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만나는 루이비통의 초콜릿 가게
뉴욕에서 만나는 루이비통의 초콜릿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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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만나는 루이비통의 초콜릿 가게
뉴욕의 루이비통 초콜릿 가게를 소개합니다.
루이비통은 11월, 뉴욕 맨해튼 57번가 6번지에 '르 쇼콜라 맥시미 프레데릭'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이 매장은 5층 규모로 루이비통의 가장 큰 미국 매장이자, 미국 최초로 루이비통 카페와 초콜릿 가게를 함께 운영하는 매장입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초콜릿 중 최고의 걸작은 350 달러에 판매되는 "Vivienne sur Malle(비비엔 수르 말르)"입니다. 이 초콜릿은 맛과 기발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루이비통의 마스코트인 비비엔이 미니어처 LV 케이스 위에서 발레의 한 동작인 '피루엣'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루이비통의 장인들, 시계 제작 및 트렁크 제작 유산, 그리고 비비엔 뮤직 박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크기와 모양을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3개월간 수차례 수정 작업을 거쳤으며, 비비엔을 하나 완성하는 데는 3시간 이상이 소요되고, 완성된 작품은 약 2.5파운드의 무게가 나갑니다.
사람들은 비비엔이 실제로 회전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하지만, 열쇠를 돌리면 마치 마법처럼 비비엔이 회전을 하면서 감탄을 자아냅니다.
