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스피디 20 vs 25 사이즈 비교 및 25 구매 착용샷 후기

안녕하세요, 꼬모꼼이에요.

요즘 따라 루이비통 스피디가 왜 이렇게

예뻐 보이는지…!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에 특유의 무심한 듯

편하게 들기 좋은 느낌이 볼수록

세련되어 보이더라구요.

시간 날 때마다 매장 들러서 계속 체크했었는데,

확실히 요새 스피디 찾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게

느껴졌어요.

결국 그 붐에 저도 제대로 빠져들어서

이번 여름에 드디어 하나 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전혀 관심이 없던 라인이라

사이즈감도 잘 안 오더라구요.

한동안 스피디 붐이라 매장에 재고가 계속 없다 보니

직접 들어볼 기회도 거의 없었구요..!

그렇게 천천히 기회를 기다리던 중에,

마침 재고가 딱 들어온 날 20, 25 사이즈를

한자리에서 함께 비교해보고 드디어 데려올 수

있었어요.

20 사이즈는 막상 들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미니미니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원래 생각했던 스피디만의 툭 들었을 때 나오는

루즈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에는 25 사이즈가 딱이다

싶었어요.

저는 보부상 스타일은 아니지만,

25 사이즈 특유의 툭 떨어지는 멋스러움과

감성이 마음에 쏙 들어서 결국 25로 데려왔답니다:)

부피 차이도 꽤 크더라고요.

이전에는 겨우 한 사이즈 차이인데

25가 워낙 구하기 힘들다 보니 그냥 작은 걸로 데려올까

싶어서 고민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꼭 두 개 다 직접 비교해보고 결정하자 싶어서

꾹 참고 기다렸거든요.

다행히 제가 방문했던 날 25 사이즈가

한 점 입고된 덕분에 실물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었어요.

확실히 좋은 활용도 때문인지

매장에서도 25를 찾으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데려오고 바로 개시해서 이번 여름 내내

정말 잘 들고 다녔어요.

만약 이 크기에 가죽 가방이었으면

무게감이 꽤 부담스러웠을 텐데,

스피디는 소재 자체가 가볍다 보니

오래 들고 다녀도 어깨에 부담이 전혀 없더라구요.

예전에는 모노그램이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졌었는데,

요즘은 이 패턴과 색감이 주는 특유의

클래식한 멋에 제대로 빠져버렸답니다:)

사이즈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착샷도 몇 장 올려두고 갈게요🧡

꼬모꼼

꼬모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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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힐링 아이템을 찾아 나눌 때 행복해요. 깔끔&여성스러운 룩을 선호. 클래식한 브랜드를 소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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