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신제품 '퍼페츄얼 파델로네(Perpetual Padellone) ' 공개
롤렉스, 신제품 '퍼페츄얼 파델로네(Perpetual Padellone)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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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신제품 '퍼페츄얼 파델로네(Perpetual Padellone) ' 공개
롤렉스, 신제품 기습 공개
공개 장소부터 이름까지 범상치 않은 신작 ‘퍼페츄얼 파델로네(Perpetual Padellone)’.
이탈리아어로 ‘큰 프라이팬’을 뜻하는 파델로네는, 1940년대 전설적인 빈티지 롤렉스(Ref. 8171)를 시계 수집가들이 부르던 애칭인데요. 롤렉스는 마니아들의 이 낭만적인 닉네임을 공식 모델명으로 쿨하게 부활시켰습니다.
디자인과 스펙 또한 유산과 혁신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12시 방향의 클래식한 요일·월 창과 시원하게 뻗은 블루 포인터 데이트, 그리고 6시 방향 진짜 메테오라이트(운석)를 깎아 만든 문페이즈 디스크까지 오리지널의 클래식함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기술력은 한층 더 대담해졌습니다. 자정이 되는 순간 1초도 채 안 되는 찰나에 요일·날짜·월이 동시에 스위칭되며, 30일과 31일을 시계가 스스로 구분해 1년에 단 한 번(2월 말)만 조정하면 되는 특허 기술 ‘하플로스(Haplos)’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정형화된 공식을 깨고 밀라노에서 단독 공개를 감행한 롤렉스의 대담함. 빈티지 수집가들의 유산에 최첨단 세공 기술을 입힌, 시계 씬에서 가장 감각적인 순간입니다.
📸롤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