서비스까지 모든 게 만족스러웠던 4박이었어요. 유럽·동남아는 다 가봤다면, 이번 추석엔 아만예나에서 색다른 리셋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아만예나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