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시 반지 뭐 살까?|베르베르 vs 앙티페 실착 비교
레포시 반지 뭐 살까?|베르베르 vs 앙티페 실착 비교
레포시 반지 뭐 살까?|베르베르 vs 앙티페 실착 비교
안녕하세요, 채아나입니다.
오늘은 레포시 반지 신제품과 베르베르, 앙티페 링 실착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한국 익스클루시브 신제품이 출시되었는데요.
이번에 시크먼트 초대로 레포시 다녀와서 소개해 드리려고요!
파리 광돔 광장의 대표 하이 주얼리 메종 레포시는 LVMH 소속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데요.
요즘 같은 주얼리 전성시대에, 너도나도 착용하고 있는 흔한 아이템이 아니면서도 착용자가 세련되어 보이는 명품 주얼리를 꼽는다면? 바로 '레포시'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지드래곤과 수지의 애착링 브랜드로 알려졌죠~
갤러리아 명품관 WEST점 1층에 들어서자마자 한가운데에서 민트 컬러의 레포시 매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안쪽에 프라이빗 룸에서 신제품 위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아직은 주변에 많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더 세련된 이미지로 느껴지는데요.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핫한 주얼리 브랜드라고 하던데, 아는 사람만 차고 그런데 아는 사람은 알아보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무려 모나코 왕실의 공식 주얼리라는 사실)
한국에서의 인기는 이제 실감이 나고 있는 거 같고요.
프라이빗 룸에서 착용해 볼 수 있었던 한국 익스클루시브 신제품 베르베르 링!
그도 그럴 것이 레포시는 꾸꾸 느낌의 주얼리 감성보다는,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쪽이에요.
선적이고 구조적인 느낌 좋아하시면 일단 보시면 됩니다~
첫인상은 반짝임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손의 선과 비율을 깔끔하게 맞춰주는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베르베르(Berbère)
다이아가 없는 버전으로 출시되어 젠더리스하게 인기가 많겠어요.
옛날에 반지를 고를 땐 내 눈에 예쁜지를 우선으로 봤다면, 지금은 경험치가 쌓이면서 예쁜지보다 꼈을 때 손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지와 전체 이미지를 보게 되더라고요.
너무 꾸민 것 같은 손은 점점 부담스럽고 정돈된 손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네일아트 할 때 큐빅에 다양한 아트 다 해보다가 결국엔 쉐입 예쁘게 잡아서 손 깨끗해 보이는 원컬러로 돌아오듯~ 레포시는 그런 분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잘 건드는 쪽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Berbère Ring은 레이어드 디자인인데도 무거워 보이지 않고 손 위가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터콰이즈 컬러는 지디의 애착 반지 컬러죠.
유니크하면서도 컬러가 '나 레포시야' 라고 말해주네요.
제가 눈이 갔던 건 누드 래커. 컬러가 들어가도 튀지 않고, 손을 차분하게 잡아주면서도 레이어링 한 느낌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구조적인 디자인에 컬러는 차분해서 화려하게 “보여주는 반지”라기보다는 손을 “정리해 주는 반지"랄까요?
같이 방문한 지인과 다양한 컬러로 착용해 봤어요.
한 개만 착용해도 레이어드 효과가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컬러마다 느낌이 많이 달라요.
터콰이즈나 레드도 상큼했지만, 누드가 데일리하게 손이 잘 갈 아이템이 확실해 보였네요.
컬러는 차분한데 래커라 젊은 이미지도 살아있고요.
무엇보다 이번 제품은 한국 익스클루시브 신제품인 데다가 다이아가 없어서 성별 불문 많은 인기가 예상됐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아더 컬러가 올라와 있지 않아 예전 다이아 버전 금액만 확인해 봤어요.
예전 다이아 버전이 거의 800만 원인데 이번 신제품 베르베르는 500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금액적인 메리트도 눈에 띄네요.
앙티페(Antifer)
링, 이어링, 커프스, 네크리스 등으로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이 있었네요.
Antifer Ring은 레포시의 조형미가 잘 느껴졌던 라인이에요.
곡선 위에 피크(각)가 얹혀 있어서, 레이어드를 했을 때 볼드해지지 않고 각도가 생기면서 구조 감이 느껴져요.
이 앙티페 라인은 프랑스 노르망디의 앙티페 절벽에서 영감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앙티페 라인으로 검지·중지·약지 세 손가락에 나눠 레이어드 했을 때가 제일 예뻤네요.
앙티페 라인의 링, 이어링, 커프스까지 함께해도 과하지 않고 오히려 엣지 있는 각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인상 보이시죠.
검지에 4-로우 링을 포함해도 손이 복잡해 보이기보다, V자 엣지가 시선을 위로 끌어줘서 손이 더 길고, 정돈돼 보이죠.
생각보다 착용감도 편안해서, 이것도 실제로 잘 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베르베르, 앙티페 비교
한 손에는 베르베르, 한 손에는 앙티페.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레이어드를 시도해 보고 싶은데 무겁거나 답답해 보이는 건 싫다.', '흔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명품 주얼리를 찾고 싶다.' 하는 분들이라면, 레포시의 위 두 라인도 착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