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가장 먼저 피운 발렌타인의 꽃 향기

 

2026년 발렌타인 데이 디올(Dior)이 가장 먼저 향기로 알렸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번에도 ‘꽃’이었습니다. 달콤한 플로럴 모티프와 연한 딸기우유를 연상시키는 핑크, 그리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구성된 Dioramour 캡슐 컬렉션은 발렌타인 시즌을 겨냥한 선물 라인업으로, 소녀스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선점하며 공개했습니다.

 

‘Dior’과 프랑스어 ‘Amour(사랑)’를 결합한 디오라무르 (Dioramour)는, 디올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 컬렉션입니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조나단 안데르센 (Jonathan Anderson)의 특징적인 자수가 디자인의 특징입니다. 18세기 프랑스 자수와 전통 코스튬에서 영감을 받은 꽃무늬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메종 디올이 오랫동안 탐구해 온 ‘여성성’을 섬세하고 서정적으로 재해석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결코 가볍지 않으며, 시각적으로도 마치 은은한 꽃향기가 퍼지는 듯한 인상을 전합니다.

 


 

브로치라인에서 정말 예쁜 디자인이 출시되었습니다.

Dior Trèfle 브로치 (Broche Dior Trèfle, 650,000원) 는 네잎클로버라는 행운의 상징을 CD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결합해 디올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의미있는 선물이 될거 같습니다. 실버 톤의 라톤 소재는 절제된 로맨틱함을 유지하며, 재킷이나 코트 위에 착용했을 때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발렌타인과 승진, 시험과 같은 중요한 순간이 겹쳤다면 최고의 선물이 될 거 같습습니다.

 

이번 Dior하면 빠질 수 없는 미차도 마찬가지로 꽃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이번 발렌타인 컬렉션중 대표적인 미차인 Dioramour Revolution Flowers 미차 스카프(355,000원)는 핑크와 하늘색 그리고 화이트 총 3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보다 부드럽고 파스텔적인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목이나 손목, 혹은 가방에 묶어 연출했을때 가장 여성스런 무드를 연출해줍니다.

 

Dior Daisy 귀걸이(800,000원)는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템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쥬얼리 라인에서는 비둘기라인과 데이지라인 두가지가 발렌타인 주력 상품인데요, 그 중 마가렛 꽃을 모티프로 한 비대칭 디자인은 위트있으면서 소녀적인 감성과 주얼리의 완성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입니다. 

 

Dioramour Dior Book Tote 스몰 스트랩 백 (4,500,000원)는 실용성과 로맨틱한 감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18세기 프랑스 자수가 더해진 화이트 바탕은 봄을 앞당기는 듯한 인상을 주며,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바디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이번 발렌타인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으로 뽑히는 이 사랑스런 플라워 스몰백은 보는 순간 누구나 소녀감성으로 만들어버리는 마력의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장미백참 (Bijou de sac rose Dioramour, 1,250,000원)이 더해지며 컬렉션은 한층 유쾌해집니다. 핑크와 그린 컬러의 송아지 가죽, 줄자와 골무 모티프는 디올의 쿠튀르 스타일을 어린 소녀와 같은 감성으로 풀어내며, 작은 디테일만으로도 가방의 분위기가 확연히 바뀝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레이디백이 조금 심심한 기분이라면 이 작은 장미백참으로 먼저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올은 명품 하우스 중에서도 발렌타인 선물 라인업을 가장 빠르게 공개하며, Dioramour라는 컬렉션 처럼 사랑을 준비하는 시간을 한발 앞당겼습니다. 이번 시즌 디올이 제안하는 선택은 분명합니다. 초콜릿보다 오래 남고, 꽃다발보다 오래 향기 나는 선물.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 꽃 보다, 꽃 향기나는 디올 컬렉션이 봄을 먼저 몰고 올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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