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IWC Next Space Age 전시 후기 및 파일럿·포르투기저 워치 착용샷
더현대 서울 IWC Next Space Age 전시 후기 및 파일럿·포르투기저 워치 착용샷
더현대 서울 IWC Next Space Age 전시 후기 및 파일럿·포르투기저 워치 착용샷
하늘을 넘어 우주로: IWC 샤프하우젠, ‘Next Space Age: 새로운 우주 시대’ 전시
시크님들 그 소식 들으셨어요?!
더현대에 어린왕자를 태운 우주선이 착륙했대요🤩
시크먼트 초청으로 다녀온 전시에서, 어린왕자 워치부터 우주인용 시계, 야광 시계, 윤년 시계 등등 다양한 타임피스를 직접 착용해보고 담아왔어요
궁금하시다면 함께 해주세요ㅎㅎ
이번 전시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정거장인 ‘헤이븐-1(Haven-1)’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외관이 실제 우주정거장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던 기억도🫢
우주정거장이라는 낯선 환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따라가다 보면, 오히려 그 안에서 IWC의 정교한 기술력과 엔지니어링이 더 선명하게 느껴졌어요
인류가 새로운 우주 시대(Next Space Age)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지금, IWC는 이번 몰입형 전시를 통해 우주 탐험이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고 있어요
공간만 우주냐고요?!
아뇨 시계도 우주용이에요👩🚀
1. 우주인용 워치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는, 혁신적인 회전식 베젤 시스템은 크라운을 대체하여 우주복과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모든 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요즘 일론 머스크도 그렇고, 우주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해요
그래서 IWC가 한발 더 앞서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우주에 갈 것도 아닌데 우주인용 시계를 왜 사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관계자분께서 "다이버 워치가 실제로 심해에 들어가기 위해서만 쓰이는 게 아닌 것처럼, 결국 이런 시계는 극한 환경을 버티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 그 자체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하셔서 아하! 싶었어요
4100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대지만, 무려 3피스나 판매되었다고 해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
2. 기술력 워치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세라룸®은 IWC 샤프하우젠의 독자적인 발광 세라믹 기술을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처음으로 도입한 타임피스입니다.
야광이 단순히 '어두우면 빛나는' 수준이 아니라, 항공·우주 환경처럼 완전한 암흑이나 제한된 시야에서도 정보가 읽히도록 설계된 기능이라서 더 인상적인 포인트예요
영상 찍다가 놀란 제 리액션 때문에 음소거를🤫… 이건 거의 체험형 기술 전시 아닌가요?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는 IWC 샤프하우젠 최초의 세큘러 퍼페추얼 캘린더로, 그레고리력에서 생략되는 윤년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또한 수학적으로 4,500만 년간 정확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경이로운 타임피스이기도 합니다.
이 시계가 진짜 미친 디테일인데, 윤년을 스스로 계산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들어가 있어요
이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시계는 무려 3999년까지 자동으로 날짜를 계산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유가 재밌어요
4000년을 윤년으로 할지 여부에 대한 기준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시계가 저보다 똑똑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사실 IWC (특히 우주)랑 어린왕자랑 어떤 연관이 있나 궁금했거든요
IWC의 ‘어린왕자' 컬렉션은 그냥 콜라보가 아니라, 프랑스 작가이자 비행사였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세계관과 가치에서 출발한 협업이라고 해요
핵심은 '파일럿 워치'라는 IWC의 항공 유산과, '어린왕자'가 가진 ‘비행·우주·여정·인간적인 메시지’가 맞닿아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IWC는 이 테마를 단순한 캐릭터 장식이 아니라,
👉 “비행과 탐험의 상징인 IWC 파일럿 워치가, 같은 결을 가진 문학 작품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빌려 감성적으로 확장된 컬렉션”이에요
여러 어린왕자 컬렉션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계 2가지를 가져왔어요
3. 어린왕자 워치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36 어린 왕자는 IWC 파일럿 워치의 시그니처 계기판 디자인을 콤팩트하고 착용하기 편한 케이스 사이즈로 선보입니다.
이 시계가 남녀불문 인기 1위 시계라고 해요 (무려 웨이팅 리스트도 있는🤫)
36mm의 무난한 사이즈에 오토매틱인 IWC시계가 820만원이라는 갓성비(?) 가격이라 더 인기인 거 같아요
제 착용샷도 괜찮아보이나요? 이 사진 찍을 때 대포카메라가 찍어가셔서 너무 민망했던 기억이🫣
그리고 이 모델은 어린왕자 디테일이 시계 뒷면에 새겨져 있어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스토리가 담겨 있는 점이 또 매력 포인트예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어린 왕자는 포르토피노 컬렉션의 클래식한 우아함과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대표작 어린 왕자의 시적인 세계를 하나로 담아냅니다.
이 시계는 문페이즈 위치에 어린왕자가 들어가 있어서, 시간과 함께 작은 스토리가 계속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 포인트예요
단순히 기능적인 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다이얼 안에 서사를 담아낸 디자인이라서 볼 때마다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우주인용 시계, 야광 시계 같은 스페셜 피스부터 가장 인기 있는 시계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체험형 콘텐츠처럼 느껴져서 기억에 남아요
특히 이런 기술과 스토리를 가진 시계들을 멋진 우주 콘셉트 공간에서 함께 보니 훨씬 더 흥미로운 경험이었답니다
혹시 더현대 갈 일정이 있으신 시크님들! 들려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전시 정보와 예약 링크도 함께 남겨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