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역을 위한 혜리의 내돈내산 명품 아이템

혜리는 오늘 공개된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1%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명품 아이템을 직접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드라마는 제작 기간이 길어 방송이 늦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협찬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며, 촬영을 위해 의상과 가방, 액세서리를 ‘내돈내산’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사진=hyeri_0609

특히 캐릭터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직접 매장을 돌아다니며 ‘제이’와 어울릴 만한 아이템을 하나하나 골랐다고 전했는데요. 혜리는 평소에 하지도 않는 리본 머리띠까지 샀으며, 정작 이후에 한 번도 착용한 적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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