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밀라노 디자인 워크서 오브제·테이블웨어 등 '홈 컬렉션' 첫 공개
루이비통, 밀라노 디자인 워크서 오브제·테이블웨어 등 '홈 컬렉션'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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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밀라노 디자인 워크서 오브제·테이블웨어 등 '홈 컬렉션' 첫 공개
루이비통이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새로운 ‘홈 컬렉션’을 최초 공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루이비통이 추구하는 ‘삶의 예술(Art of Living)’ 비전을 바탕으로, 총 5가지 테마인 ‘오브제 노마드’, ‘홈 데코 & 텍스타일’, ‘테이블 아트’, ‘게임 오브제’, ‘시그니처 피스’로 구성되어, 공간 곳곳에 감각적으로 전시됩니다.
팔라초 세르벨로니의 각 공간은 감각적인 오브제와 트렁크 메이킹의 유산, 그리고 아틀리에 정신을 조화롭게 풀어내는데요. 새롭게 선보이는 테이블웨어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가구를 넘어 하이브리드 오브제로 재해석된 트렁크들은 일상에 예술적 감각을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