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 완전 정리|탄생 비화부터 소재·사이즈·실착 후기까지

안녕하세요. 하해탈입니다.

오늘은 제 겨울 원픽 아우터, 막스마라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를 주제로 떠들어보려고 합니다.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솔직히 처음엔 "저것만큼은 안 살 것 같아"했거든요.

근데 2023년 테디베어 코트 탄생 10주년 기념 화보에서 엄마랑 아기가 나란히 테디 입고 있는 걸 보는 순간... '아 이거 번뇌의 시작이구나' 싶었어요.

'나도 우리 딸이랑 저렇게 입고 싶다' 그 생각 하나로 들여서 3년째 매 겨울 꺼내 입고 있는 인생템,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1. 테디베어 코트의 탄생 비화 — 진짜 테디베어에서 왔다고?

Teddy Bears of Witney Official Catalogue

테디베어 코트가 왜 '테디베어'냐면요. 진짜 테디베어 인형이랑 관련이 있어요.

단순히 "곰 인형처럼 생겨서" 테디가 아닙니다!

80년대 막스마라 아카이브에 플러시 롱 파일 소재로 만든 코트가 있었는데, 이 원단이 원래 독일 공장에서 고급 아동 장난감, 특히 테디베어 인형을 만들기 위해 개발한 소재였어요.

근데 세월이 흐르며 이 독일 공장들이 하나둘 폐업하면서, 그 독보적인 제조 기술과 노하우도 함께 사라져 버렸죠.

'The Making of the Teddy Bear Icon Coat' by Max Mara

시간이 흘러 2013년, 막스마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안 그리피스가 아카이브를 뒤지다가 이 80년대 롱파일 원단을 발견합니다.

그리피스는 1987년에 영국왕립예술대학(RCA)을 졸업하고 바로 막스마라에 입사한 사람이라, 이 소재의 전성기 막바지를 경험한 세대였어요.

본인 말로는 "이 놀라운 원단을 아무도 다시 쓸 생각을 안 했다니 믿을 수 없었다"고요.

포 퍼(faux fur)의 글래머를 가졌으면서도 카멜 헤어, 알파카 같은 고급 천연 소재로 만들어져 더 럭셔리하다는 거죠.

여기서 잠깐!

이안 그리피스, 이 사람이 좀 재밌어요.

Max Mara Official 'Teddy Ten' Campaign (2023)

원래 맨체스터에서 건축을 공부하다가 패션으로 전향한 사람인데, 80년대 맨체스터의 전설적인 클럽 하시엔다에 드나들며 밤 문화에 빠져 살았대요.

낮에는 기다리고 밤에 변신하는 그 경험이 너무 좋았나 봐요.

이 분은 코트를 건축에 비유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코트는 건축이다 — 보호하고, 감싸고, 격을 높여주는 집 같은 것"이라고 하며, "낮에는 캐주얼하고 밤에는 우아한" 테디베어 코트의 이중적 매력을 선보였답니다.

(마담 코트 101801의 안-마리 베레타와 함께 막스마라 코트 역사를 쓴 사람이에요. 막스마라 코트 덕후라면 이안 그리피스 이름은 기억해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테디는 어떻게 대박이 났냐면요.

출시 직후 최초로 공개 착용한 사람이 전설적인 스타일리스트이자 전 보그 파리 편집장 카린 로이펠드였어요.

그 한 장의 사진이 바이럴을 타면서 단숨에 '잇 코트'로 등극! 이후 김카다시안, 줄리아 로버츠, 헤일리 비버, 레이디 가가 같은 해외 셀럽들이 줄줄이 착용하고, 국내에서도 김연아, 전지현 등의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됐죠.

지금까지 누적 판매 9만 벌 이상, 누적 매출 5천만 달러(약 700억 원) 돌파. 30가지 이상의 컬러가 출시됐어요.

그리피스 본인도 "이 코트는 무서운 세상에서도 나를 보호하고 감싸주는 코쿠닝 느낌을 주면서도,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이라고 했고요.

이후 수많은 카피 제품이 쏟아졌지만 "핏을 보면 카피인지 바로 알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 바 있습니다.

하해탈's 쫑알쫑알:

Max Mara Official 'Teddy Ten' Campaign (2023)

Max Mara Official 'Teddy Ten' Campaign (2023)

10주년이던 2023년에는 스팽글 300개 이상 손으로 꿰맨 스파클링 에디션, 키즈 코트가 나왔어요.

전 세계 주요 도시(뉴욕 소호, 런던 해롯, 홍콩, 밀라노 등)에서 공간 전체를 테디 원단으로 뒤덮은 컨셉의 '플러피 레지던스' 팝업까지 열었어요.

Max Mara Official 'Teddy Ten' Campaign (2023)

엄마와 아기가 함께 테디를 입은 10주년 기념 화보도 이때 나왔고요. 네, 제가 바로 그 화보 보고 넘어간 겁니다...

막스마라의 철학이 "완벽한 코트란 20년 동안 입을 수 있고, 딸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래요. 그래서 10주년 화보도 엄마와 아기 컨셉이었던 거고요. 저 그거 보고 완전 마음 뺏겼잖아요...!

매년 시즌 컬러도 나오는데, 기본 카멜 외에 화이트, 네이비, 그레이, 베이지 등이 있고 올해(2025년)는 핑크가 시즌 컬러예요. 매년 뭐가 나올지 기대되는 재미가 있어요!


구매 전 필독!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 소재의 비밀

막스마라 테디 사려고 알아보시는 분들, 이거 꼭 알고 가세요.

⚠️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 색상별로 소재가 다르답니다.

max mara official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를 구매하시기 전에 검색을 하다 보면 테드걸 코트도 많이 보게 되실 것 같아요.

제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본 거였는데, 바로 알려드릴게요!

2013년 첫 출시 당시에는 클래식 카멜이 최초이자 아이코닉한 버전이었고 TEDDY라는 상품 코드로 출시되었어요.

이후 알파카 소재가 섞여 컬러가 다양해지면서 TEDGIRL / TEDDY1로 상품 코드가 세분화되었답니다.

22FW까지만 해도 공홈에서는 "테드걸 테디베어 알파카 코트"처럼 별도 명칭으로 나눠 판매했는데, 23FW 10주년을 기점으로 공식적으로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로 통일된 것 같아요. (제가 23년 구매인데 기억이 안 나요... 출산성 치매..)

현재 기준으로는, 매장이나 공홈에서는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로 다 같이 부르고, 상품 코드에만 TEDDY / TEDGIRL / TEDDY1로 구분해요. (여전히 구분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 공홈은 색상 상관없이 다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로만 표기되는데, 미국 공홈은 카멜 헤어 버전을 "Teddy Bear Icon Coat", 알파카 버전을 "Teddy Bear Icon in Alpaca and Wool"로 이름에 소재를 명시해 주고 있어요.

상품 코드로 구분하는 법

us max mara homepage captured image

상세 페이지 맨 하단 상품 코드를 보면 내 코트가 TEDDY인지, TEDGIRL인지, TEDDY1인지 알 수 있어요.

상품 코드

소재 구성

색상

TEDDY

88% 카멜 헤어 + 12% 실크

카멜

TEDGIRL

62% 알파카 + 26% 버진울 + 12% 실크

네이비/화이트/핑크/베이지 등

TEDDY1

44% 알파카 + 44% 버진울 + 12% 실크

그레이

그렇다면 왜 소재를 달리하는 걸까요?

카멜 헤어는 염색이 안 돼서 카멜색만 가능하대요.

그래서 다양한 시즌 컬러를 내려면 염색이 가능한 알파카 소재를 사용하는 거예요.

미국 공홈 기준 카멜 헤어(TEDDY)와 알파카 버전(TEDGIRL/TEDDY1) 가격 차이는 약 $210가 납니다.

숏 코트도 마찬가지로 소재에 따라 상품 코드가 달라져요.

카멜 헤어 버전은 DRAMA, 알파카가 섞인 버전은 OLGA랍니다.

즉, 롱이든 숏이든 상세 정보 소재란 + 상품 코드 확인을 통해 소재를 알 수 있어요!

실제 착용 차이 관련해서는 제 의견과 커뮤니티 후기 종합해서 적어보았어요.

구분

카멜 헤어 (TEDDY)

알파카 (TEDGIRL)

텍스쳐

몽글몽글 뭉쳐있는 느낌

직모랄까.. 결이 느껴지는 느낌

무게

약간 더 무거움

더 가벼움

보온성

더 두껍고 따뜻함

상대적으로 카멜 대비 아주 적은 보온감

핏 느낌

일자로 떨어지는 시크한 느낌

항아리핏, 캐주얼한 느낌

✅️ 하해탈' s 팁 :

소매길이 관련: 공식 사이트 스펙상 기장은 동일(110cm)하게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 착용 후기에서는 테드걸이 소매가 7~8부로 더 짧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아요.

한국인 체형에는 오히려 테드걸이 잘 맞을 수도 있다는 후기도 있더라구요.

근데 사실 저는... 솔직히 두 개를 같이 입어봤는데도 구분을 못 하겠어요...!

매장에서 둘 다 입어보시고 본인한테 맞는 걸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카멜색이 좋아서 카멜 헤어 버전으로 갔는데, 올해 시즌 컬러 핑크 진짜 예쁘던데... (흔들리면 안 돼 흔들리면 안 돼)


실착 후기: 3년간 우려먹은 장단점

✔️ 장점

1. 보온성 — 영하 날씨도 거뜬

제가 겨울에 엄청 추위 타는 편인데, 테디 입으면 한겨울에도 버틸 만해요. 체감상 영하까지는 이너 적당히 입으면 충분히 커버돼요.

밍크보다 따뜻하냐고요? 밍크 특유의 '속까지 따뜻한' 느낌과는 좀 달라요. 밍크가 온기를 품어주는 느낌이라면, 테디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 결이 다르다고 해야 하나. 근데 체감 보온성은 크게 차이 안 나요.

2. 무게 — 생각보다 가벼움

"테디 무겁지 않아요?" 이 질문 정말 많이 받는데요, 솔직히 밍크보다는 무거워요. 이건 사실이에요. 근데 마담 코트(1.5kg) 같은 울 캐시미어 묵직한 롱코트들보다는 훨씬 가벼워요! 밍크는 털 자체가 가벼우니까 무게감이 덜하고, 마담은 원단 밀도가 높아서 묵직하잖아요. 테디는 딱 그 중간이에요. 볼륨감 대비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처음 들어보면 "어? 이 정도야?" 하실 거예요.

참고로 제가 구매한 카멜 헤어 버전 XS 사이즈 기준으로 약 1.2kg 정도 나가요.

3. 스타일링 난이도 제로 & 어떤 상황에도 다 어울림

진짜 아무거나 입어도 됩니다. 츄리닝? OK. 니트 원피스? OK. 심지어 잠옷 위에 걸쳐도 뭔가 있어 보임.

아기 안고 등원할 때 민낯에 대충 입어도 산적 같지 않아요. 은근 괜찮더라구요!

캐주얼한 여행 룩도, 호캉스, 파인다이닝에서도 다 됩니다.

그리고 사진빨이 진짜 최고예요. 볼륨감이 입체감을 줘서 뒷모습 실루엣도 예쁘게 나오고, 바람에 휘날리면 역동적이고. 사진용으로 이만한 코트 없어요. 진짜.

4. 질리지 않는 디자인

3년째 입고 있는데 아직도 현역이에요. 2013년에 나와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트렌디한 코트는 한두 시즌 입고 질리는데, 테디는 매년 꺼내 입어도 "역시 좋다" 싶어요.

✔️ 단점 (솔직하게 갑니다)

1. 부피 — 좀 큰 건 사실

대중교통 못 탈 정도는 아닌데, 지하철에서 옆 사람한테 계속 닿을까 봐 신경 쓰이긴 해요. 저처럼 작은 체형이면 "코트가 걸어 다닌다" 소리 들을 수 있어요. 처음 입었을 때 남편이 "오! 곰돌이다" 그랬는데...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었음.

2. 관리 — 항상 조심해야 하나.. (막 입게 됨..!)

드라이클리닝 자주 맡기는 건 오히려 안 좋대요. 카멜 털 특성상 잘 말려서 입는 게 더 좋다고요.

저는 비나 눈 맞으면 잘 털어주고 통풍 잘 되는 데서 말리고, 시즌 끝나고 뭐가 심하게 묻었을 때만 드라이 맡겨요.

비 오는 날 입으면 탈탈 털어서 잘 말립니다.

아기 안고 다닐 때 침 묻고, 과자 부스러기 묻고... 재빨리 티슈로 닦아서 말립니다 😱

3. 가격

현재 공홈 기준 한국 정가 거의 600만 원에 육박합니다. 네... 다들 아시잖아요.

근데 유사품이나 가품 많이 나오는데, 퀄리티 차이 바로 나니까 조심하세요. 직접 만져보면 촉감부터가 달라요.

✅️ 하해탈's 커멘트

저는 이 코트 입으면요...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추운 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진짜 힐링이에요.

특히 저처럼 처음에 "테디 누가 입어?" 했던 분들 한 번만 입어보세요.

생각 바뀔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내 옷장에 들여도 괜찮을까?

✔️ 추천하는 분

- 겨울 코트 하나에 제대로 투자하고 싶은 분

- 스타일링에 시간 쓰기 싫은 분 (코트가 다 해줌)

- 사진 잘 나오는 코트가 필요한 분 (여행용 원픽!)

- 육아맘 — 대충 입어도 있어 보이는 마법의 아우터

✔️ 신중히 고민해 볼 분

- 부피감 있는 옷이 부담스러운 분


3년간 터득한 스타일링 꿀팁

1. 가방은 작게

큰 가방이나 숄더백 들면 좀 힘들더라구요. 코쿤 핏이라 그런지 숄더백은 줄줄 흘러내려요.

저는 에르메스 피코탄이나 미블린을 토트로 스트랩 바꿔서 들거나 가든파티와 주로 매치해요.

2. 신발은 볼륨감 있게

제 원픽은 어그 플랫폼인데요. 펀케트 모델은 편하고 키도 높여주고, 테디랑 소재 느낌도 비슷해서 통일감 있어 보여요.

3. 이너는 심플하게.

코트가 워낙 존재감이 커서 안에는 단색 니트나 맨투맨이 베스트예요. 저는 주로 베이지, 아이보리, 회색, 블랙 같은 뉴트럴 컬러 위주로 입어요. 플리츠도 너무 좋기는 한데 코트에 압도되어서 가슴이 6슴 되더라구요...

4. 머플러는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테디 자체가 볼륨감 있어서 추운 날은 그냥 칼라 세워서 입으면 돼요. 제가 이날 목도리 했다가 땀으로 흠뻑 젖었어요. (영하였는데..)

✅️ 하해탈's 팁

사실 이것저것 썼지만, 어떤 하의에도 잘 어울리는 게 이 코트의 진짜 장점이에요.

추리닝, 슬랙스, 스커트, 뭘 입든 다 소화해요. 딱히 스타일링 팁이라고는 없는 게 특징이랄까요.

마담 코트는 소매 롤업이 생명이었다면, 테디는 그냥 걸치기만 하면 끝!

아 그런데!!!

막스마라에 테디 장갑을 팔아요! 테디 장갑이랑 같이 매치하면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점프 샷 찍은 거라 포즈가 어정쩡한 점..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하해탈의 사이즈 선택 팁

테디는 원래 핏 자체가 오버핏이에요.

그래서 정사이즈 사도 충분히 여유 있는 것 같아요.

제 스펙이 160cm / 48kg인데, 이 정도면 XS나 S 중에서 고민하시는 분이 많으실 거예요.

저도 개인적으로 오버핏을 좋아해서 S로 갈까 했는데, XS도 충분히 여유 있었고 남편이 "S 입으면 파묻혀서 사람이 안 보일 것 같다"고 해서 결국 XS로 구매했어요!

완전 내려 입으면서 코쿤핏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S 사셔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저는 XS도 충분히 코쿤 느낌 나서 만족하고 있어요.

마담은 소매 롤 업과 길이로 입는 코트라 사이즈 선택이 고민됐다면, 테디는 핏이 생명이에요.

핏은 키와 몸무게가 같더라도 스타일이나 체형을 많이 타고 대단히 주관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매장에서 꼭 입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어디서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경로

장점

참고 사항

국내 백화점

AS 확실, 실착 가능

정가 기준 가장 고가 (600만 원대)

해외직구

환율 잘 맞으면 제일 저렴

관부가세 확인 필수

아울렛

시즌 지난 제품 세일 가능

인기 사이즈 빠르게 소진


번외편: 남편의 테디 도전기 🐻

본인이 입고 싶다고 해서 집에서 입혀는 봤는데 제가 XS 입는데 남편이 입으니까 들어가긴 했거든요.

근데 진짜 곰 같았어요. 불곰...

"귀엽긴 했는데 밖에는 못 입고 나간다고" 냉정하게 피드백했어요.

어렵사리 본인도 수긍했지만 여전히 테디 갖고 싶어 하긴 해요.

여성 패션사를 함께 해 온 막스마라이기에 옴므가 나오기는 어렵겠지만, 옴므를 간절히 원하는 곰돌이가 여기 있어요! 🧸

결론적으로 유니섹스로 입기는 어렵습니다.

마른 남편이었거나 라지 사이즈를 입혔으면 생각이 달라졌을까요?


오늘은 막스마라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 관련 독일 테디베어 공장에서 시작된 탄생 비화부터, 색상별 소재 차이(카멜 헤어 vs 알파카), 실착 장단점, 스타일링 팁과 사이즈 선택, 착용 후기까지 정리해 봤어요.

저는 테디를 사는 그 순간으로 돌아가도 다시 이 코트를 선택할 거예요.

별 5개 만점에 5개! ⭐⭐⭐⭐⭐

"테디 누가 입어?"했던 과거의 저, 반성합니다.

"살까 말까? 번뇌는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시크님들의 테디 착샷도 궁금해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하해탈

하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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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탈탈 털어 사는 것, 꽂힌 것에 대한 집요한 단상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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