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목걸이 브랜드 추천 BEST|오래 착용할 할미템 vs 손이 안 가는 할못템

안녕하세요❤️

가을이 온 줄 알았는데

금방 갈 것 같아서 서운한 요즘이에요.

저번 주만 해도 낙엽들이

언제 떨어져야 하나 눈치싸움했는데

비오고 다음날 다 우수수 떨어졌더라구요.. 🍂

그래도 푸릇푸릇한 잎도 있는 걸 보면

날씨도 그렇고.. 아직 여름인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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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면 저는 몇가지 목걸이들을

클로젯 한 켠에서 하나 둘 꺼냅니다.

주얼리는 팔찌나 반지를 주로 좋아하는데

슬슬 추워지는 가을부터는 목티도 입고

그 위에 하나씩 걸쳐 줄 목걸이가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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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목걸이 관련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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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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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템 vs 할못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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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템은 말 그대로 할미 되서도 찰용할 아이템!

할못템은... 할미템이 못 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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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별로 각각 한 개씩 선정해 보았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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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할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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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러브 반지나 뱅글은

성별 상관없이 많이들 좋아하시죠!

근데 목걸이는 자주 안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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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골 다이아 버젼으로 가지고 있는데요.

데일리로 하기에 이만한 목걸이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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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걸이는 체인의 적당한 두꺼움,

각진 세공력으로 인한 빛 반사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얼리 브랜드 중에 예쁜 체인!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반클리프라고 말씀하실 것 같은데

아래 두 줄에서 까르띠에와 반클리프에요.

어떤 것이 더 나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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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껍다고 다 예쁜 체인은 아니지만

까르띠에의 일정한 각도로 정교하게 세공된 체인은

어느 브랜드와 견주어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두두익선의 근본!

*두두익선: 두꺼우면 두꺼울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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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이가 들어서도 제 목에서

우아하게 빛나줄 것 같은!

그런 목걸이중 하나로 까르띠에에서 뽑아봤습니다.

(물론 윤여정 배우님의 목걸이는 더 비싼 모델... 🤑

까르띠에

할못템

까르띠에에 제 할못템은 요 아이인데요.

요건 아쉽게도 너무 안해서 예전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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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한지 오래되서 착샷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반지들은

너무 애정하는데 이상하게

이 목걸이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존재감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소화하기 어려운 시크력 100이라..

아쉽지만 반지만 더 예뻐해주겠습니다.

다미아니

할미템

다미아니는 제가 정말 애정하는

브랜드 중 하나였는데요 (과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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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하면 단연 이 아이를

top3으로 올릴 것 같아요.

16미리 마르게리타 화이트골드입니다.

요즘은 가격이 정말 많이 올라서

요즘은 살짝 뜨뜨미지근해진 다미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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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2미리 목걸이도 있었다면

16미리 대신에 22를 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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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미리도 충분하 존재감이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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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같이 레이어드 해주면

그 존재감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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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목걸이 기장을 늘려서

팬던트처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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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팬던트로 해도 16미리 자체도 큰 편이지만

모티브 자체가 커다란 햇님☀️ 같기도해서

제 하루하루를 빛내줍니다.

다미아니

할못템

제가 정말 애정했던 목걸이 중 하나에요

(이것도 과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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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게된 드라마인데

드라마에서 배우분이 너무 예쁘게 소화하셔서

목걸이도 사야겠다.. 하고 생각한 디자인이에요

마르게리타 뜨뤼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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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십자가 모형의 디자인이 다미아니에는 많은데

마르게리타에서도 사실 가장 인기 많은 모델은

이 아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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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사람들이 안하는 디자인에

좀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다양하게 요리조리 레이어드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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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세뻥과도 해보고 자주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단독으로는 롱 팬던트 기장의 목걸이를

선호하는 요즘!

잘 손이 안가게되는 취향타는 아이라

할못템으로 올려봅니다.

디올

할미템

제가 디올에는 목걸이가 많이 없어요.

마이디올 팔찌, 반지, 귀걸이 세트로 구매할 때도

목걸이는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구매하지 않았는데요

​

요건 에쁘더라구요!

노려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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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래도 디올의 주얼리중 애정하는 컬렉션은

아무래도 여성스럽고

할미스러운? 로즈드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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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독으로 보면 할미스럽지 않은데

컬러풀한 5모티브는 유치하기도 하면서

할미스럽다는 말을 가끔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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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데 어떡해요?

목걸이로도 해줍니다 😄

이렇게 하기 시작하며 1모티브짜리를 안하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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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서 충격적이었던 사진..

​

있는 것으로 레이어드 해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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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있는 걸로 따라해보지만

(과한 거 알아유..절대 못나감...😂😂)

아무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디올 하이주얼리도 하나 갖고 싶어요😁

디올

할못템

1모팁 짜리는 200만원일 때부터

야금야금 모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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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는 귀여운 맛이 있지만

뭔가 부족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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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씩 착용하는 걸 즐겨했었지만

말라카이트 하나 남기고 모두 보낸 지금..

말라카이트 1모팁 마저도 할못템이라

얘도 보낼까 깊이 고민중 입니다.

티파니 앤 코

할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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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글 형태 목걸이를 사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샤넬, 불가리, 모두 2천은 가볍게 넘겨버려서

아쉬워하다가 발견한 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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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이 아니라 가벼우면서

적당한 두께감

그리고 다른 뱅글형태의 목걸이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대까지 완벽스!

​

정장이나 원피스에도 다 잘 어울려서

할미템 확정입니다.

티파니 앤 코

할못템

실버지만 화골 같은 존재감!

실버 주얼리는 역시나 티파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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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도 여름에 자주 착용했는데

스몰이라 존재감은 엄청나지만

취향이 바뀐 요즘...

데일리로는 어렵더라구요🥹

미니였으면 더 좋았을 걸...

다시 취향이 바뀔지 모르니

일단 모셔두는 중입니다.

반클리프 앤 아펠

할미템

거의 다왔습니다!

10모팁은 뭐.. 말해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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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팁 그대로 착용해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15모팁 기장감으로

자주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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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뭐... 20이 없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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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20모팁 하게되면

다이아 모델로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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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착용해 봤을 때

그 황홀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반클리프 앤 아펠

할못템

마지막으로....

이미 처분한 줄 알았던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자개보델이라 그런지 센터 다이아몬드가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이고

로골이라 그런지 좀 어두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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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골이고 자개가 아닌

다이아몬드나 스톤이었다면

더 예뻐하지 않았을까..

살짝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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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려보는 아이들이

다들 그렇더라구요.🥹🥹

요즘 투버터플라이 2천만원 가까이 되던데

천만원 초반에 구매한 아이라

지금 보내면 가격 방어는 할 것 같은데

다시 구매하려니 후덜덜하네요

역시 반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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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던 가방이던 확실히 가지고만 있으면

가격이 올라가니 5년, 10년 가지고있다가

나중에 판매해도 이익이 발생하나

다시 다른 것으로 구매하면

더 많은 돈을 써야해서

투자는 안되는 것 같아요😂😂

​

사실 다른 브랜드 할미템들도 있는데

다음에 또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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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인스타에서도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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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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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 캐쥬얼,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다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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